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 '상품선정' 태그의 글 목록

amazon 이야기2021. 4. 22. 10:57

 

안녕하세요~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하느라 좀 바빠서 영상도 못 만들고 포스팅도 못했네요~

우리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김없이 재택 근무를 하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자산관리등,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아마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여기 저기 조금씩 투자를 하느랴 정신없이 보냈네요.

오늘 드디어!! 8번째 상품이 미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출고

배로 보낼까 하다가 조금있으면 Mothers day다 뭐다 수익을 올릴 찬스가 있을것 같아서 비행기로 쏴버렸습니다.

그리고 대유행의 영향으로 3월말쯤에 보낸 재고가 미국엔 도착했지만, 아직 세관을 통관하지 못하고 붙잡혀 있네요

지금 배로 보내면, 한달 넘게 걸리네요. 5월에서 8월까지는 수익을 꾸준히 올릴수 있지만,

9월엔 아마도 신학기로 수익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그랬기에~ㅠㅜ

그리고 11월에 블랙 프라이데이, 그리고 연이어 사이버 먼데이가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장과 컨택해 9번째, 10번째 상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9번째 상품은 기존 상품을 조금 변형해서 같은 상품군을 늘려갈 생각이고

10번째 상품은 처음 해 보는 상품인데, 왠지 느낌이 좋네요.

단, 어떻게 공략해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샘플은 거의 작업했고 다음주에 1차 샘플 받고 검토해보고 문제가 없다면

패키지를 디자인해서 공장에 넘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상품 선정하는데 너무 시간을 쓰다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신중히 선정해야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상품 선정과 판매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1. 첫 상품부터 대박치는 아이템 찾기는 어렵다.

2. 시간을 너무 소비하다보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

3. 첫 런칭을 해보면 그 다음 상품선정은 어렵지 않다.

4. 경쟁을 두려하지 말자.

아마 이런 고민들로 첫 상품을 선정하시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나요?

1. 과연 이 상품으로 경쟁을 할 수있을까?

2. 이 상품이 팔릴까?

3. 안팔리면 돈날리는데...

아마도 위의 세가지 생각들로 좀처럼 상품을 선정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저의 6번째, 7번째 상품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 두상품은 정말 평범한 상품들입니다. 경쟁 셀러들이 고객으로 부터 받은 리뷰를 살펴보고

보완 할 부분을 찾고 패키지만 변형시켜 출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실제, 저의 상품들은 리뷰, 별점 모두 아직 0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고 6번째 상품은 BRS200위 안에 들었고 7번째는 300위안에 들어갔습니다.

경쟁율이 낮지 않냐구요??

아뇨, 경재율 치열합니다. 그래서 전 일부러 치열한 카테고리를 선택했고

오히려 리뷰, 별점 0이 무적함대라 생각합니다.

그럼, 위의 1과 2번은 좀 납득이 되시겠죠.

3번은 안팔릴 생각을 먼저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팔릴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스토리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같은 경우는 그 상품에 대한 설명만 하죠.

이 옷이 어쨌는지 저쨌는지 있는 말, 없는 말로 판매를 하죠.

온라인은 상품 설명 중요하죠. 어정쩡한 설명이 아닌 이미지와 매치시키면서

고객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그럼 이 상품이 고객에게 왜 필요한지, 이 상품을 구매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등,

이미지와 병행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면 팔리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아마존 관련 영상들을 보면 경쟁율을 피해서 이런 카테고리로 하세요, 이런 상품들은 안돼요, 등등

말이 많은데, 경쟁을 두려워한다면 아마존은 비즈니스가 아닌, 그냥 몇 푼버는 부업의 일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존이든 다른 플랫폼이든 회사에서 일을하든 요식업을 하든,

이 세상에 사는 이상 경쟁은 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경쟁이라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멋지 하루 보내시고 요즘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데 코로나 조심하세요!!

"경쟁을 즐겨라!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을 즐겨라! 인생을 즐겨라!!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4. 12. 10:03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구~ 월요일이 밝았네요 ㅠㅜ

휴일 잘 보내셨나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저는 주말에 나무와 정원가꾸느라 좀 바쁜척하면서 지냈습니다.

희소가치가 있는 식물를 심어 잘 가꾸면 이게 돈이 되더군요ㅋ

팔건 아니지만, 옥션에서 보면 크기와 상태에 따라 몇 백만원도 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지만, 우선 열심히 잘 가꾸려고 합니다.

#유카

유카의 한종류로 옥션에서 54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심어버렸습니다.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아가베

이건 아가베 종류인데 이것도 엄청 크게 자라면 몇백은 갑니다~~ ㅎ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자, 오늘은 아마존 올해의 두번째 신상품을 결정해 생산에 들어간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지난번에 잠깐 올린 올해 두번째 상품을 샘플은 받지 않고 공장에 문의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패키지등

상담한 결과,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샘플없이 출고 할 예정이라 조금 불안감이 있지만,

그다지 큰 변형없이 패키지도 멋지게 디자인 할 필요가 없는 상품이기에

시간을 단축하기위해 샘플없이 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벌써 8번째 SKU가 되네요.

물론, 대박 상품이 하나 터지면 좋겠지만, 저는 대박 상품보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는 상품을 선호합니다.

대박 상품은 어떻게 보면 판매기간이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그것을 모방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나오게 되면서

경쟁도 치열해 지기에 그럴바엔 기존에 판매되는 상품들중에 아마존에 정말 없는 디자인을 찾아서 검토하고

패키지 변형해주고 출고 시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무난하면서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별화란 수많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이 시기에 중요한 전략이지만,

극심한 차별화는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없게 되는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하고 싶은 상품이 있고 그것을 차별화하기위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반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과연 어떻게 하면 고객이 부담없이 자신의 상품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까?

여러 동영상들을 보고 머리속이 혼란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진짜 상품 선정하다가 아마존 여정을 떠날 수 없게 됩니다.

제가 동대문에서 도매업을 저의 앞가게가 엄청 장사가 잘 됐었죠.

그런데 그 가게는 그다지 특별한 티셔츠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행에 맞춘 디자인도 아니었죠.

그런데 왜 장사가 잘 됐을까요??

바로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상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 가게는 꾸준히 몇달전에 출시한 티셔츠도 꾸준히 잘나갔죠.

이렇듯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접근성도 중요합니다.

올해 딱 두가지 신상품을 출시해서 작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 판매 할 계획을 가졌고

올해의 마지막 신상품이 선정되었고 생산을 시작합니다.

대박 상품 하나보다, 꾸준히 판매가 될 만한 상품3~4개가 저나 여러분들에게 좋은 수익을 올려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존 구매 페이지에서 직접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베스트 셀러나, 아마존 초이스등의 상품을 보면 별다른 차별화가 없습니다.

색을 변형하든지, 없는 디자인으로 공략한다든지, 세트화 시켰다든지...

차별화보다 어찌보면 접근성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 진짜 싫은 월요일이지만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상품 선정의 포인트는 고객이 필요로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이 최고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3. 15. 15:52

 

안녕하세요~~여러분!!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월요일도 벌써 오후3시를 넘었네요.

지난달에 배로 출고 한, 저의 올해 신상품이 드디어 아마존에 입성하였습니다! 짝짝~~

한달 조금 넘게 걸렸네요~~에휴~~~

일단 이 신상품과 기존의 상품으로 5월까지 반응을 보고 후반부의 신상을 하나 더 넣어 볼까 합니다.

#라자다

지금 현재 라자다에 들어갈 상품을 생산하고 있고 이번달말에 공장에서 출고 할 예정입니다.

아직, 라자다 리스팅도 하지 않은 상태라 좀 걱정이긴 하지만,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겠죠~~~

라자다 리스팅도 해야하고 엣시와 샤피파이에도 아마존에 입고한 신상품을 리스팅해야하고

갑자기 바빠졌네요~~ 바쁜건 좋은 일이죠!!

그리고 방금전에 두번째 유투브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정말 미흡한 영상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구독과 좋아요도 꾹 꾹~~~~ 시원하게 눌러주세요!!!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76130990

 

드디어 올해 신상품 입고!! : 유투브 두번째 영상 업로드!

​안녕하세요~~여러분!!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월요일도 벌써 오후3시를 넘었네요.지난달에 배로 출고 ...

blog.naver.com

 

자, 올해 저의 첫 신상품이 저에게 어떤 기쁨을 안겨다 줄지 기대가 됩니다.

실망이 클 수도 있다구요!!!!???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미 생산해서 아마존에 입고 시킨이상, 셀러로서 팔아재껴야 하겠죠~ㅋ

전에 셀러 포럼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셀러분이 자신의 상품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나의 첫 상품은 망했다. 나는 이 상품들을 처분하고 싶다.

다음 상품으로 기회를 노려야겠다."

여러분들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저는 뭐랄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판매를 하다보면, 그리고 첫 상품으로 성공했다 망했다를 결정 지을 수 있을까요??

왜 안팔리는지, 어떻게 하면 팔릴까 생각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 셀러는 첫 상품이 망했다고 처분하고 다음 상품으로 기회를 노린다...

아마 다음 상품도 같은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상품 선정 중요하죠. 하지만 어떻게 팔지, 스토리를 구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품을 선정해서 스토리를 잘 짜내고 이미지 편집을 잘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품 탓으로 돌리기엔 셀러로서 자격 미달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잘 판다는 얘기가 아니오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미숙한 초보셀러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옵니다.

우리님들도 신상이든 첫 상품이든, 어떤 상품을 어떤 스토리로 고객에게 접근해 갈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든다면 두려울게 없는 슈퍼 셀러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그 다음영상은 쉽핑플랜이옵니다~~

필요없다구요!!!!??? ㅎ

"상품을 스토리에 맞추지 말고 스토리에 상품을 맞추자!!!"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2. 25. 15:34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벌써 목요일을 달리고 있습니다.

햐~ 시간 정말 빨리 흘러 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라스멘트를 당해서 회사에 호소를 했고 현재, 회사의 인사총무부에서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

아마도 내일은 제가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ZOOM으로 인사총무부 부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월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곧 마흔인데,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진단을 받아봅니다 ㅠㅜ

하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하거나 아마존을 할때는

저만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어서 잠시 잊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자, 우울한 얘기는 그만!!!

#아마존

오늘은 아마존 사업을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올려 볼까 합니다.

제가 작년에 만들어 놓고 잊고 있었던 단톡방에 최근들어 아마존을 하고 싶다는 분들이 들어오시더군요.

진짜, 단톡방의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단톡방

https://open.kakao.com/o/sLPpwTNc

 

AMZ 하는 방~🇺🇸🇨🇦🇲🇽🇯🇵

#초보셀러, #예비셀러, #아마존하기, #아마존광고하기, #아마존준비하기, #상품선정하기, #아마존브랜드등록하기

open.kakao.com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먼저, 이 방을 만든 이유는 아마존에 대한 정보를 여기 저기서 보거나 확인 할 수 있지만,

그 내용들은 아마존이란 커다란 틀의 내용일뿐 정말 중요한 내용들은 공개를 하지 않더군요.

결국, 유료 강의를 수강하세요~~ 라는 광고효과라고 생각해서 저는 이미 아마존을 하시는 현역 셀러, 초보셀러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사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분들이 이곳에서 정보를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습니다.

절대 제가 아마존 사업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그러기위해서 만든 방이 아니랍니다.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그럴 입장이 아닌 초보셀러랍니다.

그냥 들어오셔서 편안하게 정보 공유하면서 대화하는 방입니다.

물론,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공유를 할 생각입니다. 단, 아는게 별로 없어서~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망설이시는 이유는 뭘까요??

1. 과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2. 현재 아마존을 비롯해 다른 플랫폼에서도 어마어마하게 상품수가 많은데 과연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을까??

3. 비용은 얼마나 들까? 내가 갖고 있는 자본으로 할 수 있을까??

4.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 아무탈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5. 제품은 어디서 구입? 생산해서 어떻게 미국까지 보내야할까??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먼저, 4.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 아무탈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저는 초,중,고, 대학교때 공부한 영어가 전부이닙니다.

그다지 영어를 사용할 일은 없지만, 가끔 아마존에 문의하거나 제품 설명 정도라고 할까요~

요즘 번역기도 잘 되어 있고 문장을 고쳐주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비용은 얼마나 들까? 내가 갖고 있는 자본으로 할 수 있을까??

사업이란 자본금이 많을 수록 좋겠죠.

유투브나 블로그등에서 보면 소자본으로 아마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외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과연 외치시는 소자본의 기준이 얼마일까요??

자신이 자본금이 얼마인지 따라서 상품 선정도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금이 많다면 걱정없겠지만, 자본금이 너무 적으면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찾게 될거고

그럼, 실제 판가는 어떨까요?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게 되겠죠.

그럼, 실적도 저렴한 실적을 올리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싸게 생산해서 비싸게 팔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과연 팔릴까요?? 첫 런칭해서 리뷰도 별점도 없고, 가격은 비싼데~

자신이 갖고 있는 자본금내에서 상품을 선정하는 무리수보다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실제 판매했을때

판가, 이익, 이익율을 잘 따져보시고 자본금이 부족하시다면 좀 더 모아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생산, 배송, 아마존 광고 등등 돈 몇 백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5. 제품은 어디서 구입? 생산해서 어떻게 미국까지 보내야할까??

제품은 알리바바나 타오바오, 등에서 구입? 또는 생산하시면 됩니다.

상품에 따라 한국이나 일본 도매에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군요.

배송은 배대지를 이용하시거나, 자신이 직접 포워딩업체 준비해서 미국까지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편하게 장사하고 싶어서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

2. 현재 아마존을 비롯해 다른 플랫폼에서도 어마어마하게 상품수가 많은데 과연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을까??

음, 사실 저도 첫상품을 런칭할때나 신상품을 찾을때 느끼는 거지만,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틈새 시장을 노려서 가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별화한다고 돈은 돈대로 쓰고 결국 안팔리면 장사 접어야하기에 같거나 비슷한 상품이라도

아주 조금만 변화를 주어서 틈새를 노리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은 네모난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검색해서 보기때문에 아주 작은 차이가 큰 효과를 낼 수도 있죠.

상품을 생산해서 이미지 작업에만 신경을 쓴다하여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을 선정 하실때는 느긋한 마음으로 신중히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과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이것이 가장 궁금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수익 낼 수 있죠!!

단, 상품 선정, 이미지 작업, 제품 설명등을 잘 하시다면 수익은 따라 올거라 생각합니다.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없을까는 여러분들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신중하게 얼마나 조사했는지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얘기와 잘난척은 절대 아니오니 오해하지마세요~~~

단지, 아마존 사업을 하고 싶은데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정말 아마존 사업을 하시려는 분들은 수익, 이런것들은 나중에 생각합니다.

먼저, 어떻게 하는지 자신이 직접 여기저기 알아보고 바로 착수하시죠.

수익을 먼저 따져서 할지 안할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안하실듯 합니다.

물론, 수익 따지는거 중요하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아마존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이 있으시다면

여러분들의 사업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자신감을 갖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간다면 당신은 챔피온!!!!!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2. 10. 15:21

 

안녕하세요~여러분!!!

한주도 절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설연휴에 들어갔나요?

한국에서 까치 까치 설날을 보낸것이 15년전 이야기네요...

여기는 뭐, 까치는 커녕, 까마귀만 득실거립니다 ㅋ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죠.

까마귀가 흉조인거 아시죠?? 까마귀도 자신들이 어울리는 나라를 딱!! 알아본거죠~ㅋ

잡담은 스톱!!!

지난주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라자다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라자다

동남아시아라, 처음엔 어떨까, 생각을 좀 했었는데

어제 재택 근무를 실시해서 직접 라자다의 일본 담당자와 상담을 해 보았습니다.

담당자는 중국분이셨는데 일본어가 상당히 훌륭하신 분이라 소통하기 편했습니다.

아마, 라자다가 시작은 독일의 로켓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알리바바 그룹으로 먹혀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틀렸다면 ㅈㅅ~~

이 분께 라자다 자료도 받았기에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lazada intro_jp.pdf
1.92MB

단, 일본어로 적혀있습니다...용...^^

위의 자료는 라자다라는 마켓 플레이스의 소개를 담은 것이 되겠습니다.

음, 전부는 믿지 않지만 몇가지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 계정 개설 비용

계정 개설시 비용부담없음!

아마존의 경우, 개설과 동시에 신용 카드를 체크한답시고 결제를 때려버리죠.

그리고 상품을 찾고 생산해서 입고 시킬때까지, 매달 청구되죠. ㅠㅜ

즉, 판매를 시작하기전에 마이너스인 셈이죠 ㅋㅋ

2. 판매 수수료

원래는 4%인데,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기에 7~12%사이를 생각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거기에 페이먼트에서 2%떼인다네요.

자료를 보시면 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예) 판매가 5000엔, 20%쿠폰 사용, 물류비용 500엔, 페이먼트VAT을 7%로 가상했을때

과연 자신의 손에 얼마나 떨어지나!?!

5000 - 1000(20%쿠폰) - 80(페이먼트) - 5.6(페이먼트VAT) - 500(물류비용)= 3414.4엔

이런 자료에 속지 말아야 할 것은, 얼핏보면 많이 떨어지요.

실제 자신이 생산한 상품의 원가를 자료에 안넣죠. 원가 넣어서 자료 만들면 사람들이 고민하겠죠 ㅋ

이정도 판가면 개당 로스잡고 1300~1400엔에 배송비 포함해서 생산해야 하겠죠.

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판가에 배송료를 지불해야 하기에 부담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연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쇼핑을 할때 어디에 얼마나 돈을 사용할까!?

생각해보다면 자신의 카테고리와 상품을 선정 할때 중요한 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 참고로 라자다는 판매가 됐을때만 위와 같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자, 그럼 어떻게 계정을 만드는지 알아볼까요!!

lazada JP account register_jp.pdf
0.88MB

자료 첨부합니다~ 이것도 일본어라...ㅈㅅ

법인 설립을 하신 분들이면 법인명 넣고 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되는데,

저같은 개인 사업자같은 경우, 일본은 사업자 등록번호가 없습니다.

그래서 라자다 담당자에게 문의했더니,

법인명에 회사이름, 자신이 개업 신고를 한 상호이름을 입력하고

등록번호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라네요~~

좀 당황스러운 답변이었지만, 괜찮다고 하니 입력해 보려고 합니다.

에러뜨면 각오해라!!!!

그리고 개업 신고서를 스캔해서 업로드한 후,

My currency를 USD로 하면 된다네요~

그럼, 아마존을 위해 개설한 페이오니아로 수익이 들어오고 그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인출하면 끝!!

저도 아직 등록을 하지 않아서 어디서 에러가 발생하고 막힐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쉬는 날이고 하니, 시간이 있으면 계정등록만 해볼까 합니다.

혹시 자료보시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조언은 해드릴 수 없지만 해석은 해드릴 수 있습니다 ㅎ

배송의 흐름에 관해서는 현재, 문의중이어서 담당자에게 답변이 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음, 저는 메인은 아마존 북미계정이 불변의 메인이고 조금씩 다른 채널을 늘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엣시는 이미 시작을 했고 무대를 바꿔서 라자다에서도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상품은 메인이 아마존이기에 새로운 상품을 선정할때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싶기에

일단, 판매하고 있는 제 상품중에서 어차피 생산할거 조금 더 양을 늘려서 해 볼까합니다.

리스크는 있겠지만 그것을 헤쳐가는 것이 셀러아니겠습니까!?! ㅋ 막이래~

절대, 라자다가 좋다, 되는 곳이다라는 포스팅이 아니오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멋진 설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은 빛을 향해 죽어라 달려라!!!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31. 10:23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주말에 엣시 리스팅을 하고 이베이의 리스팅을 마지막으로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현지 날짜로 토요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한 이베이와 엣시기에 조금 불안감도 있지만,

아마존처럼 하면서 이해해 가기로 했죠 ㅋㅋ

#온라인마켓

자, 과연 이 둘의 플렛폼에서 얼마나 팔리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를 하면서 아마존의 재고를 줄여 갈 수 있다면 최고겠죠!!

자,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길텐데요~

아마존 주문 처리로 보내게 될 경우, 과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ㅎㅎ저는 아주 불행히도 이베이와 엣시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이 자료를 발견하고 말았죠 ㅋ

뎅~~~~~

#멀티 채널 처리 수수료

이것을 토대로 가격을 설정하는게 좋겠죠 ㅋ

아마존 가격보다는 $2~3, 올려서 리스팅은 해 놓았습니다.

저는 결국 아마존에서 판매가 이뤄지길 바라기때문에 기준값이 아마존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베이나 엣시에서 팔린다면 이익은 아마존보다 높게 떨어지기에 우연히라도 팔린다면 정말 땡큐죠!!

엣시는 소셜 미디어 광고와 하루 예산 $1.00의 광고를 시험삼아 돌려보고 있습니다.

큰 효과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주 작은 효과를 이곳에서 느끼고 싶기에 돌려봅니다.

이베이 광고는 알아봤더니, 대부분의 님들이 욕을 하더군요.

"팔리지도 않으면서 광고비만 깨지고 있다" 라는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엣시리스팅

 

일단, 이베이나 엣시는 리스팅을 자주 체크해가면서 판매를 유도해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엣시는 $1.00의 광고와 소셜 미디어 광고 효과를 살피면서 광고를 돌릴지 말지 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판매채널

이렇게 저에게 아마존 북미, 일본, 이베이, 엣시를 포함해 6개 채널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또 하나의 목표는 아마존 호주입니다!!

호주는 배송업체는 찾으면 바로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내고 싶은 채널입니다.

자, 판매 채널도 늘렸으니 이제 판매에 집중해 볼까요!!!!

이전에 아마존에서 판매를 올리기 위해서는 SKU를 늘려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SKU도 늘리면서 판매 채널도 늘린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물론, 자신의 상품이 경쟁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겠지만요~

내일은 월요일병이 발병 할지도 모르니 오늘 푹~~쉬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가끔은 중국의 인해전술 같은 방법도 먹힐때가 있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4. 09:49

 

안녕하세요~여러분!!

새해가 밝고 벌써 4일입니다. 연휴도 어느덧 오늘로서 마지막날이네요.

2021년의 목표는 설정하셨습니까??

2020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서 해로는 두번째 해를 맞지만,

아직 저는 1년을 채우지 못한 초보셀러입니다 ㅋ

12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전후 실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었는데 12월말부터 조금씩 올라가곤 있지만

아직 전같은 실적은 나오지 않네요...ㅠㅜ

하지만, 기쁜것은 아마존초이스의 뱃지를 획득했다는 것과

고객으로 부터 첫 브랜드에 등록한 상품의 평가가 좋다는 것이 저를 위로해줍니다.

#브랜드

 

아마존에 브랜드를 등록하기전에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브랜드화 시켜서 키워나가야 한다...

유투브나 블로그등에서 많이 들어봤을 법합니다.

아마존이 아니더라도 실제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도 많이 듣곤 했었죠.

저는 주택설비의 업계이지만 건축업계에 포함되어 있죠.

일본의 건축업계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디자인이 비슷한 Low cost주택이 유행? 많았었죠.

아마존으로 말하자면 RA방식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가격을 다운시켜 가격으로 승부를 건다고 해야 할까요~

2년전부터 Low cost주택을 지어오던 건축회사들이 성능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죠.

음, 정확히 얘기하자면 5~6년전부터 말들은 나왔지만, 아시죠!?? 얘네들의 습성을!ㅋㅋ

건축회사에 제가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건축을 하는 기준이 바뀐다고 제안을 해도 들어쳐먹지 않았죠.

이게 바로 일본이 침몰하고 마는 이유죠! 버블이라는 판타지에 아직도 빠져서 허우적 되며 살고 있고 에이~ 설마~

라는 바보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얘기가 삼천포로~~ㅎㅎ

즉, 고객층에 변화가 생겼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마존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아마존을 막 시작하신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아마존을 준비하시는 예비셀러님들을 보시면

상표등록을 해서 브랜드 등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판매를 극대화 시켜서 수익을 올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브랜딩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도 어떻게 하면 저의 브랜드를 알려서 판매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이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브랜딩은 뭐고 그 역할은 무엇일까요??

#브랜딩의역할

<브랜드>

본래 소비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며, ‘평판’과 같은 의미로도 쓰입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의 고객들이 생각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브랜드 매니저의 역할은 고객들이 브랜드에서 의도하는 대로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브랜딩>

구매자에게 긍정적 감정을 부여하며, 구매함으로써 제품에 깃든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은, 긍정적인 평판을 강화시킨다.

브랜딩은, 충성도를 높인다.

브랜딩은, 품질을 보증한다.

브랜딩은,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브랜딩이라는 기능으로 의해 제품이나 서비스,

브랜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아마존에 브랜드등록을 했다고 판매와 수익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브랜딩이라는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고객으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고객이 반복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찾게 하는 충성도로 인해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지속적인 판매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의 상품을 찾아서 런칭하더라도 마이너스의 요소들을 플러스로 만들어내는 노력을 해야겠죠.

품질을 높여서 리스팅에 좀 더 신경을 쓴다면

고객으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테고 그러한 고객들은 구매 리핏을 할게 될 것이고

그럼, 다음 상품부터 조금 가격을 올린다 해도 판매는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수익도 오르겠죠!?!

전 세계의 사회인, 직장인, 자영업자들,..좁은 범위에서 아마존 셀러들...의 목표는 뭘까요??

돈!!.. 즉, 높은 수익이 아닐까요!?!

상표등록을 해서 아마존에 브랜드 등록하는 것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어떤 유료강의를 듣고 남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한다고 브랜드등록을 한다면

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을 시작하시는 분들, 자본금에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소자본으로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자본으로 유료강의 듣고 브랜드 등록하고 상품 런칭하고 광고 돌리면

탈탈 털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첫 상품을 제대로 런칭해서 자신의 상품이 아마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을 하면서 아마존이라는 마켓 플레이스에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후, 그 상품을 계속 판매 해갈지 내릴지 판단을 해보고 상표 등록해서 브랜드등록을 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 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브랜드등록을 해서 상품의 차별화를 주어서 런칭!

잘 팔리면 땡큐죠~ 안팔릴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겠죠.

여기서 차별화한다고 비용을 들이겠죠~ 그리고 안팔리면 돈날리는 거겠죠.

#상품의차별화

그래서 저는 자신에게 맞는 카테고리 상품,고객 선호도, 아마존의 흐름등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등록은 위의 요소들을 파악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셀러 주제에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다구요!!!?? ㅋㅋ

그렇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ㅈㅅ

아마존 브랜드등록은 어떻게 생각하면 아마존 셀러가 한번쯤 거쳐야하는 길이자,

자신의 사업에 대한 선택로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한다고 하는 필수 항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리안 리거가 빅리거에 진출해서 적응 기간이 필요하듯,

첫 직장에서 찻 출근을 해도 3개월이라는 적응 기간이 있듯,

아마존 셀러에게도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마켓 플레이스에서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 유료강의를 하시는 분들에게 메일이 가끔 날아오는데

이런 문구가 많네요.

자신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분이 월 얼마 달성!! 당신도 월 얼마를 벌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그렇게 된다면 누가 회사를 다닐까요??

세상 사람들 모두 아마존하지~~ㅋㅋ

결국, 브랜드등록을 하더라도 유료강의를 듣더라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우선 순위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저는 오늘 마지막 연휴를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남을 따라하거나 비교할 필요없다. 기준과 우선 순위는 자신이 정하는 것!!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9. 11:2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넵,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 ㅋㅋ

이발소라...나이를 먹고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ㅎ

우리님들은 한주 멋지게 마무리 하셨나요??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 5시쯤 눈이 떠져서 제가 가장 믿고 좋아하는 〇〇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매우 공감을 했고 현재, 굉장히 피부로 느끼고 있는 부분이라서 이렇게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부랴부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 영상이 어떤 내용이였냐하면, 아마존 프로 현역 셀러님과 의 인터뷰 내용이었는데...

그 현역 셀러님의 얘기를 듣고...저는...

역시...라는 말을 침대속에서 대풀이 했죠~

정신병있냐구요??ㅋㅋ 회사에서 말을 잘 안하기에 혼자말이 늘어가네요 ㅋㅋㅋ

자,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해 볼까요!!!!

#매출올리기

★아마존 매출 올리기!!!

〇〇님이 현역 셀러님에게 아마존 매출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에 셀러님은...

SKU를 늘리세요~

라고 답하셨습니다.

이 대답을 듣고 저는 소름이 돋았고,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전혀 틀리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잘났다는 얘기가 아니오니 오해하거나 욕하기 없기~~~

단지, 저는 제 방식에 확신이 섰고 그러기 위해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잡히더군요.

제가 처음 아마존 사업을 시작했을때 저의 머리속에는 빨리 판매를 이루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랭크를 올려된다는 생각이 가득했었고, 그래서 무리하게 광고를 돌렸었죠.

그 덕분에 어마어마한 광고비가 지출로 빠져나가는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을 쌓았죠 ㅋ

그러던중에 하나의 상품으로 랭크를 올려서 매출을 증가 시키기엔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음, 유료강의를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신의 강의를 수강했던 분들이

한 제품으로 월천만원, 월얼마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그것이 실현 가능한 얘기일까? 무슨 상품을 팔기에 시작하자마자 월천을 찍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런 상품들이 지속적인 판매를 유지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가

하나 둘씩 증가해 지금은 유료강의 하시는 분들의 영상이나 말들은 믿지 않습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ㅋㅋ ㅈㅅ

그래서 저는 상품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상품은 첫 런칭한 상품과 다른 상품군으로 잡아서

판매를 시작했고, 세번째는 첫 상품과 같은 상품군의 상품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북미 계정으로 현재 세가지 상품을 돌리고 있고, 일본은 한가지 상품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늘어난 시기가 10월에 두번째 상품, 11월에 세번째 상품이 입고 되었고, 매출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뻥치고 있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뻥아님~~~

제가 상품을 늘리려고 결심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셀러 센트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화면인데요.

#셀러센트럴

더 많은 상품 추가 하기.

이게 뭐, 구색맞추기 위해 올려 놓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한번에 대량의 상품을 추가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신중히 상품을 선정해 늘려간다면

매출도 오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자금이 쭉 쭉 빠져 나가겠지요~~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늘려가기로 결심을 했고, 지금은 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 그럼 SKU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리에이션이 있는 상품으로 늘리거나 단품으로 수를 늘려가는 방법이 있겠죠.

바리에이션 같은 경우는 리스크가 단품보다 크기에

일단 단품으로 늘려가다가 바리에이션도 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의 일본계정과 미국의 두번째 상품이 바리에이션이 있는 상품인데, 잘나가는 색깔은 쭉쭉 빠지지만

안나가는 색깔은 재고가 쌓여가는게 현실입니다 ㅋㅋ

그래서 생각한것이 첫 상품과 같은 상품군의 제품으로 늘려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미국의 상표 등록과 동시에

저의 첫 브랜드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판매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매출도 향상된다면 랭크는 어떻게 될까요??

올라가더군요.

제가 처음에 놓친 부분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랭크 올리기에 급급해 쓸데없는 지출이 형성된것. 그 돈으로 다른 상품을 구입해 SKU를 늘렸다면...

라는 조금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이것도 공부인지라 어쩔 수 없죠.

유료강의 강사님들의 영상을 첫 상품 런칭해서 광고를 돌려서 랭크를 올려라!!!! 라고 하시더군요.

뭐,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한 개인의 사업을 컨설팅하시다면,

그리고 정말 그 분을 생각하시는 거라면 좀 길게 보고 요령보단 해답을 같이 찾아주시는 것은 어떤가요?

〇〇님은 정말 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얘기를 듣고, 아마존은 소자본으로는 승부하기 좀 어려운 사업이라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시작 할 수는 있겠죠. 시작만...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대박치면 그것은 땡큐죠. 하지만 사업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정말 깜짝 놀란게 50만원으로 아마존 사업을 지금 당장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외치던 분이 계시더군요.

자, 생각해보세요.

자본금 50만원.

그 분의 유료강의 들으면 마이너스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엔 유료강의를 듣지 않았다고 칩시다.

50만원으로 제품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원가가 저렴한 상품이 되겠고 판매가도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설정되겠죠.

원가가 싼 상품은 moq가 많겠죠.

거기다 운송비에, 뭐 어떻게 운좋게 아마존 창고 입고 시켰다고 칩시다.

광고 돌릴돈이 있을까요?? 판매가가 저렴한 상품이 팔려서 한달에 얼마나 수익을 낼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런 수법이겠죠. 월50만원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결국 돈을 더 쓰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발,..뻐구기도 적당히 날려야 날아가지...

자, 그럼 슬슬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아마존이든 어떤 사업이든

우선,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돈을 돌릴수 있을 정도의 어느 정도의 자본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결정할때는 충분한 시간과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지금 당장 시작한다고 초초해 하실 필요없고 그 분위기에 올라타서 같이 휩쓸려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콤한 말들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도 즐겁고 해피한 토요일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세상,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8. 16:07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기가막히게 넘어진 후로 등쪽이 굉장히 쑤셔오고 있습니다. 에구구~~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캬~~ 예상대로 입니다.

누구하나 "괜찮냐?" 라는 말한마디 없네요 ㅋㅋ 얘네들은 정말 예상을 벗어나질 않네요 ㅋㅋ

뭐, 바라지도 않았지만요~

이런 얘기 할 가치도 없는 얘기는 접어두고~~

오늘은 아마존 사업에 대해 얘기 할까 합니다.

 

#아마존

아마존이란 사업을 준비할때,

과연 이게 되는 사업일까?? 혹시 돈만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했고, 아마존이 아닌 다른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똑같은 물음표가 머리속을 맴돌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아마존 사업, 첫 판매가 이루어진것은 런칭하고 2~3일후 였습니다.

굉장히 기뻤습니다. 혼자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준비해서 첫 판매까지...행복했죠~

행복도 잠시, 이틀정도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죠.

그때 아마존 PPC광고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광고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또 판매가 이루지더니 예상치 못하게 쭉쭉쭉~~ 팔리게 되었죠.

그런데... 광고비가 헉!!!!!!! 첫달에만 300만원 가까이 날려버리고 팔린양에 비해 수익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Out of stock으로 재고가 털려버렸죠.

그때까지도 신기할 정도로 상품이 팔려나갔죠. 결국 재고 관리 부족으로 털리고 말았지만요 ㅋ

자,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아마존은 되는 사업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재고를 아마존 창고에 입고 시키고...

이게 왠걸... 전같은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던거죠...

왜 일까?? 키워드, 광고 등등에 문제가 있나?? 아님, 이제 내 상품은 경쟁력이 없는 건가...??

별에 별 생각이 다들었었습니다.

여기 저기 정보를 얻고 싶었지만 아는 분들이 없기에..ㅎ

그러던중, 셀러포럼에서 셀러들의 얘기를 들을 수가 있었죠.

9월은 천천히 흘러가는 달, 신학기라 신학기에 필요한 상품들이 잘 팔린다 등등...

일단, 위안이 되었지만 솔직히, 이때 저는 아마존 사업은 역시 어려운건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8월말부터 9월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9월말부터 조금씩 조금씩 판매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10월은 안팔릴때도 있는 날들이 있었죠. 프라임 데이도 있었지만 저는 프라임 데이의 득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10월말부터 점점 전같은 판매가 이루어지더니 무서울 정도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정말 무서웠죠~

이렇게 팔려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지난번처럼 털리지 않으려고 생산은 재고 관리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ㅋ

사람이 한번 털리면 정신차리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사이버 먼데이까지 종료되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내일부터 이런 실적을 올릴 수 있을까???

아니, 이게 왠걸...

실적은 꾸준히 올라가고 오늘 현재까지의 실적이 11월중순때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12월1부터 오늘까지의 (현지 날짜17일) 실적을 올리겠습니다.

#12월오늘까지 실적

저에게 있어서 정말 11월의 빅이벤트가 전화점이 된 것 같습니다.

자랑하려고 올린것이 아니라, 자~ 결론을 얘기하자면

아마존은 된다 or 안된다

저는 된다에 조심히 표를 던지겠습니다.

그렇다고 돈만 있다고 대충 준비해서 될 사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린다해도 신중한 상품선정과 리스팅. 그리고 반복되는 광고 작업.

그리고 중요한 것은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때,

왜 안팔리는지...알아보고 실행 할 수 있는 작업이 있다면 실행에 옮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〇까는 소리하고 있네~~ 초보주제~~ 라고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제 생각이고 아마존 사업을 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앞으로 제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

1. 아마존 PPC광고를 더 연구하고 알아보기

2. 시간있을때 미리미리 좋은 상품 찾아놓기

3. 재고 관리 확실히 하기!!

아직도 아마존 광고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ACOS는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많이 줄였지만, 아직도 불안 불안하니 좀 더 연구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고 계시는 예비 셀러님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같이 화이팅해요!!!!

"도전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만큼 가치가 있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3. 07:51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133101560

 

11/1 Brand 상품 출시!! : & 아마존 상품 선정하기!!

안녕하세요~여러분!!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저는 오늘 월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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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러분!!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월차를 내고 이렇게 집에서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아마존 판매 수량 체크를 하고 메일을 체크했는데 아마존으로부터 이런 메일이 왔더군요.

#아마존으로부터의 메일

저의 첫 브랜드 로고를 장착한 상품이 아마존에서 수령되고 있다는 메일이였습니다.

아마존에서 입고된 자신의 상품을 스캔하면 그리고 그 스캔한 상품 수량에 관해서는 판매가 가능하오니

첫 상품이시라면 광고, 얼리리뷰 셋팅을 해서 판매 개시 준비 시작하세요~

특히, 신상품이나 첫 상품이라면 아마존에서 뉴플레이스 부스터라고 해서

여러분의 상품 판매를 밀어주니 찬스를 놓치지마세요!!!

Yayy!!!

그래서 저도 오늘 광고 셋팅과 새로운 상품의 키워드나 리스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판매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렇게 저의 첫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기 까지 도와주신 하윤 케인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혹시, 상표등록을 준비하시는 셀러님들이 계시다면

하윤 케인 변호사님의 웹사이트나 연결할 수 있게 링크 걸어놓을께요~

www.hklaw.us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www.hklaw.us ">http:// www.hklaw.us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www.hklaw.us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www.hklaw.us ">http:// www.hklaw.us ">http:// www.hklaw.us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www.hklaw.us ">http:// www.hkla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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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말 장사는 어떠셨나요??

저는 전만큼은 아니지만, 일정량으로 평일이나 주말에 꾸준히 판매가 형성되어서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만,

욕심같아선 주말에 더 많이 판매를 끌어 올리고 싶네요~ ㅎ 욕심이 과한가...

이렇게 이번달 첫 스타트가 왠지 좋은 느낌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가 아마존을 시작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이런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상품 선정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상품 선정하는데 지친다...

.언제쯤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을까...

.아무리 아마존 툴을 돌려도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없다...

아마존 사업을 이미 진행하시는 셀러분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이시라면

이러한 생각과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첫 상품을 선정할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고,

과연 이 아마존 툴이 믿을 만한 툴인가?? 라는 의심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마존 상품 선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필요없다구요!!?? ㅋ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적어 보겠습니다.

#아마존 상품 선정하기

여러 유투브나 블로그를 보시면 현역 셀러분들이나 유명한 강사님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 초보셀러들이 공략해야 하는 카테고리, 하면 절대 안되는 카테고리

. 별점 몇개, 리뷰 몇개, 경쟁상대 월매출 얼마, 판매가 얼마부터 얼마까지

. 아마존 툴을 이용해서 상품을 찾아라!

위의 내용은 어느 영상을 봐도 어떤 블로그를 읽어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죠.

이 분들의 노하우를 부정하는 글이 아니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위의 말씀들은 당연한 말씀으로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비셀러님들이 상품 찾기를 시작하죠.

자, 여기서 STOP!!!

상품 선정이라해서 예비셀러님들은 상품으로 온 정신과 기운이 상품으로 쏠리게 되죠~

그렇게 되면 위와 같은 질문을 페이스북이나 단톡방에 쏟아놓게 되고

아마존 여정이 시작되기전에 지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PPT자료를 만들고 발표 준비의 연습을 할때, 이런 경우가 있었죠.

발표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대로만 진행하려할때 어느 한 부분에서 막히고 말죠.

그럴때 거꾸로 생각을 해 본다면 어떨까요??

다시 아마존으로 돌아와서..

<아마존 사업 준비에서 판매 개시까지>

1. 아마존 어카운트 만들기

2. 페이오니아 계좌 만들기

3. 아마존 툴 가입하기

4. 카테고리 선정/ 상품 선정하기

5. 중국업체 컨택하기

6. 제품 생산하기

7. 아마존에 입고 시키기

8. 아마존 판매 개시

9. 월매출 계산하기

.

.

위의 내용이 일반적인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지만, 이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4번에서 막혀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워낙 머리가 나뻐서, 첫 상품을 선정했을때 4번에서 막히더군요.

그래서 3번까지 진행을 한 상태에서 9번을 먼저 진행하고 4번은 제 나름,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거드름질이 아니오니~ 욕하거나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떠들고 있는 것이니 내버려두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

저도 처음엔 헬10을 돌려서 열심히 찾아 봤지만...뭐랄까

늘 같은 상품만 나오고 계절 상품, 유행타는 상품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상품 선정하기에 앞서 기준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1. 계절타는 상품이 아닌것

2. 유행타는 상품이 아닌것

3. OOO

4. 구매를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상품

5.OOO만들기

1,2번은 동영상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고 3,4번은 제가 정한 기준입니다.

3번은 비밀입니다~~ㅎㅎ5번은 뭘까요?ㅎ

그 다음은 판매가를 정해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17~$37까지 설정을 했습니다. 이 금액은 어떤 상품이 되든

어떤 카테고리든 이 정해진 금액안에서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판매를 하다보면 예외라는 것이 나오지만 일단 자신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임으로 설정을 해 두었죠.

왜 설정을 했냐구요??

제 생각이지만 설정을 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입해서 판매를 시작한다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뭘까요???

자금...이죠.

쉽게 말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언제, 어디까지 돌려서 사용할 수 있을까...자금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판매가를 설정해 보고 가상으로 원가와 운송비를 설정해서 판매를 시작했을 경우,

자신에게 얼마가 남고 얼마로 다시 자금 운영을 할 수 있는지 계산을 하기 위해서이죠.

아마존에서 판매가 시작되면 몇백만원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유료강의를 들으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이 홀로서기를 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고 말죠.

그러니 자금운영의 시뮬레이션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기까지 진행 되었다면 조금씩 윤곽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불필요한 카테고리를 제외 시키는거죠~

여러 카테고리 안에서 딱 두가지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없는 거라 생각하시고 머릿속에서 지워보세요~

작은 카테고리는 일단 놓아두시고~

작은 카테고리는 나중에 상품을 찾고 경쟁력에 따라 작은 카테고리를 파고 들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여기까지 정리를 하자면~

 

1. 상품 선정 기준 잡기!

2. 자금 운영 시뮬레이션 해보기!

(판매가, 원가, 이익등등)

3. 불필요한 카테고리 삭제하기!

이제부터 아마존으로 달려가서 상품을 찾아 볼까요~

여기서부터가 유투브나 블로그의 정보를 발휘하는 거죠~~

리뷰 몇개, 별점, 상대방의 월매출...

위의 1,2,3번을 잘 정리하셨다면 상품 찾기가 쉬워질거라 이 초보셀러는 믿습니다!!!!

아니라면 ㅈㅅ~~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상품 선정이라고 해서 상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자신의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에 맞는 상품을 찾으려고 한다면

상품 선정은 그리 어렵지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에 상품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차피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리뷰가 없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때론 가진게 없는 사람이 천하무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고객님들은 사진을 보고 리뷰를 보러가죠. 그것도 나쁜 리뷰만요~ㅎㅎ

그런데 여러분들의 상품은 비록 리뷰는 없지만 멋드러지는 제품 사진과 제품 설명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찬스가 올지도 모르죠!!

어설픈 리뷰보다 0개의 리뷰가 잃을것도 없고 천하무적이라는 사실!!

리뷰보다 제품 이미지나 설명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사실!!!

꼭 잊지마세요!!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포스팅을 올려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이고 생각일뿐이니, 욕사절~~입니다!! ㅋㅋ

이것이 옳다 나쁘다, 는 제가 감히 말씀 들릴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멋진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멋진 상품도 자신의 손에 들어 올 것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