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까??

여기는 날씨가 꿀꿀한게 곧 비가 쏟아 질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집에 탁 틀어박혀서 부침개 굽고, 술한잔 딱!! 때리면 좋을텐데요~ㅎㅎ

올해의 빅이슈는 뭘까요???

코로나...

오늘 녹색창을 보니 잘 선방해오던 우리 나라가 급격히 증가를 했네요...

정말 이 바이러스의 끝은 어디이고 언제일까요??

이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경제가 암울해지고 실직자도 증가하고 도산하는 회사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한 이유는 일본경제가 얼마 버티지 못할것이라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제 블로그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가 도산을 하기 시작했고...

월급만 의지하다가는 큰일나겠다 싶어서 시작을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웬걸...

제가 올해 2월에 아마존 책을 구입하러 한국에 갔을때 한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유행성 감기같은 바이러스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돌아와 아마존 사업 준비로 한참인 그때, 일본도 급격히 늘어나고 미국, 유럽...등등

여기저기서 확진자는 급증하게 되었죠.

다 아는 사실를 왜 쓰냐구요??

음, 제가 그때 아마존 사업을 잠시 밀었더라면 아니, 중단을 했었더라면...

아마존에 어카운터를 만들고 어느 영상을 봤습니다.

지금이 찬스입니다!! 아마존 사업을 하기에 좋은 찬스입니다!!

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유는...

1.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않아서 온라인으로 몰려든다

2. 셀러들이 재고를 넣지 못하고 있다

3. 코로나로인해 신규가입의 셀들이 줄어들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뭔소리야... 라고 생각을 했었죠.

1,2,3..뭐 맞는 말입니다.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외출을 못하게 된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이 되었고

그 당시 셀러들이 재고가 털려서 판매가 이뤄지지 못하게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리스팅한 상품들을 볼 수 있었죠.

그리고 이 바이러스로 인해 아마존 사업을 할지 말지 주춤하시는 분들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성격이 이상해서 한번 정하면 걍 밀어부치는 이상한 사람이라서 아무생각없이 계획대로 진행했습니다.

어차피, 사업이라는 것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정 버티기 힘들면 접는 것이 사업이라...

그렇게 저의 아마존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존을 진행하고 한달 정도 지났을 무렵, 아마존 비지니스 세미나..뭐 이런 타이틀로 메일이 날아오기 시작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한적도 있는데, 그 무료 세미나가 너무 궁금해서 참가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유료강의를 들으라는 내용이었죠 ㅎㅎ그럴줄 알았죠...

그리고 오늘 또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이번엔 다른 분이신데...

다른 사람의 메일이기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이 메일을 잘 읽어 보시면....엥!!!??? 이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권유하는건지 포기하라고 하는건지..ㅋㅋ 뭐랄까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21세기의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과 중국이 휘청거리고 있다.

미국인들의 지출을 줄이고 있다.

(원인은 코로나입니다~)

미국인들이 지출을 줄이면 미국에 수출 비중이 큰 한국과 중국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한국은 더 큰 경제 위기를 맞을 것이다.

대비해야한다. 아마존과 샤피파이로..왜냐, 이와중에도 승승장구하는 기업이기때문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맞는 부분도 있고 엥??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마존 셀링 수입이 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4월,5월...

이 시기는 미국이 지금보다 확진자가 적은 상태였고,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셀러들의 재고가 털린 상황이었고

신규 셀러들도 적었기에 팔리는 셀러분들은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판매를 5월에 시작했고 첫 판매치고는 괜찮았다고 생각이드는 시기입니다.

그후, 미국은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세관을 통과하는 상품들의 검사는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신규 셀러분들도 많이 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상품이 판매되는 카테고리를 봐도 못보던 상품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상황에서 아마존 사업으로 유혹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입니다.

이런분들도 계세요.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 전액 환불하겠습니다.

그 분들만의 노하우가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실패를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다 아마존 사업을 하지 회사를 다니겠습니까?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셀러분들, 열심히 벌어서 모아둔 종자 돈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은데.. 달콤한 말로 유혹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시기에 아마존 사업이 좋다 나쁘다, 라는 얘기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선택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아마존 사업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업으로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단, 선택과 후회는 자신만이 결정하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듣고 자신이 선택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네, 그러셔야죠~

하지만 너무 달콤한 강의에 유혹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좀 우울한 내용? 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울하다고 생각마시고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셀러분들,

한번 더 생각하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강사분들이 부러워서 배아프냐구요!!??

전혀!!

전 그런 강의를 할 능력도 실력도 없는 걍 초보셀러이기에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달콤한 유혹은 끝맛이 쓰다..." -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주가 시작되었고 월요일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태풍이 지나간건지 모르겠지만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바람이 세게 불더니

이제 잠잠해 졌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태풍도 지나가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아마존 태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ㅠㅜ

무슨 말이냐고요!!!!???

다른 포스팅에서 잠깐 얘기 한적이 있는데 저의 메인 상품의 판매 실적이 급강을 하고 있습니다.

헉!!!!!!!!!!

메인 상품이 Out of stock이 된 후, 재입고 시켜서 열심히 광고 돌려서 다시 판매 실적을 올려 놨더니

지난달 말부터 점점 스피드가 떨어지더니 이번달에는 거의 50%정도 급감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단지 9월이라는 시기가..려니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구입해 온 책을 보면..

1월부터 12월까지~~~무슨 데이, 무슨 데이..라고 적혀있는데 9월만 쏙 빠져있는 것이었죠.

그래도 광고 돌리면 어느 정도 실적은 떨어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왠걸!!!!!!!!!!ㄷㄷㄷㄷㄷ

광고를 돌려도 실구입은 안이루어지고 심지어 클릭조차 이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ㅠㅜ

그래서 리스팅 편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 사진들도 편집해 보고 키워드, 불렛 포인트 등등 나름 열심히 편집을 해보았죠.

헉!!!!!!!!!!!!!!!!!!!!!!!!!!!!!!!!!!!!

아니, 꿈쩍도 안합니다!!!!ㅠㅜ

멘탈 붕괴는 아니지만 별별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 매웠죠.

1. 나의 메인 상품은 이대로 안녕인가!!??

2. 지난번에 받은 엄격한 리뷰때문인가!!??

3. 미국에 뭔 일있나!!??

등등 저의 멘탈을 뒤흔드는 생각으로 멍때리고 있다가 셀러 센트럴에 가면 무언가 단서가 있을 것 같아서

셀러 센트럴에 접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셀러 센트럴안을 훑어 보고 있는데 셀러 포럼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셀러 분들이 이곳에 모여 고민을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모두들 저와 비슷한 시기부터 판매 실적이 급감하고 있다는 얘기더군요.

급감도 저와 비슷하게 50%가량 급감하고 있더군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휴~~~~~~

나만이 아니구나~~~라는 안도의 한숨을 ㅎㅎ

하지만 모두들 원인을 모르더군요.

코로나의 영향??? 이라고 하기에 코로나가 극에 다를때 아마존 셀러를 시작했고

실적은 나름 좋았었는데... 9월에 이렇게 급감하는 이유는 월까요??

태풍?? 허리케인??? 확진자수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나????

매일 매일 미국의 확진자수를 파악하고 있지만 그것이 원인이라기엔 전과 별다를게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고 있을때 몇일전 메일이 한통 날아온것이 떠올랐죠.

누구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고 이 분은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서~~~ㅎ

10월부터 12월까지 아마존 매출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라는 문구로 메일이 날아왔죠~

그렇담 역시 9월은 힘든 시기라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조금 안심이 되더군요~ㅋㅋ

사람이란...참 간사합니다~ㅋㅋ

그러면서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메일이 바로 위의 내용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 2차 확산으로 온라인 구매 폭증

2. 10월 - 할로윈데이, 11~12월 -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휴

3. Cyber Monday, Black Friday 그리고 Boxing day

이렇게 세가지의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궁금한건 왜 지금 실적이 급감하는 것이냐!! 이거죠~ㅋㅋ

하지만 생각해봐도 원인을 모르는데 시간낭비 할 수야 없죠.

1번과 2번은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3번은 생소하네요~~

저는 이분께 유료강의를 들어 본 적은 없으나 믿음이 가는 분이기에 이 분의 말을 믿고

걍 앞으로 전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구매 페이지에 광고를 올리지 않아도 노출이 되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하지만 어떤 셀러분은 노출이 되어도 광고는 지속적으로 돌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판매 실적이 떨어지고 광고비는 지출되고~~~ 이게 바로 초보셀러분들의 멘탈이 흔들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보면 아마존은 절대 소규모 자본으로는 힘들지 않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렇듯 저의 아마존 도전기에 적색 신호가 켜졌지만

긍정작으로 받아들이고 산넘었는데 또 산이 나오면 또 넘고, 또 넘어 가보렵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셀러님들!!

우리같이 산넘고 물넘어 화이팅해 봅시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몇 번이고 넘어가 줄테다!!!!"-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내고 계십니까?

여기는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36~37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여름 날씨를 뽑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풀에 물을 가득 채우고 잡초 제거를 시작했습니다.

장마철에 정원을 방치 시켜서 그런지 여기 저기 잡초가 무성히 자라나 있었습니다.

2~3시간 정도 잡초 제거를 하고 풀에 풍덩!!!!! ㅎㅎ

역시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입니다!!

물놀이와 수박!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죠!!ㅋ

오늘은 중국 제조 업체 선정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저희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곳, 네~ 알리바바죠.

알리바바도 2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볼까요?

타오바오라든지 다른 사이트도 있지만

저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알리바바만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1. 국제 알리바바 (Alibaba.com)

- 외국인 전용 글로벌 버전

- 도,소매 성격을 가지고 있다

-Moq가 적어 소량으로 입고 시키기에는 좋지만 단가 비싸다

-비자, 마스타 사용가능

- 영어 대응 가능

2. 국내 알리바바 (1688.com)

- 내수용 중국인 전용 버전

-도매 사이트 (요즘 조금 소매 성격도 보여지는데..도매라고 합시다)

- 단가가 싸나, 수량이 부담된다

-중국카드 사용, 비자, 마스터 사용불가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올리고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큰 차이는 이 정도로 얘기 해 보고,

우리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이 업체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제일 걱정하는 것이 뭘까요??

● 이 업체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어떻게 사이트내에서 좋은 업체를 선정 할 수 있을까~

상품을 선정 할 때 이것들도 같이 확인 해 주세요~!!

✔Verified Supplier

인증 된 공급 업체는 회사 프로필, 관리 시스템, 생산 능력, 제품 및 프로세스 제어의 특정 측면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단을 통해 독립적 인 제 3 자 기관에 의해 평가, 인증 및 / 또는 검사 된 공급 업체입니다.

즉, 알리바바에 업체등록을 하면 알리바바가 제3의 기관을 통해서 이 업체가 실제 존재하는지 아닌지 검사하고 조사를 하고 평가를 합니다.

그렇게 인증된 업체가 바로 요녀석입니다.

✔Gold Supplier

Gold Supplier는 Alibaba.com의 공급 업체를위한 프리미엄 멤버입니다.

회원에게는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며

투자 수익을 높일 수있는 포괄적 인 방법이 제공됩니다.

즉, 윤리적 행동과 질적 측면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알리바바에서 밀어주니 사이트내에선 신용도는 높겠죠~!?

✔Trade Assurance

Trade Assurance는 알리바바 웹 사이트를 통해

발주 및 결제 된 주문에 적용되는 기본 제공 보호 서비스입니다.

Trade Assurance는 공급 업체가 제 시간에 배송하지 못하거나

제품 품질이 합의 된 내용과 다를 경우 구매자를 보호하는 서비스입니다.

뭐, 인터넷이나 수많은 아마존 강의에서 많이 들어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노파심에 이렇게 올려 봅니다.

그리고 이것들 말고 우리들이 또 체크 해야 할 것을 알아 볼까요!?

위 사진 두개를 비교해 보면 무엇이 다를 까요??

Response Rate가 다르죠~ 저는 이 부분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On-time delivery rate는 비슷하죠.

사실 재시간, 재기간에 배송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의 평가가 낮다면 아무리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도 뭐, 할 말 없겠죠~

Response Rate, 여러분들이 상품을 선정하고 샵에 문의를 했을때의 응대 평가죠.

전 신속하게 대응해 주는 업체에 신뢰가 갑니다.

재시간에 배송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높은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질의 응대의 평점이 낮다면 팔 마음이 있는 건지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건지...

저는 이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합니다.

이렇게 제조 업체를 선정했으면 제조 업체에서

이런 질문들을 받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배송은 어떻게 할거냐???

EXW? FOB?? DDP???

<EXW>

EXW는 뭘까요? 쉽게 말하자면 제조 업체가 배송을 하지 않고 주문자가 상품을 직접 배송을 하는 것이다.

즉, 여러분이 편의점 가서 물건을 사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진열대에서 상품을 고르고 계산대에서 지불을 하면 편의점 측의 책임과 의무는 끝입나다. 지불하자마자 여러분이 넘어져서 상품에 손상을 입혔을 경우,

그 책임은 그 상품을 운반한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상품 생산이 완료하고

여러분들이 직접 아마존 창고까지 운반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 방법으로 하시는 분들은 안계실겁니다ㅎㅎ

<FOB>

FOB, 이 방법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개인 무역하시는 분들도 이 방법을 이용하시죠.

FOB- Free on Board 라고 말그대로 제조 업체가 상품을 생산해서

상품을 미국으로 발송, 항구나 공항에 상품이 도착하면

제조 업체의 의무와 책임은 다하는 것이니

그 다음 단계의 배송은 여러분이 준비하신

현지 배송 업체에게 상품을 넘겨서 운반하는 것이죠.

<DDP>

DDP, 이 방법도 거의 안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조 업체에서 이런 말들이 나오니 조금 적어 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제조업체에게 목적지까지의 배송을 전부 맡기는 것이죠.

아주 편리하겠죠~

단, 비용이 비싸다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배대지를 이용하는 것은 어디에 해당되냐구요???

배대지는 배대지일뿐입니다~~ㅎ

이것은 어느 현역 셀러이자 유트버님의 채널에서 퍼온 것인데 올려봅니다.

퍼가라고 링크 걸어 놓은 것 같으니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고~~ㅎㅎ

아주 꼼꼼하게 질문 사항 꼭 짚어서 영어로 된 문장에

자신의 회사 이름과 자신의 이름, 등등을 넣으면 끝!!! 인것 같은 포멧이 입니다.

제가 이것을 올린 이유는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이 하기에는

좀 레벨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국제 알리바바나 1688에서 다이렉트로 메세지를 보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688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시도는 안해봤지만

국제 알리바바같은 경우는 지금도 메세지로 중국업체와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처음부터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고 메세지로 자신이 접근하기 편한 단어로

업체에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라고 생각합니다.

잘 짜여진 문장에 자신의 이름과 회사 이름만 넣어서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왔을 때, 어떠세요?? 잘 대응 할 수 있을까요??

그럴바엔 우선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꽌시를 중요하시는 중국 사회에서 그들과 친숙해 지는 것이 어떨까요??

처음부터 익숙하지 않는 전문용어로 그들에게 접근 하는 것 보다

그들의 마음을 두들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

"거래를 트기전에 마음을 터라!"-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내셨습니까??

엇그제, 미국 아마존의 세번째 상품을 등록하고

조금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쉬어가면서 사진 편집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못해도 다음주 토요일부터

일본은 오봉이라는 추석 연휴에 들어가기에 그때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에휴~~올해 추석연휴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여름에 한국에 가는 것이 많았는데 ㅠㅜ 그리고 올 추석연휴는 9일이나 있어서

망막합니다 ㅋ집에서 물놀이 하면서 아마존 놀이 해야겠습니다~ㅎ

자, 오늘은 헬리움10으로 상품을 검색하는 방법을 올려 볼까 합니다.

뭐, 제가 그렇다고 헬리움10에 대해서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아직도 모르게 많고 실제 사용하지 않는 기능도 많아서

이번에 플랜을 변경했습니다.

헬리움10에는 4가지의 플랜이 있습니다.

1. FREE PLAN

2. A LA CARTE PLAN

3. PLATINUM PLAN

4.DIAMMOND PLAN

헬리움10에 가입을 하시고 원하시는 플랜을 선택하시고 카드로 샤샥!! 결제하시면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제가 헬리움10을 선택한 이유는 딱하나!!! FREE PLAN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일단 시험삼아 해보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helium10.com/pricing/

플랜의 관해서는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자~~그럼 헬리움10을 이용해서 어떻게 상품을 검색하는지 알아볼까요!!

고고고!!!!

헬리움10이 설치가 되었으면 아이콘을 클릭해서 헬리움10을 돌려봅시다!!! ㄷㄷ

오늘은 이 블랙박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블랙박스는 상품을 선정할때 사용하는 기능으로써

실제 미국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상대방 상품의 매출, 판매수, 리뷰수등등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아주 기특한 녀석입니다.

그럼, 실제로 알아볼까요~~

블랙박스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블랙박스에는 상품으로 검색하는 방법과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상품으로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

1. 카테고리 선정 (복수로 선정해도 문제없음)

자신이 어디에서 팔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어떤 상품을 팔아야 할지 정할수 없겠죠~

일단, 복수로 몇개를 선정하셔서 검색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복수로 선정할시, 생뚱맞는 카테고리 보다는 연결성이 있는 카테고리로 선정

ex) Home & Kitchen, Kichen & Dining ...

2. Monthly Revenue

여러분께서 상품을 찾을 때 그 상품이 한달에

얼마나 수익을 내는 상품인지 그 수익을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익, 중요하죠~~

3. Price

가격은 여러분이 얼마짜리 판매가의 상품을 찾고 있는가,

그 가격을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판매가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원가가 쌀지언정, 순이익이 적어지겠죠.

반대로 판매가를 높게 설정한다면

원가가 비싸겠고 부파나 무게가 나가는 상품일것 입니다.

그럼, 여러분의 운성비나 아마존 Storage Fee가 올라가겠죠~

그렇기 때문에 적정선에 있는 가격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Review conut

리뷰 카운트는 여러분이 마음에 든

상품이 얼마큼의 리뷰를 얻고 있는지 알수가 있고 경쟁 상대를 정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5. Review rating

별점을 설벙해 줍니다.

6. Shipping size tier

상품의 사이즈 설정해 줍니다.

●우리들이 찾아야 하는 상품은 별점과 리뷰수가 적고,

판매가가 적절하게 설정되어 있고 월수익이 어느정도 나오는 상품을 찾아야겠죠!!

라고, 많은 유투버님들과 강사님들이 말씀하시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안정적이죠~

그리고 카테고리 선정할때도 무엇과 무엇에서 정해라 라고 말씀하시죠.

전, 모든 상품을 위와 같이 찾지 않았어요~~ㅎㅎ

저는 워낙 모험심이나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ㅋ

쉽게 말하면 객기죠 ㅋㅋ하지만 그 객기가 통할때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오른쪽 화면 밑에 검색 버튼을 클릭!!!! 고고고!!!!

그럼, 이렇게 쭉 쭉 쭉~~~~~ 상품을 찾아주죠~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여기에 등장하는 숫자들에게 익숙해지는 것이죠.

정말 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달러로 표기되고 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환율계산을

멋지게 팍팍하시고 어디에 어떤 숫자가 나열되어 있는지 익숙해지시면

전체적인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고 이 상품이 얼마였지? 저 상품이 얼마였지?하면서 이 화면 저 화면보다가 결국, 지쳐버릴 수가 있으니 시간단축에도 좋지만,

한눈에 들오게 해서 보다 쉽게 상품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좋겠죠~~

그런후,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실제 이 상품이 아마존에서

얼마나 판매되고 있는지 아마존 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네모를 그린 곳을 클릭하면 아마존 페이지로 넘어가 버리죠~~ 고고고!!!

이렇게 아마존 페이지로 넘어 오면 헬리움10은 자동으로 위와 같은 화면을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주죠~~ 이쁜이죠~~

그럼, 엑스레이라는 곳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이 상품이 실제 아마존에서 얼마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이 상품의 판매 성향도, 리뷰수, 아마존 Fee등등의

여러분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알수가 있습니다.

물건을 팔거나 사거나 할때, 아직 까지도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가격이죠.

아냐!! 디자인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람 심리라는 것이 돈으로 향하게 되죠~

가격, 디자인, 성능... 물론 상품에 의해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이렇게 헬리움10을 이용해서 상품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마켓플레이스에 도전하기 위해서

라이벌의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좋겠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돈이 들어온다"-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여긴 오늘도 날씨가 흐릿한게 한바탕 비가 퍼부울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빨리 이 장마가 끝나기를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장마가 더 오래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마가 끝나면 더워지잖아요~ ㅋㅋ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아마존 상품 등록을 하거나 리스팅 할때, 오류가 발생해서

애를 먹지는 않습니까??

오늘은 아마존 바코드 에러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GS1에서 아마존이 추천하는 정식 바코드를 구입하신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비용을 줄이기 절약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바코드를 사용하여 아마존에서 상품을 등록하거나

리스팅 할때, 오류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우리님들의 멘탈이

흔들리게 되죠~

저도 첫 상품을 등록할때 오류가 발생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죠~

자, 그럼 우리 같이 어떤 에러 코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 참고로 저는 아직 까지 GS1에서 바코드를 구입한 적이 없습니다~~

이 포스팅은 GS1이외의 시중에서 구입한 바코드를 사용시,

에러가 발생했을때의 대응 방법입니다.

<바코드 에러 코드 5665>

이 오류 코드는 무작위로 보이지만 판매자 지원 또는

개별 판매자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알고리즘이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아마존 셀러가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수정은 브랜드 이름으로“N / A”,“N /”또는“TBA”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판매자는 또한 제품이 나열된 후 브랜드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고보고합니다.

**PLEASE NOTE:

브랜드 및 제조업체 필드를 빠르게 변경해야합니다. 오류가 계속 나타납니다.

이 특정 문제를 극복하려면 오류 코드를 닫고 오류가 끝날 때까지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

<바코드 에러 코드 5461-1>

이 오류 코드는 Amazon이 GS1 GEPIR 데이터베이스에서 UPC 코드 / 제품 브랜드 또는 제조업체 기반 정보를 확인할 때 발생합니다.

Amazon Brand Registry Program에 이미 나열된 브랜드 이름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려는 경우이 오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은 사용중인 브랜드 이름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I.E. "N / A"또는 이와 유사한 대체 철자를 사용하십시오.

**PLEASE NOTE:

브랜드 및 제조업체 필드를 빠르게 변경해야합니다.

오류가 계속 나타납니다.

이 특정 문제를 극복하려면 오류 코드를 닫고 오류가 끝날 때까지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

<바코드 에러 코드 5461-2>

이 오류 코드는 실제로 Amazon Brand Registry Program에 나열되지 않은 "큰 브랜드 이름"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큰 브랜드 이름”이기 때문에 Amazon은 다른 회사가 그 이름으로 판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시점에 일종의 데이터베이스에 배치했습니다.

이 오류 코드를 해결하려면 이전 오류 코드 (5461-1)를 통과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해야합니다.

**PLEASE NOTE:

브랜드 및 제조업체 필드를 빠르게 변경해야합니다. 오류가 계속 나타납니다.

이 특정 문제를 극복하려면 오류 코드를 닫고 오류가 끝날 때까지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

<바코드 에러 코드 8556>

이 오류 코드는 일반적으로 UPC / EAN을 잘못 입력 할 때 나타납니다.

이 오류 코드가 발생할 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재확인하고 UPC / EAN 번호를 올바르게 입력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UPC / EAN을 올바르게 입력했지만이 코드가 계속 표시되는 경우 다음 단계에 대해 전국 바코드 지원 티켓을 제출하십시오.

12 자리 UPC 번호로 "UPC"를 선택하고 13 자리 EAN 번호로 "EAN"을 선택했는지 확인하십시오.

**PLEASE NOTE:

에러 코드 8556는 바코드 일렬 번호를 잘 못 입력했을때 발생하는 코드라서

차근 차근 12자리의 UPC바코드를 입력하거나 EAN의 13자리 번호를

입력하면 해결되겠습니다.

문제는 에러 코드 5665. 5461-1, 5461-2가 되겠습니다만,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어떤 에러 코드가 발생한다 해도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코드를 시중에서 구입했을때~

먼저, 셀러 센트럴에서 아마존 상품 등록시 바코드를 입력하고

브랜드명 입력란에 아마존에 등록하지 않은 자신의 브랜드명을 입력했을때!

즉, 아마존에 등록하지 않고 자신의 브랜드명을 입력하고 시중의 바코드를

사용하게 되면 에러 발생하게 됩니다.

이유는 시중에 파는 바코드는 어떤 회사, 또는 브랜드의 바코드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바코드의 브랜드명과 아마존에 등록하려는

브랜드명이 일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바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아마존에 브랜드로서 등록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상품 이름을 등록 할때, 브랜드명을 앞에 적게 되고 그 이름이 상품명의

맨 앞에 나오는 것을 알고 계시죠??

아마존에 브랜드 등록을 하지 않고 브랜드처럼

등록하는 것이죠~

자~~~ 알아봅시다!!!

먼저, 에러 코드가 발생시 자신이 구입한 자신의 바코드를 복사해서

GS1으로 달려갑니다~~~ㅋ

GS1화면으로 달려가면 화면을 밑으로 내리시면 이런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Whose own this barcode?을 클릭해 주세요~

그럼 이런 화면으로 넘어가게 될 텐데, 그럼

Search by GTIN을 클릭해주세요~

#GS1화면

그리고 여기에 자신이 구입한 바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그리고 로봇이 아닙니다 에 체크를 넣고 Search!!!!

그럼, 밑의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럼 자신이 구입한 바코드에 대한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이 정보를 가지고 셀러 센트럴 화면으로 가서 상품 등록 절차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정보는 Company Name뿐 입니다.

이 회사 이름으로 브랜드명에 등록을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품명 앞에 이 회사 이름을 맨 앞에 입력을 하고

상품 등록을 완료하면 브랜드처럼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아마존에 브랜드로 등록 한 것이 아니니 오해와 착각은 금물!!

브랜드는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초보셀러님들이 비용을 좀 줄여서 아마존에 무사히 등록 할 수있게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겅하세요!!!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차근 차근히 해 나간다면 어렵거나 두려울것 없다! "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존 초보셀러 Mekko오빠입니다!!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중국업체로 부터 샘플을 받아서 어제 사진 촬영을 하고 사진편집에

상품 리스팅까지~~ 쪼~금 바쁜척하면서 보냈습니다.

상품을 올려 놓고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한 미니 스튜디오? ㅋㅋ

제가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설비야, 앞으로 늘려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환경에서 제 나름의 퀄리티있는 사진을 찍고 편집해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위의 사진의 원래 용도는 뭘까요??

그건... 바로.....

.

.

.

.

.

.

.

이런 환경 속에서도 상품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ㅋㅋ

ㅈㅅ~~농담입니다!!

자, 오늘은 셀러 센트럴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 올리지 않다가 지금와서 올려 봅니다.

아직도 100%셀러 센트럴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고고고!!!

◆ 아마존 셀러 센트럴 용어 정리 ◆

●셀러 센트럴- 셀러가 활동하는 곳, 접속하는 화면

이곳에서 상품 등록, 리스팅, 쉽핑플랜, 광고등등을 진행

●Campain- 검색 광고

검색광고 하는 상품을 가리켜 Sponsored product 라고 함

●Impression- 광고를 통해서 고객에게 노출된 수

●ACoS- Advertising Cost Sales 의 약자

사용된 광고 / 매출액=광고에 기인한 판매액 비율

ex) 광고비를 하루에 $30을 투자해 매출액이 $500일때

(30/500)×100=6%

●Amazon Fulfillment Center

-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 (물류 센터)

아마존 고객의 주문 및 재고 처리를 제 시간내에 안전하게 할 수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아마존 물류 센터

FBA를 하시는 셀러님들이 물건을 보내는 곳

●A to Z Guarantee Claim

- A to Z 보증 클레임,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보증 정책

●Amazon Brand Registry

- 아마존 브랜드 등록

본인 소유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를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

●Seller Performance

- 셀러가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수준을 의미하며, 고객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아마존은 셀러에게 기준치 이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함 (바이 박스를 차지하는데 영향력을 줌)

●Buy Box

- Add to Cart 버튼을 클릭하여 상품 구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 상세 페이지 내의 기능

●Buy Box Percentage - 바이 박스 획득비율

셀러가 바이박스를 획득 하고 있는 시점의 조회수

●BSR

- Best Seller Rank 의 약자, 상품의 판매 순위

아마존은 모든 카테고리에 대해서 상위 100등까지의 상품을 보여줌

(우리가 노리고 들어가야 할 곳)

● Account Health

- 셀러 퍼포먼스 및 정책 위반 여부 등을 종합하여 셀러 어카운트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

●Add a Product - 이 곳을 클릭해 상품을 등록한다 (상품 개별 등록)

●Manage FBA Shipment

- 이곳에서 쉽핑 플랜을 작성한다.

쉽핑플랜 작성후, FNSKU,Box Labe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셀러 센트럴에서 가장 기본적인 용어와 그 쓰임새등을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셀러 센트럴은 한국어 대응이 되기 때문에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이시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상품등록이나 쉽핑플랜, 그리고 상품 리스팅 최적화등등, 한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언제 그런 거부감을 느꼈었는지,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용어들도 외우는 것보다 직접 운영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넣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용어 좀 안다고 수익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기에 그 보다 어떤 상품으로 어떻게 얼마나 판매해 갈 것인가가, 중요한 포인트 아닐까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저같은 초보셀러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여긴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퍼붓고 있습니다.

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만 매일 비가 내리는 것은

기분상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ㅋㅋ

재고가 떨어져 입고 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미국에 떨어질것 같은데,

제가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입고가 되도 리시빙되기 까지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존 셀러분들, 재고 파악을 하면서

여유를 갖고 발주하시고 입고 시킬바랍니다~

제가 할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리스팅 마감과 리스팅 삭제에 대해 포스팅 할까 합니다.

사실, 어제밤에 Out of stock 의 경우 또는 재고가 떨어져가는데 입고 날짜가 불확실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찾아보았습니다.

유투브는 대부분이 외국인 셀러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이해한 부분을 적어 볼까 합니다.

먼저, 셀러 센트럴에 나와있는 서포트 글을 보겠습니다.

#셀러 센트럴

●리스팅 종료=리스팅 마감(Close listing)

셀러가 원할때 리스팅을 종료 할 수 있고 원할때 다시 리 리스트를 해서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셀러 마음대로 판매를 중지 시킬수 있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예를 들어, 이번에 추가 발주량이 재입고 되기 전에 재고가 털릴것 같으면 일단, 리스팅을 마감 시키고 재입고 될 날짜가 명확해 지면 리 리스트를 하면 좋겠죠.

이것을 실행함으로써 과연 어디까지 셀러가 보호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재고 품절인 상태가 계속 된다면 셀러 포퍼먼스에 영향이 미친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이번에 재고 털리고 랭크가 많이 떨어져서 마음이 씁쓸합니다. 어떻게 올린 랭크인데 ㅠㅜ

여러분들은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자, 그럼 어떻게 리스팅 마감을 하는지 알아 볼까요!

먼저, 셀러 센트럴에 들어가야겠죠 ~

#리스팅 마감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클릭 몇번으로 끝!!

먼저, 재고→ 재고 관리로 이동해 주세요.

그후, 자신이 마감하고 싶은 상품의 체크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화면 오른쪽 끝에 편집이라는 드롭다운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있는데 아이콘의 화살표를 클릭해주세요.

편집을 누르면 리스팅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편집 화면

그럼, 이러한 목록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 이미 Close listing을 한 상태이라 Close listing이란 목록을 위의 화면에서 볼 수 없지만,

Close listing을 누르면 여러분의 상품 리스팅을 마감해 주고 일시적으로 비활성화가 되어 상품이 판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판매를 시작하시려면 위의 화면에서

Re list를 클릭하면 상품이 활성화 되면서 판매가 다시 시작됩니다! 간단하쥬~~~

이렇듯 재고가 품절 될것 같다, 입고 날짜를 모르겠다!!

그럼 이 리스팅 마감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진작에 알았더라면 ㅠㅜ

●리스팅 삭제(Delete product and listing)

이건 말그대로 삭제입니다. 더이상 이 상품을 판매하고 싶지 않을때 리스팅 삭제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잠시 판매를 중단하고 싶을때 잘 못하여 리스팅 삭제를 클릭하게 되면

삭제가 되고 영구적인 조치를 당하게 되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중요- 리스팅 삭제는 영구적인 조치이며 다시 리스팅을 제공 하려면 24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못 클릭하여 판매하는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창피한 얘기이지만 저는 이 기능을 어젯밤에 알게 되었고 재고가 떨어질 무렵,

리스팅 마감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재고가 떨어져서

셀러 퍼포먼스에 악영향을 미치는것 보다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유행으로 미국으로 상품을 보낼때 평상시때 보다 시간이 걸리고 미국에 도착해도

아마존 창고에 입고 되고 리시빙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니 어떻게 보면 셀러에게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아마존 셀러가 되어서 아직 셀러 센트럴의 기능을 100% 파악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실행 착오를 걸쳐서 조금씩 공부가 되고 있는 것에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아마존 초보셀러가 되겠습니다!!!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셀러에 도전하시는 분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읽어 주시는 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실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지표이다!"-Mekko오빠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078024787

안녕하세요~여러분 벌써 목요일 밤입니다.
내일 하루 더 힘내시면 주말에 푹 쉴 수 있습니다!!
여긴 이번주내내 비가 퍼붓고 있어서 텐션이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아마존 재고도 떨어져 씁쓸한데 날씨마저 이러니 ㅋㅋ그런데 일본 아마존에서 수익이 좀 발생해서 그나마 좀 기운이 납니다.
뭐, 재고도 떨어지고 시간도 남고해서 어떻게 하면 이 아마존 사업을 보다 더 순조롭게 돌려갈수 있을까 
제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초보셀러가 무슨~~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한 것을 써볼까 합니다. 

아마존 창업하면 제일 먼저 고민하는 것들이 뭘까요??
1. 아마존을 하는 방법(흐름등등)
2. 과연 초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3. 초기 물량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
4. 수익은 발생할까??
5. 어떤 상품이 팔릴까? 과연 내 상품이 팔릴까?
6. 내 상품을 어떻게 노출 시킬까? 광고 하는 법
7. 재고 관리는 어떻게 하지??
등등~
더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위에 나열한것들이 
가장 많이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초보셀러인 저에게 있어서 끝까지 안고 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 하는 방법이나 흐름 같은 경우는 훌륭하신 강사님들도 계시고 유투버님들, 책들도 많이 있어서 대부분의 분들은 왠만큼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초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여기서 조심하셔야 할것이 초기 비용이라면 
첫 상품 발주대금, 운송비, 아마존 프로페셔널 첫 계정비, 
아마존 상품 검색툴 등등이 초기 비용이지만
초기비용만 계산하시고 
"아~ 아마존은 소자본으로 가능하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도중에 자금운영의 벽에 부딪힐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자금이 많으신 분들은 걱정이 없으시겠지만,
저처럼 있는 돈 쪼개가면서 하시는 초보셀러님들이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저는 아마존이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네거티브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상품을 아마존에 입고 시키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돌려야합니다. 상품을 런칭하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돌리면 2주동안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저도 얼핏 들은 얘기지만 첫 상품을 런칭하고 광고를 돌리면 2주동안 아마존이 여러분이 런칭한 상품을 밀어준다고 하더군요. 전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돌렸고, 그 후에 이 얘기를 듣고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 광고를 돌렸을때와 처음 광고를 돌렸을때, 제 상품의 노출 위치가 많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거짓말 처럼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단, 여기서 광고를 돌려서 수익을 냈다고 해도 플러스 마이너스 0, 아니면 마이너스 수익을 낼수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상품을 노출시켜 판매를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얘기를 원점으로 돌려서 초기 비용 플러스 아마존PPC광고비가 발생하겠습니다.
전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광고 돌려서 첫달 광고비로 10만엔 넘게 사용했습니다 ㅋㅋ첫 달이라고 해야 제가 5월중순부터 시작했으니 달의 절반만에 우리 나라 돈으로 100만원 넘게 썼습니다. 
하지만 돈만 날리는 것이 아니라 판매가 이뤄지면서 랭크가 올라가고 올라가다보니 전보다 광고를 줄여도 페이지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광고없이도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광고는 꾸준히 돌렸습니다.
단, 광고를 돌린다해도 상품이 판매되지 않을 경우도 있으니, 광고비만 지출하는 케이스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비용만 생각하고 런닝코스트를 생각하지 않고 시작하시면 자금 운영의 벽에 부딪히고 말것입니다. 그리고 판매가 형성되고 재고를 넣으려 추가 발주, 광고비, 추가 발주~
이러한 것들이 돌고 도는 현상이 일어나기에 자본은 조금 여유를 갖고 시작하시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초기 물량인데요. 저는 아마존 수량 제한에 걸려 처음에 많은 양을 입고 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재고가 털린 상황입니다. 절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좀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얘기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초기 물량을 많이 넣었더라면 하고 생각합니다.
초기 물량을 많이 넣고 판매 속도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입고를 시켰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였기에 좀 아쉽지만 어쩔수없네요.
예를 들어서 상품을 선정할때, 알리바바의 한 업체가 미니멈 생산 수량이 100개라면 300개를 첫 발주량으로 정하고 상품을 입고 시켜 판매 시작.
판매 속도를 보면서 미니멈으로 발주를 꾸준히 돌렸더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건데요.
"수량 범위로 원가가 달라지는데 판매가 책정은?"
처음 상품 리스팅 할때, 미니멈100개 수량의 원가로 정해놓고 이익율 넣고 아마존fee 계산해 넣으면 원가가 흔들리진 않겠죠? 오히려 300개 발주했을때 아주 조금이라도 이익이 더 남겠죠~??
어디까지나 초보셀러의 생각입니다~ㅎㅎ
그럼 재고 떨어질일 없고 돈은 순환 될것이고~ 
여기서 첫 광고비는 투자로 생각하시고 판매가에 넣으셔서 계산하시면 곤란하겠죵~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량 정할때 과연 이 상품이 팔릴까?
라는 걱정도 드실텐데요~ 
저도 걱정 많이 했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고민한다고 걱정한다고 팔릴것이라면 시간을 투자해서 고민하겠습니다만, 
절대 달라질건 없습니다. 
이거다!!! 싶으면 달려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셀러인 주제에 주저리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잘난척하는 거 절대 아니고 잘난척 할 것도 일도 없는
부족한 초보셀러이고 누군가에게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한것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뿐이니 오해하지 마세용~~~
그럼 오늘 편안한 밤되세요~~~ 늘 행복하세요!!
" 이 세상에 정답은 없기에 꽂히면 달려가야 한다"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여긴 오늘도 날씨가 흐린게 술고프게 합니다.

일본은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고 쿠마노현은 홍수로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현상을 계속 보게 되면 심적으로도 불안해 지곤 하는데, 하루 빨리 이 대유행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자, 이런 얘기는 접어두고...

오늘 드디어 드디어!!!!

Out of stock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ㅠㅜ

추가로 물량은 발주해서 내일 배에 실어 보낼 예정이지만,

재고가 떨어져 아마존에 입고되기 전까지 팔 상품이

없습니다!! ㄷㄷㄷ

엇그제 추가에 추가발주라는 포스팅을 올린것 같은데 벌써 재고가 떨어지다니..

내일 배에 실을 추가 상품의 생산이 업체교체로 좀 오래걸렸죠.

그리고 역시 초보셀러인지라 재고 관리가 미숙한 저의 잘못이죠.

이번달 21일쯤, 미국에 입성 할 예정인데 약2주간을 놀고 먹어야하는 슬픈 현실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재고가 떨어질만큼 팔렸다는 것은 행복하지만 놀고 먹어야 할 시간이 슬픕니다 ㅠㅜ

아마도 두번째 상품과 같은 타이밍에 입고 할 것 같은데 그동안 상품 리스팅하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포스팅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에휴~ 행복한 고민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제가 어디서 얼핏 들었는데 재고가 떨어지거나 재고가 터무니 없이 많으면 IPI 점수가 깍인다고 들었는데~

초보셀러라 조심해야 할 이 시국에 재고 관리 실패라니,

정말 초보셀러인 저는 산넘어 산입니다.

대유행과 더불어 아마존에 도전한 저는 이런 유행속에서 과연 상품이 잘 팔릴까? 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역시 아마존입니다!!

이런 대유행과 더불어 경제가 침체가 되어도 미국의 구매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본은 경제가 침체가 되면 돈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린 나라인데, 저의 재고를 털어 줄 만큼 미국 아마존의 구매력은 피부로 느끼고 해줍니다.

위의 파란색이 새로운 상품이고 밑에 아마존 색깔이

오늘 재고 털린 상품입니다.

나름, 발주량이 적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더 많이 넣었어야 했나 싶네요.

첫상품은 내일 떠날 발주분을 포함하면 세번째 발주인데

도대체 얼마나 발주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역시 초보셀러인지라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아마존 하시는 분들을 제가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재고 관리에 대해 누군가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막막하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버텨서 성장해 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보다 내일출항 할 상품이 제트엔진 달아서 하루라도 빨리 아마존에 입고 되길 바랄뿐입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기 관리와 더불어 재고 관리도 필수!!!"-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십니까??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에게 2020년은 어떤 해로 기억되고 있습니까??

제일 큰 이슈는 역시...대유행이었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가 침체되고...

심지어 직장을 잃으신 분들도 많았죠.

어두운 이슈는 집어치우고, 올해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먼저, 저에게 있어서 올해는...새로운 시작의 해였습니다.

전부터 하고 싶었던것들을 올해 시작하게 되었죠. 물론 할 수 없었던 것들도 많았지만...ㅠㅜ

그것은 바로....

아마존 셀러!!!!

굳이 아마존 셀러가 되고 싶었던것은 아니지만 월급쟁이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마존 셀러라고 생각했고

열심히 나름, 공부해서 올해 아마존 셀러가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 갈길이 먼 초보셀러이지만, 실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진행해 가는 것이 너무 재밌고 행복합니다.

ㅋㅋ위의 사진...ㅎ 뭐지 저 포즈는..- - 사진이 이것밖에 없었기에 올려봅니다.

자, 왜 제가 이 회사애서 10년넘게 근무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아마존을 시작했을까요.

음, 전부터 자신의 일을 하고 싶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본의 경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려면 또 어두워지니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여행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전부터 생각해왔었죠.

지금은 어디도 갈 수 없지만요..ㅠㅜ

블로그는 전부터 조금씩 했었지만, 올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나름, 열심히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좋지 않은 한해라고 생각이들지만

저에게 있어서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찬스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어떤 해가 저를 맞이 할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멋진 해가 저를 반겨줄것이라 믿습니다!!

처음, 시작, 도전, 행복, 소중함..

이것들이 저의 한해의 키워드였습니다.

여러분들의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멋진 토요일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멋지게 마무리 할 수있는 12월을 보내세요!!!!

"무엇이든 마무리는 깔끔하게~~~"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