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 플렛폼 확장 준비끝! : 이베이, 엣시 판매 시작!

amazon 이야기2021. 1. 31. 10:23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주말에 엣시 리스팅을 하고 이베이의 리스팅을 마지막으로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현지 날짜로 토요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한 이베이와 엣시기에 조금 불안감도 있지만,

아마존처럼 하면서 이해해 가기로 했죠 ㅋㅋ

#온라인마켓

자, 과연 이 둘의 플렛폼에서 얼마나 팔리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를 하면서 아마존의 재고를 줄여 갈 수 있다면 최고겠죠!!

자,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길텐데요~

아마존 주문 처리로 보내게 될 경우, 과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ㅎㅎ저는 아주 불행히도 이베이와 엣시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이 자료를 발견하고 말았죠 ㅋ

뎅~~~~~

#멀티 채널 처리 수수료

이것을 토대로 가격을 설정하는게 좋겠죠 ㅋ

아마존 가격보다는 $2~3, 올려서 리스팅은 해 놓았습니다.

저는 결국 아마존에서 판매가 이뤄지길 바라기때문에 기준값이 아마존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베이나 엣시에서 팔린다면 이익은 아마존보다 높게 떨어지기에 우연히라도 팔린다면 정말 땡큐죠!!

엣시는 소셜 미디어 광고와 하루 예산 $1.00의 광고를 시험삼아 돌려보고 있습니다.

큰 효과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주 작은 효과를 이곳에서 느끼고 싶기에 돌려봅니다.

이베이 광고는 알아봤더니, 대부분의 님들이 욕을 하더군요.

"팔리지도 않으면서 광고비만 깨지고 있다" 라는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엣시리스팅

 

일단, 이베이나 엣시는 리스팅을 자주 체크해가면서 판매를 유도해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엣시는 $1.00의 광고와 소셜 미디어 광고 효과를 살피면서 광고를 돌릴지 말지 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판매채널

이렇게 저에게 아마존 북미, 일본, 이베이, 엣시를 포함해 6개 채널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또 하나의 목표는 아마존 호주입니다!!

호주는 배송업체는 찾으면 바로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내고 싶은 채널입니다.

자, 판매 채널도 늘렸으니 이제 판매에 집중해 볼까요!!!!

이전에 아마존에서 판매를 올리기 위해서는 SKU를 늘려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SKU도 늘리면서 판매 채널도 늘린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물론, 자신의 상품이 경쟁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겠지만요~

내일은 월요일병이 발병 할지도 모르니 오늘 푹~~쉬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가끔은 중국의 인해전술 같은 방법도 먹힐때가 있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