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 '상품리스팅' 태그의 글 목록

amazon 이야기2020. 12. 18. 16:07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기가막히게 넘어진 후로 등쪽이 굉장히 쑤셔오고 있습니다. 에구구~~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캬~~ 예상대로 입니다.

누구하나 "괜찮냐?" 라는 말한마디 없네요 ㅋㅋ 얘네들은 정말 예상을 벗어나질 않네요 ㅋㅋ

뭐, 바라지도 않았지만요~

이런 얘기 할 가치도 없는 얘기는 접어두고~~

오늘은 아마존 사업에 대해 얘기 할까 합니다.

 

#아마존

아마존이란 사업을 준비할때,

과연 이게 되는 사업일까?? 혹시 돈만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했고, 아마존이 아닌 다른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똑같은 물음표가 머리속을 맴돌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아마존 사업, 첫 판매가 이루어진것은 런칭하고 2~3일후 였습니다.

굉장히 기뻤습니다. 혼자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준비해서 첫 판매까지...행복했죠~

행복도 잠시, 이틀정도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죠.

그때 아마존 PPC광고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광고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또 판매가 이루지더니 예상치 못하게 쭉쭉쭉~~ 팔리게 되었죠.

그런데... 광고비가 헉!!!!!!! 첫달에만 300만원 가까이 날려버리고 팔린양에 비해 수익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Out of stock으로 재고가 털려버렸죠.

그때까지도 신기할 정도로 상품이 팔려나갔죠. 결국 재고 관리 부족으로 털리고 말았지만요 ㅋ

자,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아마존은 되는 사업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재고를 아마존 창고에 입고 시키고...

이게 왠걸... 전같은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던거죠...

왜 일까?? 키워드, 광고 등등에 문제가 있나?? 아님, 이제 내 상품은 경쟁력이 없는 건가...??

별에 별 생각이 다들었었습니다.

여기 저기 정보를 얻고 싶었지만 아는 분들이 없기에..ㅎ

그러던중, 셀러포럼에서 셀러들의 얘기를 들을 수가 있었죠.

9월은 천천히 흘러가는 달, 신학기라 신학기에 필요한 상품들이 잘 팔린다 등등...

일단, 위안이 되었지만 솔직히, 이때 저는 아마존 사업은 역시 어려운건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8월말부터 9월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9월말부터 조금씩 조금씩 판매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10월은 안팔릴때도 있는 날들이 있었죠. 프라임 데이도 있었지만 저는 프라임 데이의 득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10월말부터 점점 전같은 판매가 이루어지더니 무서울 정도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정말 무서웠죠~

이렇게 팔려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지난번처럼 털리지 않으려고 생산은 재고 관리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ㅋ

사람이 한번 털리면 정신차리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사이버 먼데이까지 종료되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내일부터 이런 실적을 올릴 수 있을까???

아니, 이게 왠걸...

실적은 꾸준히 올라가고 오늘 현재까지의 실적이 11월중순때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12월1부터 오늘까지의 (현지 날짜17일) 실적을 올리겠습니다.

#12월오늘까지 실적

저에게 있어서 정말 11월의 빅이벤트가 전화점이 된 것 같습니다.

자랑하려고 올린것이 아니라, 자~ 결론을 얘기하자면

아마존은 된다 or 안된다

저는 된다에 조심히 표를 던지겠습니다.

그렇다고 돈만 있다고 대충 준비해서 될 사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린다해도 신중한 상품선정과 리스팅. 그리고 반복되는 광고 작업.

그리고 중요한 것은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때,

왜 안팔리는지...알아보고 실행 할 수 있는 작업이 있다면 실행에 옮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〇까는 소리하고 있네~~ 초보주제~~ 라고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제 생각이고 아마존 사업을 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앞으로 제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

1. 아마존 PPC광고를 더 연구하고 알아보기

2. 시간있을때 미리미리 좋은 상품 찾아놓기

3. 재고 관리 확실히 하기!!

아직도 아마존 광고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ACOS는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많이 줄였지만, 아직도 불안 불안하니 좀 더 연구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고 계시는 예비 셀러님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같이 화이팅해요!!!!

"도전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만큼 가치가 있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3. 07:51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133101560

 

11/1 Brand 상품 출시!! : & 아마존 상품 선정하기!!

안녕하세요~여러분!!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저는 오늘 월차를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여러분!!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월차를 내고 이렇게 집에서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아마존 판매 수량 체크를 하고 메일을 체크했는데 아마존으로부터 이런 메일이 왔더군요.

#아마존으로부터의 메일

저의 첫 브랜드 로고를 장착한 상품이 아마존에서 수령되고 있다는 메일이였습니다.

아마존에서 입고된 자신의 상품을 스캔하면 그리고 그 스캔한 상품 수량에 관해서는 판매가 가능하오니

첫 상품이시라면 광고, 얼리리뷰 셋팅을 해서 판매 개시 준비 시작하세요~

특히, 신상품이나 첫 상품이라면 아마존에서 뉴플레이스 부스터라고 해서

여러분의 상품 판매를 밀어주니 찬스를 놓치지마세요!!!

Yayy!!!

그래서 저도 오늘 광고 셋팅과 새로운 상품의 키워드나 리스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판매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렇게 저의 첫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기 까지 도와주신 하윤 케인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혹시, 상표등록을 준비하시는 셀러님들이 계시다면

하윤 케인 변호사님의 웹사이트나 연결할 수 있게 링크 걸어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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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말 장사는 어떠셨나요??

저는 전만큼은 아니지만, 일정량으로 평일이나 주말에 꾸준히 판매가 형성되어서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만,

욕심같아선 주말에 더 많이 판매를 끌어 올리고 싶네요~ ㅎ 욕심이 과한가...

이렇게 이번달 첫 스타트가 왠지 좋은 느낌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가 아마존을 시작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이런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상품 선정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상품 선정하는데 지친다...

.언제쯤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을까...

.아무리 아마존 툴을 돌려도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없다...

아마존 사업을 이미 진행하시는 셀러분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이시라면

이러한 생각과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첫 상품을 선정할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고,

과연 이 아마존 툴이 믿을 만한 툴인가?? 라는 의심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마존 상품 선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필요없다구요!!?? ㅋ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적어 보겠습니다.

#아마존 상품 선정하기

여러 유투브나 블로그를 보시면 현역 셀러분들이나 유명한 강사님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 초보셀러들이 공략해야 하는 카테고리, 하면 절대 안되는 카테고리

. 별점 몇개, 리뷰 몇개, 경쟁상대 월매출 얼마, 판매가 얼마부터 얼마까지

. 아마존 툴을 이용해서 상품을 찾아라!

위의 내용은 어느 영상을 봐도 어떤 블로그를 읽어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죠.

이 분들의 노하우를 부정하는 글이 아니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위의 말씀들은 당연한 말씀으로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비셀러님들이 상품 찾기를 시작하죠.

자, 여기서 STOP!!!

상품 선정이라해서 예비셀러님들은 상품으로 온 정신과 기운이 상품으로 쏠리게 되죠~

그렇게 되면 위와 같은 질문을 페이스북이나 단톡방에 쏟아놓게 되고

아마존 여정이 시작되기전에 지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PPT자료를 만들고 발표 준비의 연습을 할때, 이런 경우가 있었죠.

발표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대로만 진행하려할때 어느 한 부분에서 막히고 말죠.

그럴때 거꾸로 생각을 해 본다면 어떨까요??

다시 아마존으로 돌아와서..

<아마존 사업 준비에서 판매 개시까지>

1. 아마존 어카운트 만들기

2. 페이오니아 계좌 만들기

3. 아마존 툴 가입하기

4. 카테고리 선정/ 상품 선정하기

5. 중국업체 컨택하기

6. 제품 생산하기

7. 아마존에 입고 시키기

8. 아마존 판매 개시

9. 월매출 계산하기

.

.

위의 내용이 일반적인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지만, 이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4번에서 막혀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워낙 머리가 나뻐서, 첫 상품을 선정했을때 4번에서 막히더군요.

그래서 3번까지 진행을 한 상태에서 9번을 먼저 진행하고 4번은 제 나름,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거드름질이 아니오니~ 욕하거나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떠들고 있는 것이니 내버려두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

저도 처음엔 헬10을 돌려서 열심히 찾아 봤지만...뭐랄까

늘 같은 상품만 나오고 계절 상품, 유행타는 상품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상품 선정하기에 앞서 기준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1. 계절타는 상품이 아닌것

2. 유행타는 상품이 아닌것

3. OOO

4. 구매를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상품

5.OOO만들기

1,2번은 동영상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고 3,4번은 제가 정한 기준입니다.

3번은 비밀입니다~~ㅎㅎ5번은 뭘까요?ㅎ

그 다음은 판매가를 정해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17~$37까지 설정을 했습니다. 이 금액은 어떤 상품이 되든

어떤 카테고리든 이 정해진 금액안에서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판매를 하다보면 예외라는 것이 나오지만 일단 자신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임으로 설정을 해 두었죠.

왜 설정을 했냐구요??

제 생각이지만 설정을 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입해서 판매를 시작한다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뭘까요???

자금...이죠.

쉽게 말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언제, 어디까지 돌려서 사용할 수 있을까...자금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판매가를 설정해 보고 가상으로 원가와 운송비를 설정해서 판매를 시작했을 경우,

자신에게 얼마가 남고 얼마로 다시 자금 운영을 할 수 있는지 계산을 하기 위해서이죠.

아마존에서 판매가 시작되면 몇백만원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유료강의를 들으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이 홀로서기를 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고 말죠.

그러니 자금운영의 시뮬레이션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기까지 진행 되었다면 조금씩 윤곽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불필요한 카테고리를 제외 시키는거죠~

여러 카테고리 안에서 딱 두가지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없는 거라 생각하시고 머릿속에서 지워보세요~

작은 카테고리는 일단 놓아두시고~

작은 카테고리는 나중에 상품을 찾고 경쟁력에 따라 작은 카테고리를 파고 들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여기까지 정리를 하자면~

 

1. 상품 선정 기준 잡기!

2. 자금 운영 시뮬레이션 해보기!

(판매가, 원가, 이익등등)

3. 불필요한 카테고리 삭제하기!

이제부터 아마존으로 달려가서 상품을 찾아 볼까요~

여기서부터가 유투브나 블로그의 정보를 발휘하는 거죠~~

리뷰 몇개, 별점, 상대방의 월매출...

위의 1,2,3번을 잘 정리하셨다면 상품 찾기가 쉬워질거라 이 초보셀러는 믿습니다!!!!

아니라면 ㅈㅅ~~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상품 선정이라고 해서 상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자신의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에 맞는 상품을 찾으려고 한다면

상품 선정은 그리 어렵지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에 상품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차피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리뷰가 없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때론 가진게 없는 사람이 천하무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고객님들은 사진을 보고 리뷰를 보러가죠. 그것도 나쁜 리뷰만요~ㅎㅎ

그런데 여러분들의 상품은 비록 리뷰는 없지만 멋드러지는 제품 사진과 제품 설명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찬스가 올지도 모르죠!!

어설픈 리뷰보다 0개의 리뷰가 잃을것도 없고 천하무적이라는 사실!!

리뷰보다 제품 이미지나 설명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사실!!!

꼭 잊지마세요!!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포스팅을 올려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이고 생각일뿐이니, 욕사절~~입니다!! ㅋㅋ

이것이 옳다 나쁘다, 는 제가 감히 말씀 들릴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멋진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멋진 상품도 자신의 손에 들어 올 것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3. 07:46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아마존 사진 편집하고 PPC광고 키워드 좀 만지고

포스팅도 하고 나름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금 시각 7시18분입니다.

왜이리 일찍 일어났냐구요?? 오늘은 빨리 할 것 하고 낮잠을 때려볼까해서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 새벽에 잠깐 눈이 떠져서 핸폰으로 아마존 구매 페이지에서 제 상품을 검색해 보았는데

와우!!!~~~

아니, 이번달에 판매 시작해서 거의 한달이 가까워지는데 드디어 리뷰를 받았습니다!!!!

비록 하나뿐이지만요 ㅋ

고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상품과 신속한 대응으로 보답하는 초보셀러

Mekko오빠가 되겠습니다!!!

#아마존

하나 받은 걸로 호들갑 떤다구요???? ㅎㅎ

하나든 두개든 소중한 리뷰를 받아서 아주 기쁘죠~~들뜨구요~~ㅋ

이렇게 천하무적 상태의 봉인이 해제되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아마존 시작할때 많이 들리는 얘기가 빨리 리뷰와 별점을 받아야한다 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경쟁자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상품을 런칭해서 리뷰나 별점을 빨리 받아서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죠.

그래서 런칭과 동시에 얼리 리뷰프로그램을 이용하죠.

그리고 고객은 리뷰가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맞습니다!

저는 리뷰를 빨리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부정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만약에 우리 초보셀러님들이 몇 달이 지나도 리뷰를 못받았다고 해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마존 사업에 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리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예를 들어서...

A라는 상품은 리뷰가 10개가 있다고 합시다. 그 중에 별점1의 리뷰가 3개, 별점2의 리뷰가 3개, 나머지는 별점5개의 리뷰가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여러분은 B라고 하고 A의 상품과 유사한 제품을 막 런칭해서 리뷰가 0개라고 합시다.

고객이 A와 B중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은 어떤 상품을 구매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저의 생각은 리뷰가 없는 상품을 구매 할 것 같습니다.

고객은 리뷰를 보더라도 나쁜 리뷰를 먼저 확인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리뷰는 고객이 리뷰를 확인하기 전에 이미 사진과 제품 설명을 눈으로 스캔을 한후이기에

좋은 리뷰보다 나쁜 리뷰를 읽고 판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품이미지가 좋고 설명이 좋아서 리뷰를 읽어봤더니..영~ 아니라면 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리뷰가 쓰여 있다고 할 지라도 나쁜 리뷰로 눈이 가는 사람의 심리~~

저도 처음에는 빨리 리뷰를 받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다릅니다.

물론 빨리 받고 많이 받으면 좋죠~~!!

단,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어설프게 리뷰나 별점을 받는 것 보다 0개가 천하무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

멋진 상품의 이미지들과 고객을 혹 할 수 있는 상품 설명은 필수겠죠!!!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상품 이미지와 설명에 시간을 투자하신다면 리뷰100개가 부럽지 않을 것입니다.

#리뷰

그리고 셀러 센트럴에 가셔서 고객의 소리를 확인하시고 최근 팔렸던 상품들에 대한

고객님들의 평가를 확인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자신의 상품의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 할 수 있기때문이죠.

그럼, 멋진 리뷰를 고객들로부터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1.상품 이미지

2.상품 설명

3.판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고객의 소리 확인

4.수정과 보완

...

멋진 리뷰들 GET!!!

행복한 일요일되시길 바라면서 저는 여기서 물러납니다~~~

늘 대박나는 하루와 행복하세요!!

"단점을 장점으로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3. 07:4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초딩같다구요!?? ㅋ 초딩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토요일 아침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서 두번째 상품의 메인 이미지를 편집하고 마트가서 장도 보고 왔죠~

그리고 지금 지맨초이가 소속된 레이즈를 응원하면서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아!! 오늘 아침 아마존으로부터 메일이 한통 날아왔어요~

열어보니, 두번째 상품에 관해 고객으로부터 질문이 있는데 답하겠냐라는 메일이었습니다.

아마존을 시작하고 처음있는 일이기에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질문도 없었는데 이렇게 저의 상품에 관심을 갖어주고 질문을 해 주셨다는 것이 기쁩니다.

#아마존으로부터의 메일

이것이 그 메일입니다. 질문은

"이 상품은 얼마나 가냐?" 즉,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라는 뜻이겠죠~

답변은 하되 도망 갈 구멍은 만들어 놓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기쁨 마음으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의 상품에 관심을 갖고 문의를 해주서셔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언제까지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상품은 고객님의 사용빈도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1월에 여러회 상품을 테스트하고 이 상품을 저희들도 사용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 어떤 문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답변이 고객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나름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 드렸죠.

#답변

이렇게 답변을 해 드리고...뭐랄까...살아있는 느낌...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참가한 아마존 세미나의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세미나 자료를 첨부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해서 보세요~

단, 일본어로 적혀있음...

어제 세미나는 일본뿐만아니라 저희들이 뚫고 갈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등 전부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제가 있는 곳이 일본이라서 일본 아마존 서포트에서 세미나를 안내한것 뿐입니다.

JP_WhatsNewInSponsoredAds_distribute.pdf
2.02MB
Webinar_Quarterlyfeatures_JP_Distribute01.pdf
3.00MB

세미나 내용은

1. 광고 콘설의 기능 개선

2. 스폰서 프로덕 광고

3. 스폰서 브랜드 광고

4. 스토어

5. 스폰서 브랜드 광고

6. 질문과 대답

제가 이 세미나에 참가한 이유는 2번때문입니다.

지금 광고를 나름 개선시켜서 ACOS를 많이 다운 시켰고 판매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지 확인 할 기회가 아닌가 싶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1번같은 경우는 이 세미나 있기전에 셀러분들이라면 셀러 센트럴에서 확인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캠페인 페이지

뭐, 이렇게 바뀌었다는 설명입니다.

이전에는 전부 다른 곳에 배치되어 그곳에 들어가서 확인 해야 했었는데

지금은 캠페인 페이지안에서 전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음,..알고 있었다...지금와서 뭐라고 하는 건지... ㅋ

이 내용으로 20분가량 떠들더니 드디어 제가 기다리고 있던 2번의 차례가 왔습니다!!

#ROAS

ROAS란? 광고비용대한 효과라네요~

계산법은

판매금액 예) $10,000

÷

광고비 예) $2,000

=

ROAS 5

자, 이 숫자 5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어이!!! 설명 안해주니!!!???? 이게 끝이니!!??? 헐~

ROAS가 높으면 높을수록 캠페인 효과가 좋다네요..

그러니까, 이 5가 무엇을 나타내니...흠... 또 혼자서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것인가...

이렇게 얼렁뚱땅 ROAS 얘기를 마치는 일본 서포트 팀이었습니다...

참, 이 섬나라넘들... 모든게 얼렁뚱땅...ㅋ

그리고 제외 타겟팅의 설명으로 넘어갔죠.

에휴~ 이거라도 건져볼까 하는데...

다 아는 얘기만 하고 실제 어떻게 해서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설명이 없네요 ㅋㅋㅋ

뭐지, 이 서포트팀은....

자료 읽는 것이라면 나도 서포터 하겠다. 에휴~~

더 웃긴건 정해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뒷부분은 거의 자료 읽고 끝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이없어서 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ㅎ 이 세미나를 설명한 분, 설명...

진짜 못해!!!

그리고 공부 좀 하고 와라!! 아니 설명하다가 중간 중간 막히면

"저는 설명하는 사람이기에 조작법은 모르니 이해해주세요~" 라며 자랑처럼 얘기했는데...

창피한줄 알아라~~

모르면 하질 말던가 자랑도 아니고...어이가 없어서...

이 세미나에 참가하고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완전 쓰렉 세미나였습니다...

모든 세미나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세미나의 설명을 담당한 이 일본인 여성분...와우~~~ 놀랍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예를 든 상품이 냉동 햄벅이었는데...나참, 뭐가 웃긴지...

세미나 설명중에 웃고 자빠지고 있네...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마존 서포터보다 우리나라 현역 셀러분들이 설명을 더 잘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미나가 이렇게 어이없게 종료되고 아이구~~~ 바로 앙케이트가 날아왔죠...

그 앙케이트의 비고란에

"이 세미나의 내용은 좋지만 오늘 담당한 분의 설명으로는

일본의 많은 셀러분들은 이해하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입력해 회신했습니다.

무료라서 그런가? 무료니까 마지막까지 듣고 있었죠 ㅋㅋ

이렇게 저의 첫! 아마존 주최의 세미나는 막을 내렸습니다 ㅠㅜ

시간 아깝다...

또 다시 이런 세미나의 권유가 있다면 참가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요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무료의 수준은 딱 여기까지..."-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2. 07:46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들어서 처음 올리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월말 결산이다, 상반기 결산이라, 정말 너무 너무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0월이 찾아 왔습니다. 정말 시간가는게 빠르네요~~~

곧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시작하죠. 준비들 잘 하고 계십니까??

프라임 데이를 맞이 해서 아마존으로부터 메일이 자주 날아옵니다 ㅎㅎ

제가 아마존 프라임 데이의 포스팅을 올렸을때 프라임 데이를 준비 안하려고 했는데,

9월에 바닥을 치는 바람에 프라임 데이를 준비해서 실적을 끌어 올려볼까 합니다.

에휴~~~~~ ㅋㅋ

자, 오늘은 GS1 바코드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상표 등록 신청은 완료한 상태이고 변호사님이 열흘 정도 기다렸다가 아마존에 등록하라고 해서

GS1사업자 코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상품의 바코드를 nationwidebarcode에서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지만

아마존 브랜드등록을 할 것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GS1바코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등록하는지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사업장이 일본에 있기 때문에 일본 GS1으로 들어가서 등록을 하고 JAN코드라는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https://www.dsri.jp/

 

GS1 Japan (一般財団法人流通システム開発センター)

【当財団の休業のお知らせ】 2020年2月21日(金)はオフィス移転のため休業いたします。

www.dsri.jp

 

일본에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안다구요!!?? ㅋㅋ 네, 네~~~

GS1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신규등록 절차를 클릭!!!

#GS1홈페이지

그럼, 등록 절차 방법이 쭈악~~~~~ 나오죠~~

#등록 절차 방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입력한 메일로 URL이 하나 날아오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신청폼에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신청폼은 간단해서 1분정도만 투자하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폼을 작성하면 등록 신청료를 얼마 지불하라고 하죠. 그럼, 등록비를 지불하면 끝!!!

아주 간단하죠~~~~~

여기서 주의!!!?? 참고!!???

등록 폼을 입력할때 1년에 얼마를 버는지 금액을 입력하게 되는데

그 금액에 때라 등록비가 변동되니 주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표 올려 놓을꼐요~~

#등록비 가격표

등록비 지불 완료하면 영업일로 부터 7일이내에 우편으로 GS1사업자 코드가 날아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두둥~~~~ 그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 GS1사업자 코드 우편

안에 열어보니,

GS1사업자 코드가 적힌 서류와 가이드북 등등이 들어 있더군요.

GS1으로부터 받은 코드는 9자리의 숫자. JAN코드는 13자리..UPC는 12자리..

엥!!!!

순간 당황했지만 만드는 방법이 있더군요~~ㅋㅋ

자, 우선 밑의 사진을 보아주세요~~

#바코드 만드는 법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앞의 9자리는 GS1으로부터 받은 사업자 코드입니다.

우선 JAN코드의 경우, 9자리 숫자, 그리고 아이템 넘버,체크 데지트를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템 넘버는 여러분의 아이템 분량의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첫 상표등록 한 상품이기에 001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면 002...

뭐, 이런식으로 여러분들이 관리하기 쉽게 설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체크 데지란 무엇일까요???

체크데지트란, 코드의 제일 마지막에 오는 1자리의 숫자로 ,

입력 또는 번호를 읽어내는데 오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넘버랍니다.

체크데지트의 숫자가 틀리면 상품을 스캔할때 기계가 읽어내지 못한다고 하네요~~

자, 그럼 이 넘버는 어떻게 산출해내는지 알아볼까요~~

#체크 데지트 산출 방법

친절하게도 GS1홈페이지에서 산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GS1사업자 코드가 123456789라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아이템 넘버가 001일때,

JAN코드를 생성하기위해 체크데지트를 산출하려 한다면

123456789001를 입력하고 계산버튼을 누르면 이 코드에 맞는 체크 데지트넘버를 산출 할 수 있습니다.

UPC코드의 경우, JAN코드보다 한자리 적기떄문에

12345678901로 입력하고 계산버튼을 쉬원하게 눌러주시면 끝!!!!!

간단하죠~~~~~!!!

이렇게 만든 바코드를 가지고 아마존에 가서 상품 등록할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아마존에 등록을 안해서 확실하게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요 ㅋㅋ

참고로, GS1으로부터 받은 사업자 코드의 기한은 3년이라네요~~~ 아따~~~

지금 중국은 연휴에 들어가서 상품도 출고 할 수 없으니 딱 타이밍이 들어 맞았네요~

10월10일에 브랜드 등록하고 바로 상품등록해서 쉽핑 플랜짜서 중국에 넘겨줄때,

아마 저의 로고를 달고 태어난 상품이 중국업체의 손에 들어 갈것 같습니다.

다음주 주말에 브랜드 등록과 다시 한번 상품등록하는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오늘은 금요일,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 멋지고 뜨거운 금요일 하루 되세요!!!!

 

"왠지 다시 시작하는 기분..."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1. 15:31

안녕하세요~~~여러분!!!

무더위가 계속되고 일본의 대유행 확진자수가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이도 전 일본의 추석 연휴라 집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20~40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잘 선방하고 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님들 건강하시죠!!??

무엇보다 건간이 최고 입니다!! 건간해야 아마존 사업도 할 수 있으니까요~

어제 포스팅 하는 도중에 중국으로 부터 샘플이 도착했다고

잠깐 올렸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요즘 햇빛이 너무 잘 들어서 커텐 닫고 찍자니 너무 덥고 해서 일찍 일어나서

저만의 장비로 열심히 찰칵 찰칵 했고 사진 편집하기전에

제가 바리에이션 리스팅을 올린 적이 없기에 이렇게 올려 볼까 합니다.

제가 바리에이션 상품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일본 아마존에 한번, 미국 아마존의 두번째 상품으로 한번입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이 계실 줄 알고 한번 올려봅시다!!! 고고고!!!!!

 

●바리에이션 (Variations) 리스팅이란?●

바리에이션 상품을 등록 하기 전에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잠깐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바리에이션 상품이 뭘까요??

#바리에이션 상품의 예

색깔, 사이즈, 크기,세트화 등등으로 옵션값을 주어 등록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바리에이션 같은 경우, 상위 상품(Parent) 과 하위 상품(Child)으로

나누어 리스팅을 해야합니다.

즉, 바리에이션으로 등록할시 상위 상품을 등록했다고

상품등록이 완료 된 것이 아닙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메인의 커다란 사진이 상위 상품이 되고

오렌지 색으로 쳐 놓은 네모가 하위 상품이 되겠습니다.

상위 상품등록은 이제 여러분들에게 아주 쉽죠~~

하위 상품은 더 쉽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에겐

더욱 쉽겠죠!!!! 그럼, 한번 해 볼까요!!! 고고고고!!!!

 

●바리에이션 (Variations) 리스팅하기!!●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시는 분!!!!

그렇죠!! 셀러 센트럴에 접속해야 겠죠~ 아마존 사업의 시작과 끝은

항상 셀러 센트럴이죠!!

자, 그럼 상위 상품을 먼저 등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잠깐!!!! 여기서 퀴즈!!!!!

한 상품에 바리에이션이 10개가 있다면 UPC바코드는 몇개가 필요할까요??

오!! 천호동에 사시는 박대표님!! 정답은!!!!??

1개!!!???? 틀렸습니다!!!!

관철동에 사시는 김대표님!! 정담은!!!!???

10개!!!!! 정답입니다!!!!!!( 놀고 있다고요?? 심심해서~~ㅋㅋ)

등록을 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등록 할 바리에이션 만큼

UPC바코드 준비를 해주세요~

 

●상위 상품 리스팅하기!!●

#상위 상품등록

상위 상품등록은 평상시의 상품등록 처럼샤샥~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목록이 바리에이션인데,

저는 이번에 2가지 색깔로 옵션 값을 지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옵션값을 색깔로 지정하고 UPC바코드를 두개 준비했습니다.

#옵션값 설정

자신의 색깔을 지정해 주고 셀러SKU를 입려합니다.

(셀러SKU는 아마존 용어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컬러와 컬러 맵은 뭐가요?? 라는 의문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컬러는 예를 들어서 알리바바에서 등록되어 있는 컬러 이름으로 설정해 주거나

자시만의 컬러 이름을 설정해 줘도 되는데 나중에 추가 발주할때 관리하기 편하게

전 알리바바나 1688에 등록되어 있는 컬러 네임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럼, 컬러 맵이란, 아마존에서 지정한 큰 범위의 컬러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주문한 색깔이

아이보리 같기도 하고 화이트 같기도 하다고 칩시다,

컬러맵은 상세한 컬러의 설정이 없기에 화이트로 지정을 하죠.

즉, 자신이 입력한 색깔과 유사한 컬러로 지정 하시면 됩니다.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상위상품 이미지 등록

 

그리고 상위 상품의 이미지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메인, 라이프 스타일1,2,3,4,5,6,7~~~등등

#상위 상품 디스크립션등록

 

그런 후, 상품의 디스크립션을 등록합니다~

이 디스크립션은 하위 상품등록을 마치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키워드 입력

 

상위 상품의 키워드와 서치 텀도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걱정끝!!!

일단, 여기까지 하셨으면 세이브 버튼을 눌러 주시고 15분 정도 후에

어떤 느낌으로 자신의 상품이 등록 되었는지

아마존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바리에이션 등록

자, 그럼 위의 사진 처럼 등록이 됩니다.

네모를 쳐 놓은 화살표를 클릭하면 하위 상품 목록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상위 상품을 보면 자신이 지정한 셀러SKU와는 다르게 반영됩니다~

단, 놀라지 마세요~ 자신이 지정한 셀러SKU는 바리에이션 상품에 반영되니까요!

참고로 상위 상품의 셀러SKU는 예를 들어서 이렇게 반영됩니다.

ex) I2-YT90-V55E

하위 상품인 경우는 자신이 지정한 값으로 반영되죠. 예를 들어서

ex) BT- BB001

BT-BB002

 

●하위 상품 리스팅하기!!●

자, 그럼 하위 상품을 등록 해 볼까요!!! 고고고고!!!!

위의 사진으 보시면 하위 상품의 셀러SKU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클릭해서 리스팅 편집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위 상품 등록

그렇게 해서 들어 오면 상위 상품 등록시 등록한 상품명이나 정보들이

반영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틀린것이 없나 철철히 확인 작업이 필요하겠죠!!

#바리에이션 확인

바리에이션 페이지로 넘어 오면 지금 등록하려는 하위 상품이 어떤 SKU의

상품인지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아~~ 하위 상품은 위의 SKU 상품과 묶여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죠~

#하위 상품 이미지 등록

상품의 이미지 등록은 상위 상품의 이미지 등록과 같습니다.

단, 바리에이션 이미지를 등록 해야겠죠~

밑으로 내리시면 SWATCH라는 곳을 볼 수가 있습니다.

뭐, 견본이라는 뜻인데.. 이곳에 바리에이션 사진을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바리에이션이 10개라면 똑같은 행위를 열번 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판매와 수익을 위해서라면 열심히 해야겠죠~~ㅎ

그리고 세이브 버튼을 눌러 저장해 주세요~

#FBA재고 관리 화면

자, 그럼 15분후, 바리에이션들의 이미지가 잘 등록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재고 → FBA재고 관리 로 가시면 됩니다.

그럼, 위의 사진 처럼 바리에이션 사진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재고 관리 화면

자, 여기서 등록된 재고 관리 화면과 을 비교 해 봅시다.

재고 관리 화면에는 상위 상품이 재고 관리 화면 나오면서

화살표를 클릭하게 되어 있죠~

FBA재고 관리 화면에는 하위 상품이 반영되어 있죠.

즉, 상품이 아마존에 입고 되어 판매가 시작되면 추가 발주를 해야 하는데

FBA재고 관리 화면에서 자신이 추가 발주, 입고 시킬 상품만

선택하여 쉽핑 플랜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밸런스 좋게 팔리면 좋겠지만, 어느 한 상품에 치우쳐 판매되는 경향이 많기에

선택하여 추가 입고 시키면 됩니다.

이제 저는 오늘 사진을 편집해서 바리에이션 리스팅을 끝내볼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쉽다고 생각하면 쉽다..

모든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1. 15:21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 처음으로 포스팅합니다~ 휴~~~7월도 이렇게 끝나군요~

여러분의 7월은 어떤 달이었나요??

저에게 7월은 분주하고 힘든 달이었습니다. 왜냐고요??

1. 회사 일이 바빠짐

2. 신규 거래처 뚫기(회사일~)

3. 메인 상품 재고 털려 아마존 수익 감소 ㅋ이건 저의 불찰

4. 미국 아마존 세번째 상품 찾기

5. 중국 업체와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기

6. 일본 배대지와의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기

7. 장마가 끝나가려나 더워짐

등등....

저의 올해안의 목표가 미국 아마존에 3가지 상품을 등록하는 것인데,

드디어 어제!!! 그 세번째 상품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발주까지~~유후!!!

#아마존

생산하고 아마존에 입고 되기 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에

천천히 사진 작업과 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두번째 상품도 리스팅을 완벽하게 끝낸 상태가 아니라서...ㅋ

쉰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아마존 상품등록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초보셀러인 주제에 시건방 떠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올리는 것이오니, 괜한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마존 상품 등록하기!!>

셀러로서 아마존에서 뭘하든 셀러 센트럴에서 시작되니, 셀러 센트럴로 고고!!

#셀러 센트럴

셀러 센트럴에 가셔서 재고를 클릭해서 상품등록을 클릭하기!!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상품등록

저는 이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죠~

제가 처음 상품 등록 할때랑 두번째랑, 화면이 바뀌어서요~

정말 아마존은 자주 시스템을 변경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산 책을 보면서 첫 상품을 등록할때, 화면이 달라서 당황했었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졌는지 담담해졌습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을 판매 할 계획이니

오렌지색으로 네모친 곳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위에 검색창은 뭐냐고요??

저는 사용한적은 없지만 셀 유어스 하실 분들이

ASIN 넘버나 키워드를 검색하는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별 상품으로 판매하기에 그 밑에 적혀있는 곳을 클릭!!

#카테고리 선정

그럼, 상품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정하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먼저, 큰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그 다음과 그 다음페이지에서 작은 카테고리를 고르면 끝!!

주의-카테고리는 한번 설정하면 바꿀수 없기에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상품 리스팅 페이지

자, 그럼 상품 리스팅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까지 별거 없쥬~~~~

먼저, Product ID 라는 곳을 입력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UPC바코드를 입력하는 곳이 되겠습니다!!!!

먼저 12자리를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고 그 옆을 드롭다운해서

어떤 바코드인지 종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자신의 브랜드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바코드와 브랜드명이 일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바코드 에러에 관해서 제가 올린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다음은 Manufacturer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곳에는 브랜드명을 다시 한번 입력해주시면 끝!!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요!!

#바리에이션 등록

다음은 상품의 바리에이션을 등록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바리에이션이 없기에 패스!!!

바리에이션이 있을 경우, 어떻게 상품을 분류하는지 드롭다운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색깔, 수, 사이즈, 등등....

여기서 퀴즈!!!

한 종류의 상품을 올리는데 바리에이션이 5개일때,

과연 UPC바코드는 몇 개 필요할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으로 넘어가 봅시다!!!

#오퍼 페이지

여기서부터는 나중에 상품이 입고 되기전까지 입력하시면 됩니다.

셀러 SKU는 입력해 주세요~~

자, 여기서 Seller SKU란 무엇인가...

Seller SKU란,

셀러가 상품을 관리하기 위해 셀러 자신이 정하는 넘버라고 해야 할까요..

날짜를 입력하거나 셀러 자신만이 알수있는 어떤 숫자로 입력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개인 사업자명 앞의 영문과 날짜, 그리고 상품 등록 숫자로 입력합니다.

ex) KK20200731-5

여러분들이 관리하기 편한것으로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지 등록

그 다음, 이미지로 넘어 가 보겠습니다.

다시하번 말씀드리지만, 리스팅은 몇 번이건 다시 할 수 있기에

일단, 대충 대충하고 입고 되기전에 제대로 리스팅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일단 메인 사진만 등록을 했습니다.

메인 사진은 1000×1000 px 이어야 하며, 바탕은 하얀것이 룰입니다.

더 많은 룰이 있기에 이미지에 가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 설명 페이지

다음은 상품 설명 페이지로 가 봅시다!!

저는 미리 헬리움10을 이용하여 상품 설명을 준비해 두었기에 카피해서

붙여넣기로 끝!!!

이 상품 설명도 자신의 상품을 노출시킬때 중요한 역할을 해주니

멋진 문장을 나열해서 입력하시면 좋겠죠~~

#키워드

키워드는 드롭다운해서 선택 할 수 있는 키워드랑

단어들을 나열해서 입력하는 것으로 나뉘어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서 입력하시면 끝

이렇게 대충 입력하시고 화면 밑에 세이브 버튼을 누르시면

상품 등록은 일단 끝이 납니다.

그럼, 아마존에서 축하한다는 메세지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상품을 등록하시고 15정도후에 아마존 구매 페이지에서

자신의 상품을 확인 할 수있으니 등록후에는

꼭!!! 자신의 상품을 확인해주세요~

자신의 페이지를 확인하는 이유로는 이미지가 어떤 느낌인지,

자신의 상품 설명등이 잘 올라갔는지, 어떤지...

상품의 전체적인 느낌이 어떤지, 확인 하시고 보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ㅡ 이제 상품이 무사히 생산되어 미국 아마존 창고까지 무사히

입고되길 기다리면서 라이프 스타일 사진 편집과 재리스팅 등등하면서

또 바빠게 시간을 보내 볼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상품을 등록하여 리스팅하시려는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멋진 리스팅 타임, 어떠세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시작은 어렵고 망설이게 되지만 곧 익숙해지는 법!!"-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11. 15:17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존 초보셀러 Mekko오빠입니다!!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중국업체로 부터 샘플을 받아서 어제 사진 촬영을 하고 사진편집에

상품 리스팅까지~~ 쪼~금 바쁜척하면서 보냈습니다.

 

#이게 뭘까요?

 

 

상품을 올려 놓고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한 미니 스튜디오? ㅋㅋ

제가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설비야, 앞으로 늘려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환경에서 제 나름의 퀄리티있는 사진을 찍고 편집해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위의 사진의 원래 용도는 뭘까요??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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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콘로 알미늄패널

 

 

이런 환경 속에서도 상품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ㅋㅋ

ㅈㅅ~~농담입니다!!

자, 오늘은 셀러 센트럴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 올리지 않다가 지금와서 올려 봅니다.

아직도 100%셀러 센트럴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고고고!!!

 

◆ 아마존 셀러 센트럴 용어 정리 ◆

●셀러 센트럴- 셀러가 활동하는 곳, 접속하는 화면

이곳에서 상품 등록, 리스팅, 쉽핑플랜, 광고등등을 진행

 

●Campain- 검색 광고

검색광고 하는 상품을 가리켜 Sponsored product 라고 함

 

●Impression- 광고를 통해서 고객에게 노출된 수

 

●ACoS- Advertising Cost Sales 의 약자

사용된 광고 / 매출액=광고에 기인한 판매액 비율

ex) 광고비를 하루에 $30을 투자해 매출액이 $500일때

(30/500)×100=6%

 

●Amazon Fulfillment Center

-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 (물류 센터)

아마존 고객의 주문 및 재고 처리를 제 시간내에 안전하게 할 수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아마존 물류 센터

FBA를 하시는 셀러님들이 물건을 보내는 곳

 

●A to Z Guarantee Claim

- A to Z 보증 클레임,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보증 정책

 

●Amazon Brand Registry

- 아마존 브랜드 등록

본인 소유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를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

 

●Seller Performance

- 셀러가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수준을 의미하며, 고객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아마존은 셀러에게 기준치 이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함 (바이 박스를 차지하는데 영향력을 줌)

 

●Buy Box

- Add to Cart 버튼을 클릭하여 상품 구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 상세 페이지 내의 기능

 

●Buy Box Percentage - 바이 박스 획득비율

셀러가 바이박스를 획득 하고 있는 시점의 조회수

 

●BSR

- Best Seller Rank 의 약자, 상품의 판매 순위

아마존은 모든 카테고리에 대해서 상위 100등까지의 상품을 보여줌

(우리가 노리고 들어가야 할 곳)

 

● Account Health

- 셀러 퍼포먼스 및 정책 위반 여부 등을 종합하여 셀러 어카운트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

 

 

#셀러 센트럴 화면

 

●Add a Product - 이 곳을 클릭해 상품을 등록한다 (상품 개별 등록)

 

●Manage FBA Shipment

- 이곳에서 쉽핑 플랜을 작성한다.

쉽핑플랜 작성후, FNSKU,Box Labe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셀러 센트럴에서 가장 기본적인 용어와 그 쓰임새등을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셀러 센트럴은 한국어 대응이 되기 때문에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이시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상품등록이나 쉽핑플랜, 그리고 상품 리스팅 최적화등등, 한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언제 그런 거부감을 느꼈었는지,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용어들도 외우는 것보다 직접 운영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넣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용어 좀 안다고 수익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기에 그 보다 어떤 상품으로 어떻게 얼마나 판매해 갈 것인가가, 중요한 포인트 아닐까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저같은 초보셀러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1. 29. 19:42

안녕하세요? 여러분~수요일도 끝나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습니까?

저는 오늘 하루 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회사일도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했고 회사일 하면서 중국업체랑 챗팅으로 추가 주문한 상품에 대해 얘기하고

배송업체는 쉽핑플랜 작성한 데이터를 보내달라고 하고~~ 휴~

나름 바빴지만 좋은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아마존을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 사업자를 등록하기 위해

저희 지점장에게 투잡하겠다고 보고를 했죠. 나중에 연말정산때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미리 보고를 하면서

이 얘기는 다른 사원들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했더니,

글쎄, 이 자슥이 전부 까발린것이었습니다.

참, 상사란 사람이 입이 이렇게 싸다니...좀 어이가 없었죠. 

뭐, 입이 쌀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제가 이 자슥에게 보고한 제 잘못이겠죠.

이 부분이 오늘의 아쉬운 부분이네요.

오늘은 포스팅 할 내용은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고 첫 환불을 한 내용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아마존으로 부터 메일일 한 통 날아왔습니다.

처음엔 언제나 처럼 상품을 배달했다는 메일인가 싶었는데 첫문구가 오늘은 달랐죠.

#아마존으로 부터 온 메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주문에 대한 환불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헉!!! 혹시 제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 클레임인가 하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렸죠.

그래서 휴식시간에 메일을 열고 자세히 읽어 봤더니 환불 이유가 적혀 있더군요.

다행히 배송지 배송 불가라고 적혀 있더군요.

곰곰히 생각했죠. 배송지 배송 불가...달랑 이거!!!

좀 더 자세히 적혀있으면 좋을 것을... 

그래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고객의 주소가 잘 못 되어서 배송 불강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을때 환불이나 반품이 많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메일을 받았을때 가슴이 좀 철렁이더군요.

드디어 올 것이 온건가 하고요 ㅋㅋ

이유는 달랑 두줄이었지만 이렇게 메일을 보내준 아마존에 작은 감사의 표현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일을 받은 후 중국업체에서 주문한 상품이 생산 완료했다는 메세지와 사진이 날아왔죠.

아니, 그런데 상품이 색깔이 조금 다르더군요.

사실, 전에 주문한 제조업체가 더이상 생산을 안한다길래 제조업체를 바꿨더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ㅋ

하~~~ 

그리고 아마존으로 부터 받은 메일을 떠올렸죠. 현재 리스팅한 사진을 계속 사용하다가는 

반품율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이 업체 덕분에 공들여 올린 상품 사진을 다시 편집해서 올려야 하는 테마가 늘어났습니다 ㅎ

아마존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마존으로 부터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배송업체에 연락을 해서 추가 주문한 상품중에 하나는 저의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도착하면 사진을 다시 찍고 편집해서 다시 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마존

아마존 사업은 투잡으로도 가능하디고 생각하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좀 당황스럽네요.

어찌됐건 추가 주문한 상품이 좀 걱정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 해서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손을 써야겠네요.

뭐랄까, 얼굴도 본 적도 없고 단지 인터넷상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고 하면서 상품을 주문하고 발송하고...

어떻게 보면 상당히 리스크 크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주문한 상품이 무사히 아마존 창고에 입고 되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역 베테랑 셀러님들이야 노하우가 있으니까 잘 하시겠지만 저나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은 주문한 상품이 완성 되기까지

그리고 그 상품을 확인하기전까지는 불안감이 굉장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조업체가 근방에 있다면 가끔 둘러도 보고 잔소리도 좀 하고 할텐데,... 어쩌겠습니까~

업체를 믿고 앞으로 전진 하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앞으로 아마존 여정을 떠나시는 분들~

힘냅시다!!!!

"안좋은 날이 있다면 반드시 좋은 날도 있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