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는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이 매우 흐리네요. 하지만 춥지않아서 다헹입니다.
샤피로 트래픽을 유도해서 종착점인 아마존의 판매를 끌어 올리기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정말 할일이 많고 아이디어도 팍팍 떠올라서 이때다 싶어서 걍 질주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해서 그런가 머리가 좀 맑아진것 같습니다. 아직, 우울증은 계속 ing지만요...ㅠㅜ
아!! 어제 올해 신상품 출시해서 이틀만에 판매개시를 했습니다!!!!!! 짝짝~~~~
의외로 빨리 개시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ㅋ
자ㅡ 오늘도 좀 광고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유투브의 네번째 영상도 아마존 광고를 준비하고 있으니 아주 조금만이라도 기대해 주세요~~~
자, 여러분 아마존 사업중에 정말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뭘까요?
. 제품 생산비용
. 제품 배송비
....등등
생산비나 배송비는 원가에 넣어서 판매가 되면 해결되는 부분이죠.
제가 겪고 느낀바로 제일 비용이 드는 것이 바로...
광고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셀러분의 영상을 보고 뭐라했드라... 키워드 비딩에 곱하기 몇을 해서 얼마로 정하고 원가에 넣어서 계산하라..
뭐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게 말이 될까요?? 아님, 경쟁이 될까요??
직장 생활 하신분들이라면 이해가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광고비는 판촉비로 계산이 되기에 달의 자신의 총 수익에서 판매 관리비용을 뺀것이 순수익이 되겠죠.
이 판매 관리비용안에 판촉비용라든지...기타 등등이 들어있겠죠.
그런데 이것을 처음부터 곱하기 몇해서 원가에 넣어라? 글쎄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이 얘기를 하고 싶으면 상품을 몇번 돌려보고 어느 정도 광고를 돌리고
알고리즘을 100%이해한후에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광고의 배추도사, 무도사가 된것 처럼 간단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광고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82357342
아마존 PPC vs 외부 광고 : 무시 못하는 광고 비용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그런데 오늘 날씨는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이 매우 흐리네요. ...
blog.naver.com
유형과 흐름을 알아낼수는 있지만 이렇다 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첫 상품을 런칭하고 광고돌리고 한달에 3백만원정도 광고로 지출한 적도 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 맞는 키워드나 광고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광고 영상을 준비하면서 조심스러운 것은 정답과 해답을 쉽게 말씀드릴수가 없다는 거죠.
광고를 만드는 방법과 설명은 할 수있지만, 하루에 몇번이고 키워드의 비딩이 바뀌는데 비딩에 곱하기 몇을 하라?
그리고 원가에 넣어라...?? ㅎㅎ 너무 간단히 말하시네요.
그 분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존 유료강의 하시는 분들이나 요런 영상들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입을 너무 가볍게 움직이시는 것 같네요. 책임도 못 질거면서...
저에게 아마존 광고를 100%이해하고 있냐? 라는 질문을 받으면
노~!! 입니다.
단, 광고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하고 있다라고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노력은 모두들 하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SNS로 나라, 지역을 한정지어서 이미지 작업해서 매일 5~8장씩 포스팅을 하고 있고
제가 트래픽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SNS수가 5개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스폰서 광고도 돌리고 있는 것.도 몇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광고도 돌리고..
엣시는돌리다 안돌리다,...
아마존은 꾸준히 돌려야겠죠.
제가 이렇게 돌리는 이유는
. 잠재 고객을 찾아서 트래픽을 끌어 올려서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거죠.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이렇게 여러 가지, 자신이 노력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광고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위에서 몇번이고 거론된 분의 얘기는 이해가 안됩니다 ㅋ
그 분은 아마존 광고의 흐름에 대해서 이해는 하시고 있는 것 같지만,
광고란 자신의 상품과 키워드에 따라 잘라지는데 그것이 모든 셀러분들에게 맞아 떨어질까요?
그렇게 딱 잘라 얘기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무책임한...
저는 지금 시험삼아 하고 있는 것이 아마존은 하루 예산과 키워드당 비딩을 낮게 설정하고 외부,
즉 SNS과 외부 트래픽을 유도해 보고 있습니다.
이걸 한달정도 돌려보면 어디에 힘을 실어서 광고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늘 변수가 있기 마련이니 적절한 시기에 어떤 광고를 돌릴지 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제가 이 결과에 대한 중간 보고는 다음 영상과 함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휴일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신의 수익을 위해 책임도 못질 말은 하지 않길 바란다... "-Mekko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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