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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1. 8. 4. 12:57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도 벌써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강한 바람과 비로 시원했었는데 오늘은 푹푹 찌네요~~
우리님들 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해도 벌써 8월이 시작되었죠. 와~ 정말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제가 아마존 셀링을 시작한지 1년 하고도 3개월 정도 되갑니다.
올해 1월부터 오늘까지의 저의 실적을 잠깐 올려보겠습니다.

#판매실적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쭉쭉 오름세를 보이다 올해 1월이 되어서 절반으로 뚝 떨어졌었죠.
1월은 갑자기 떨어진 실적에 멘탈을 강타했지만 2월에 다시 쭉~~ 올라갔죠.
그리고 2월에 저의 메인 상품 2개가 재고 털리기 직전이었고 부랴 부랴 상품을 보냈지만,
두상품이 입고가 된것이  5월말이었죠. 배송에 엄청나게 시간이 걸려서 제가 노리고 있었던
Mother`s day때 메인 상품들을 판매 할 수가 없었죠.
하~~ 재가 아무리 늦게 보냈다고 해도 3개월이나 걸릴 줄이야...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3월부터 6월까지 실적이 떨어진 것을 알 수가 있죠.
작년 7,8월에 재고가 털려서 거의 판매를 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7,8월의 아마존 판매가 어떻게 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멘탈이 다시 흔들리더군요.
흔들 흔들~~~
이대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질 것 같아서 경비 삭감에 힘을 쓰기로 했습니다.

#삭감

먼저, 매달 판매 관리비로 빠져나가는 리스트를 뽑았죠.
그리고 제일 먼저 도마위에 오른 것이 쇼피파이였죠.
쇼피파이는 아마존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좀 망셜였지만,
나름 열심히 광고도 돌리고 리스팅 체크도 하는데 트래픽이 썩 좋지않더군요.
그런데 매달 이용료를 지불하고 있으니 과감하게 탈퇴를 했습니다.
엣시의 경우는 판매 실적이 높지는 않지만 트래픽이 쇼피파이보다 잘 나오더군요.
그리고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일본 구매, 배송대행 업체를 한국업체로 교체했습니다.
일본 업체는 한국 업체보다 조금 값이 조금 저렴하지만 매달 25800엔을 지불해야 하죠.
처음엔 편하게 장사하려고 이 업체를 이용했는데
실수도 많고 말이 안통하더군요. 일본 업체지만 스탭들이 중국 현지분들이라 일본어가 좀 서툴러서
제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의사전달이 힘들었죠.
그렇다고 제가 일본어를 굉장히 잘 한다는 잘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세용~
그래서 작년 겨울부터 연락을 해 온 한국업체로 갈아탔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 아마존 광고비 축소!!
매일 광고비로 $17~18달러, 매달 $540정도 지출을 하고 있기에
이것을 하루 $12달러로 줄여가기로 했죠.
그러면서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해 온 SNS로 트래픽을 더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삭감할 부분은 삭감하고 7월 판매를 시작했고 다행히도 떨어진
판매 실적도 조금이지만 오름과 동시에 실수익도 증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아마존 광고비가(7월) $360을 조금 밑돌게 되었죠.
또한 트래픽이 많은 날은 $12이지만 평상시에는 $8~10달러 사이로
트래픽은 늘어나고 광고비는 줄 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8월~이 시작되었죠.
작년 10월에서 12월의 매출과 비교를 하면 적은 실적이지만, 연말 장사와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효과를 배제하면 일정한 수익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월은 프라임데이가 있었지만 초반에 너무 저조해서 6월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볼 수 있죠...
이번달을 포함해서 남은 5개월!!!
화이팅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곧 점심 시간이니 점심 맛있게 드세요!!!!!
"불필요한 것은 미련을 버리고  앞으로 전진!!!!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3. 8. 13:41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68272966

 

Amazon Fulfillment Order :엣시 주문 처리하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올립니다.저는 그동안 좀 그 역겨운XXX...

blog.naver.com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좀 그 역겨운XXXXX로 심적으로 포스팅 할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클을 써봅니다.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Shopify를 준비해서 시작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선 디음 포스팅에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youtube를 시작해서 아마존에 관한 정보, 이용방법등을 올려볼까 합니다.

자, 오늘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엣시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엣시는 고객을 아마존으로 끌어오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을 했죠.

엣시덕분인지, 아님 인스타때문인지 알아봐야겠지만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판매도 작년 11~12월정도로 꾸준한 매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엣시로부터 오늘 이런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엣시

엣시에서 첫 판매가 이뤄진것이죠!!!!!

와우!!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 이 주문을 어떻게 처리해서 고객님께 배송을 하는지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희들의 직장인 셀러 센트럴로 고고고!!!

#셀러 센트럴

셀러 센트럴에 가서 Inventory에서 Manage Inventory를 선택합니다.

그럼, 저의 상품들이 등장하게 되죠~~

그 중에서 엣시에서 오더를 받은 상품의 화면 오른쪽에 보시면 Edit버튼이 보이는데, 그것을 클릭합니다.

#아마존 주문처리

그럼, Create fulfilment order를 클릭 해 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주문처리 정보 입력

위의 화면은 실제, 제가 고객의 정보를 입력한 화면이 되겠습니다.

1. 고객의 이름

2. 고객의 주소

3. 고객의 연락처(입력하지 않아도 무관함)

4. 오더 받은 상품을 확인하고

5. 어떤 배송으로 보낼지 선택을 합니다.

6. Place Order 버튼을 클릭!!

그럼 밑에와 같은 화면이 등장하게 됩니다.

#주문처리 완료화면

흐미~~ 주문처리 비용이 $5.4이나 되네요~~

하지만 저는 몇번 클릭으로 돈을 버니 비싼것도 아니겠죠~~

그럼 주문처리가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대로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겠죠~

#셀러센트럴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셔서 open order를 열어서 오더수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여느때와 같이 자신이 받은 오더의 상품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오픈 오더

보시면 아마존에서 주문 받은 것이 아니기에 Non-amazon이라고 표기가 되어있고 상품이 나오고(지웠음 ㅋ)

그리고 수량을 확인하시고 배송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럼 오더의 추적번호나 디테일을 확인해서 고객님께 전해드려야겠죠.

위의 사진에서 보라색으로 된 컨서머 넘버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오더 디테일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오더 디테일

이렇게 오더 디테일을 받으셔서 고객님에게 알려드리면 되겠죠.

저는 아직 추적번호를 받지 못해서 감사의 메세지는 보냈지만, 추적번호를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엣시나 이베이(ㅠㅜ 계정정지)에서 주문을 받아서

아마존 주문처리로 고객에게 배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이것을 알게된 것은 제가 사모하는 보표님의 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 엣시를 시작했습니다.

(사모한다고 저 그런 사람아니오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해서 저의 첫 엣시주문을 처리했습니다.

Shopify도 보표님의 영상으로 인해 부랴 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없다구요!!!????

ㅠㅜ

그래도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첫 주문은 언제나 설레인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2. 12. 12:58

 

안녕하세요~여러분!!

설연휴는 잘 보내고 계십니까?

설연휴때문인지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괴로우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잊지마시고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저는 오늘 오전에 잠깐 회사가서 처리할것만 처리하고 집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 파워하라를 했던 자슥이 사무실 통로도 좁은데 피할생각도 없이

돌진해오더군요. 그래서 저도 피하지 않고 걍 받아벌였더니 나가떨어지네요 ㅋㅋ

그러길래, 상대를 봐가면서 까불던가...그게 무슨 쪽이니 ㅋㅋ

자, 민도가 아주 높은 섬나라쉑들의 얘기는 여기까지...

지난주부터 관심을 갖은 라자다의 계정을 만들었기에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의외로 아주 간단하고 금방 끝났습니다.

그럼! 레고 레고!!!!

https://sellercenter.lazada.com.my/apps/register/registration?lazMall=0&basedCountry=CN&spm/shortlandingpage_20190617&__ARMS_PID__=giiryrcz16%40b0032fa5beed9d8&userId=300149577116

 

Seller Center

 

sellercenter.lazada.com.my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라자다 계정설정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 계정을 만들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1. 자신의 휴대폰번호

2. 법인- 사업자 등록증

개인- 개업 신고서

3. 페이오니아

이미 페이오니아의 계정을 갖고 계시다면 클릭 몇번으로 금방 끝나지만, 없으시다면

페이오니아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아마존때문에 페이오니아 계정이 있으니 클릭 몇번으로 연동되어서 쉽게 등록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알아볼까요!!

#라자다계정만들기

위의 주소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위의 사진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그럼, 국가를 선택하고 휴대폰 번호입력, 승인번호 받아서 입력, 체크 넣어주고 사인업 클릭!!!

그럼, 밑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죠~

#가입절차

여기서부터 제가 캡쳐를 안해서 ㅈㅅ ㅋㅋ 깜빡했습니다!!!!

앞으로 3단계에 걸쳐 입력을 하시면 라자다의 계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미없으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자, 먼저 Manage address book을 클릭해서 들어갑시다!!

#가입절차

이번에는 자신의 사업장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두군데 주소를 넣으시고 홍콩에 체크!!

왜 홍콩에 체크하는지 모르겠지만,아마도 홍콩에서도 발송을 할 수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버튼처럼 생긴녀석을 오른쪽으로 슬라이드 시켜주고 제출을 클릭해주세요~~

여기까지 아주 쉽죠~~~

그 다음단계! Upload Business document 로 들어가시면 밑에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가입절차

위의 화면고 캡쳐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ㅋㅋㅈㅅ

자, 여기도 어려울것 일도 없습니다.

회사명 입력하시고 사업자 등록번호가 있으시면 등록번호를, 없으시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 또는 개업신고서를 업로드 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판매 할 메인 카테고리를 선택해 주세요. 이건 뭐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파실거라면 카테고리 선정은 쉽겠지만, 만약 전혀 다른 상품이나

아직 판매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시고 입력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제 생각엔 별 영향은 없을 것 같지만, 왜 이 항목이 여기서 튀어나오는지 의문입니다.

그 다음은 My currency를 USD로 설정해 주시고 제출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자다에서 판매가 이뤄지면 페이오니아를 통해 USD로 받아서

자신이 거주하는 나라의 통화로 인출하시면 되겠습니다.

#페이오니아설정

자, 여기서는 자신의 페이오니아 계정을 연결하는 곳이 되겠습니다.

저는 이미 갖고 있기때문에 바로 연결만 시켜주면 되겠습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다섯나라의 샵이 설정되어 있고 페이오니아라는 항목을 볼 수 가 있습니다.

페이오니아가 있는 라인의 맨오른쪽에 Bind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곳을 클릭해 주세요~

그럼, 화면이 바뀌면서 페이오니아 클릭이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페이오니아를 로그인해서 들어가주시면 끝!!

그럼, 자신의 라자다계정과 페이오니아가 묶여지게 되죠.

이렇게 해주시면 라자다계정이 완성됩니다!!

그럼, 자신의 계정 화면으로 가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라자다계정

이미 페이오니아를 갖고 계시다면 라자다 계정만드는데 10분도 안걸립니다.

이렇게 저는 라자다에 등록을 마쳤고 앞으로 시장조사해보고 제가 판매하려는 상품이

어느 나라 마켓플레이스에서 통할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배송에 관해 문의를 했는데, 중국이 지금 연휴에 들어가서 답장이 없는 상태라..ㅋ

답장이 오면 MOQ 설정해서 생산에 돌입하려고 합니다.

제가 판매하려는 상품을 어차피 생산해야 하기에 리스크를 생각해서 처음에는 조금만 넣고 해볼까 합니다.

라자다도 아마존처럼 FBA창고에 넣어서 판매하는 방식이면 좋으련만...

아마존 같은 창고가 있다고 들었는데 상담원의 얘기가 좀 달라서 뭐라고 확신 할 수가 없네요.

음, 뭐 어쨋든 비용없이 계정을 만들수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

아마존에서 안팔려서 동남아시아로 옮겨가냐구요!??!

아뇨~ 이번달 저의 아마존 판매는 순조롭습니다.

오늘까지 11월의 실적보다 좋은 상황입니다.

단, 2월은 11월보다 3일이나 짧기에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겠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도 잊을만 할때, 광고도 안돌리고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나쁘다고는 할 수 없네요.

단지, 북미와 일본계정만으로 계속 이 사업을 이어나갈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판매 채널을 늘려가는 것이 판매될 확율도 높아지리라 믿기에 라자다를 하려고 합니다.

음,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지만,

셀러분들이라면 이런 계산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몇개, 한달에 얼마를 팔아야 자신에게 얼마가 떨어지고 이것 저것 떼내고

자신의 손에 얼만큼의 순이익이 떨어지는지~

즉, 자신의 한달 목표치인거죠.

한달에 아마존에서 천만원을 번다고 해도 차떼고 포떼면 남는 건있죠.

하지만, 주의해야 하실 것이 자, 매달 천만원, 같은 실적을 아마존에서 보장 할 수있을까?! 라는 의문에...

저는 노~~~라고 생각합니다.

잘나가시는 프로 셀러분들은 얘기가 다르겠지만, 저같은 초보셀러들은 매달 수익이 일정하지 않기에

판매 채널을 메인 채널과 연관지어 늘려가는 방법도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라자다가 좋다, 되는 곳이다라는 얘기가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자, 즐거운 금요일과 설연휴되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아~~동그랑땡 먹고 싶다~~ㅠㅜ

"메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연결한다면 멋진 공략이 될 수 있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2. 3. 13:50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주도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멋진 한주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오늘 줌으로 회사 전체 회의가 있고 해서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이베이에서 계정 정지를 먹고 쇼크를 받아서 메일을 보냈더니,

영구정지가 아니라 이베이가 저의 계정을 검사하는 동안,일시정지라네요~

정지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1. 리스팅에 부정적 요소가 있을때

2. 계정을 만들고 활동이 없다가 활동을 재개했을때

3. 이베이에서 구매 활동이 없다가 판매를 시작했을때

등등...

저같은 경우는 1,2,3 전부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ㅋ

일단,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사업장은 일본인데 상품로케이션이 미국으로 리스팅을 했죠 ㅎ바~보~~

그리고 계정을 작년 5월?6월에 만들고 코로나때문에 중단을 했다가 재개했죠 ㅋ

마지막으로 이베이에서 구매 활동이 전혀~~ 없습니다 ㅋㅋ

이런 저런이유로 기다리는 방법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지난주에 출고한 아마존, 올해 신상품의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생산한 신상품이 신체에 접촉하는 것이라서 아마존에서 이런 저런 조건을 붙여서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언릉 제출하고 답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증빙서류포멧

정말 여기도 저기도 엄격하네요~~

아!! 오전에 셀러 포럼을 잠시 읽어봤는데, Jeff Bezos가 CEO를 사임한다는 내용이었죠 ㅋㅋ

뭐, 별 상관은 없지만요...

아마존으로부터 승인이 떨어지면 리스팅을 편집 할 수 있기에 지금 현재로서는 사진찍고 편집하는 것외에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 요즘 왜이러냐~~

그런 와중에 Payoeer로 메일이 날아왔는데 Lazada에 진출해보는 것이 어떠십니까?!라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무료 세미나를 한다더군요.

음, 이베이 진출도 멈춘 상태라 조금 흥미가 생겨서 조사해봤습니다.

#라자다

Lazada 어떤 마켓플레이스인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1위의 마켓 플레이스라네요.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Lazada의 3가지 플랫폼!!

1. LAZADA

2. LazMall

3. LazGlobal

저같은 셀러가 진출을 하려면 LazGlobal이 될텐데, 그럼 진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LazGlobal에 진출하려면!

단독 브랜드관 플래그쉽, 멀티브랜드 매장형 플래그쉽 개설 선택해서 등록하면 됩니다.

플랫폼 및 결제 수수료 이외에는 기타 보증금 및 비용 불필요!!

Lazada플랫폼 수수료 4% (반품 및 물류비 제외한 매출금액에 대한 %)

그 외 비용 : 결제Payment수수료, 배송비(기본 고객 부담, 단 한국물류창고까지 상품배송은 업체에서 진행)

등록하려다가 최소 3000RBM이 들어있는 통장을 업로드해야해서 일단 멈췄습니다. 귀찮아서...ㅋ

배송 방식!!

LGS(Lazada Global Shipping)

주문을 받으면 현지(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물류창고에서 sortation물류 창고로 상품을 보내서 동남아창고에서 고객에게 Lazada가 보내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위의 방식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Payoneer에서 확인한 결과, 일본에는 나리타와 오사카에 물류창고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저의 상품을 동남아 창고로 쏴주게되죠.

Lazada Global Fullfilment

말레이시아에 있는 DFTZ창고 활용. 일정한 세일즈 퍼모먼스가 검증된 상품SKU에 한해서만 할 수있는 방식입니다.

직배송

셀러가 EMS등을 이용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결제

고객 주문확정된 주차 차주 금요일에 payout진행,

이후 1~3일 이내 기 연결된 해외은행계좌로 수시로 인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ㅋㅋ아마존보다는 자금을 굴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자, 왜 라자다에서의 셀러 활동이 필요한걸까??

중국이 떵떵거리기까지는 아직, 동남아시장이 죽어있었는데 중국이 급성장하면서

동남아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움직임을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동남아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고,

인구대비 45.3%가 20~50대 연령층이라 합니다.

이 연령층이면 쇼핑을 즐길 연령층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좀 더 알아보고 라자다에 진출을 해볼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메인은 아마존 플렛폼이라는 것은 불변입니다!!

단지, 회사를 빨리 그만두기위해서라도 더 많은 액션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회의랍시고 줌으로 하고 있지만, ㅋㅋ혼자서 떠들고, 아무런 생산성도 없습니다.

올해안으로 어떻게든 회사와 바이 바이하고 싶네요~ ㅎ

혹시 라자다를 하시고 계시는 셀러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서 덕분에 엣시에도 진출을 했고~

서로 라이벌 관계가 되겠지만, 좋은 벗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자,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고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회사에게 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회사를 버리는 것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31. 10:23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주말에 엣시 리스팅을 하고 이베이의 리스팅을 마지막으로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현지 날짜로 토요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한 이베이와 엣시기에 조금 불안감도 있지만,

아마존처럼 하면서 이해해 가기로 했죠 ㅋㅋ

#온라인마켓

자, 과연 이 둘의 플렛폼에서 얼마나 팔리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를 하면서 아마존의 재고를 줄여 갈 수 있다면 최고겠죠!!

자,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길텐데요~

아마존 주문 처리로 보내게 될 경우, 과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ㅎㅎ저는 아주 불행히도 이베이와 엣시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이 자료를 발견하고 말았죠 ㅋ

뎅~~~~~

#멀티 채널 처리 수수료

이것을 토대로 가격을 설정하는게 좋겠죠 ㅋ

아마존 가격보다는 $2~3, 올려서 리스팅은 해 놓았습니다.

저는 결국 아마존에서 판매가 이뤄지길 바라기때문에 기준값이 아마존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베이나 엣시에서 팔린다면 이익은 아마존보다 높게 떨어지기에 우연히라도 팔린다면 정말 땡큐죠!!

엣시는 소셜 미디어 광고와 하루 예산 $1.00의 광고를 시험삼아 돌려보고 있습니다.

큰 효과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주 작은 효과를 이곳에서 느끼고 싶기에 돌려봅니다.

이베이 광고는 알아봤더니, 대부분의 님들이 욕을 하더군요.

"팔리지도 않으면서 광고비만 깨지고 있다" 라는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엣시리스팅

 

일단, 이베이나 엣시는 리스팅을 자주 체크해가면서 판매를 유도해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엣시는 $1.00의 광고와 소셜 미디어 광고 효과를 살피면서 광고를 돌릴지 말지 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판매채널

이렇게 저에게 아마존 북미, 일본, 이베이, 엣시를 포함해 6개 채널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또 하나의 목표는 아마존 호주입니다!!

호주는 배송업체는 찾으면 바로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내고 싶은 채널입니다.

자, 판매 채널도 늘렸으니 이제 판매에 집중해 볼까요!!!!

이전에 아마존에서 판매를 올리기 위해서는 SKU를 늘려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SKU도 늘리면서 판매 채널도 늘린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물론, 자신의 상품이 경쟁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겠지만요~

내일은 월요일병이 발병 할지도 모르니 오늘 푹~~쉬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가끔은 중국의 인해전술 같은 방법도 먹힐때가 있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