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ㅠㅜ 재택 근무를 해도 월요일은 정말 싫습니다...ㅎ
요즘 날도 점점 더워지고 제법 여름 날씨를 뽑내고 있네요.
물놀이라도 가고 싶지만, 이런 상황이니 참으며 여름을 보내는 수 밖에 없네요~
이런 얘기해봤자, 더 더워지는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ㅎ
요즘, 아마존 셀러 센트럴을 보면 새로운 기능들과 체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Brand referral bonus"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rand referral bonus?? 보너스!!?? 이게 뭐지??

Brand referral bonus-
아마존 이외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얻은 제품 판매의 평균 10%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트래픽이 많을수록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보너스는 추천 수수료에 대한 크레딧으로 제공됩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체계는 전에 올린 외부 마케팅과 관련이 있으니, 아마존에 브랜드등록을 하시고 아직  Amazon Attribution에 등록을 하지 않으신 셀러분들은 등록하시고 이 체계에 등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셀러 센트럴에 가셔서 브랜드, 그리고 브랜드 레퍼럴 보너스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잘 읽어 보시고 등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등록한후, 블로그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밑에 사진을 보시면 생성 버튼이 사라진후 입니다~ ㅋㅋ

그럼, 이 브랜드 레퍼럴 보너스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1. Amazon 속성 태그 생성
Amazon Attribution을 사용하여 태그를 생성하여 Amazon 이외의 마케팅 활동을 측정합니다.
2. 캠페인에 태그 추가
추천 태그를 만든 후에는 게시자 또는 캠페인 관리자 내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3. 보너스 받기
보너스는 주문 취소 및 고객 반품을 수용하기 위해 적격 판매 후 2개월 후에 귀하의 계정에 적립됩니다.
주간 보너스 보고서는 지난 금요일까지 적립된 예상 보너스 금액으로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됩니다.
판매후, 2개월후라...ㅋㅋ 잊어버릴때쯤 받게 되군요~
Amazon Attribution을 사용해서 외부 마켓팅을 관리하게 되고 , 이 활동으로 얻은 제품 판매의 10%를
판매후, 2개월이라는 대기 기간이 지나고 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군요.
내용은 알겠는데,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 궁금증이 발생하네요~
이 체계가 등장하기전에 6월말쯤에 아마존으로 부터 앙케이트가 하나 날아왔죠.
앙케이트에 협조를 하면 $15상당의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준다고 하길래 임했죠.
내용은 아마존 광고와 외부 광고에 대해서 였습니다.
그런후, 이런 체계가 생겼고 그리고 10%를 받을 수 있다니 셀러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체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희들은 돈에 민감하니~ ㅎ 저만 그런가요?? ㅋㅋ
아마존 광고뿐만 아니라 외부 광고에도 힘을  쓰지 않으면 안될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아마존 광고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아마존 광고를 전혀 돌리지 않고는 수익을 올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비용을 줄이고 외부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어내고 그에 따른 보너스를 받게 된다면 좋은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단, 2개월후라...ㅋㅋ
저도 열심히 외부 광고를 돌려보고 그 효과와 아마존에서 어떻게 작용되며 정말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본후, 그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곧 도쿄 운동회가 열리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무사히 운동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대한 민국, 국가 대표 선수들 화이팅"-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주도 빨리 지나갔네요~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ㅜ 이럴수록 하루 하루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죠!

요즘, 아마존 셀러 셀러센트럴을 훑어 보시면 조금씩, 조금씩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기능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저도 오늘 아침에 알게된 Budget rules에 대한 기능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셀러 센트럴에 가셔서 광고로 가서 자신이 돌리고 있는 캠페인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밑에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죠.

이게 과연 뭘까요? 그리고 저희들에게 어떤 이점을 안겨다 줄까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테스트 삼아 해 볼까했더니...

셀러 센트럴이 또 메롱 까꿍이네요 ㅋㅋ 요즘 왜이러지 ㅋㅋㅋ

자, 이 버젯 룰스가 과연 뭘까요?

Budget rules

예산 규칙으로 일일예산을 늘리는 규칙을 만들어

캠페인 예산이 소진되는 것을 방지함

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즉, 예산 규칙을 설정해서 예산이 소진되어 광고 끊기지 않게 하라는 말이군요...

음, 이것은 누구에게 좋은 것일까요?

셀러?? 아마존??

나쁘게 생각하면 계속 광고를 돌려라!! 이고 좋게 생각하면

광고 끊기면 실적에도 지장이 있으니 이런 규칙을 설정하면 좋습니다~ 라는 것이겠죠.

일단, 누구에세 득이 될지는 정확힌 모르겠지만 왠지 쐐한 느낌이 오지만,

어떤 시스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버젯 룰스를 클릭하면,

버젯 룰을 추가하는 버튼이 나오죠. 그럼, 조심스럽게 클릭!

그럼,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위의 사진과 밑의 사진을 참고해 조세요~

위의 사진은 아마존 추천 이벤트로 설정을 할때이고, 밑의 사진은 맞춤 설정 화면이 되겠습니다.

설정은 매우 간단하네요~

규칙이름을 설정하고 타입을 하나 고르고, 리커렌스를 데일리인지 위클리인지 선택하시면 되는데

아마존 추천 같은 경우는 데일리뿐이네요~

그리고 증가에 현재 예산에 몇 퍼센테이지를 적용 시킬지 입력하시면 끝이네요~

아마존 추천은 19%라고 적혀있네요.

자, 이게 정말 저희들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이 생겨서 좀 더 뒤져봤죠.

아마존이 말하는 이점들은 바로 이것들 입니다.

1. 캠페인 예산을 조정하는 수작업을 줄여준다.

2. 실적이 우수한 캠페인의 예산이 소진되지 않도록 하고

휴일 및 판매 이벤트를 위해 미리 캠페인 예산을 계획한다.

3. 프라임 데이와 같은 특별 이벤트 또는 사용자 지정 기간을 기반으로 미리 예산을 설정할 수 있다.

규칙에서 설정한 날짜 범위,

또는 선택한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 지정한 비율만큼 캠페인 예산을 늘립니다.

4.캠페인의 활성 규칙을 하루에 한 번 평가하여 다음 날의 일일예산을 계산한다.

규칙이 설정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선택한 금액 또는 비율로 다음 날의 예산을 증액한다.

캠페인 지출이 증액된 예산보다 적은 한 캠페인은 예산을 초과하지 않는다.

규칙이 설정된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캠페인에 지정된 일일예산이 적용됩니다.

위와 같이 주저리 주저리 적혀있지만, 그다지 이렇다한 매력을 아직까지는 느끼지 못하네요.

아마존 광고가 외부광고를 타고 들어와서 판매가 형성되는 셀러분들에겐 필요할까요?

음, 요즘 저도 아마존 광고보다 외부에서 타고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고 있어서

굳이 이런 규칙을 설정할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1번과 같이 수작업을 줄여주고 캠페인이 끊기지 않게 한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매력을 못느끼겠네요~

그보다 셀러 센트럴 좀 어떻게 해주지...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되시구요. 요즘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잊지마세요~~~

"결정해서 사용하기전에 우선, 의심해 보기!!!! ㅋ "-Mekko오빠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407351962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도 절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고 계신가요?

아마존 프라임 데이도 끝나버렸네요~

프라임 데이의 마지막 날, 어떠셨나요?

저는 어제 보다 조금 올랐네요. 아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어제보다 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셀러 센트럴의 공지 사항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오늘 올라 온 공지 사항은 아닌듯,...제가 요즘 공지 사항을 잘 확인안해서....ㅎ)

얼핏 들여다 보다가 프라임 데이 이후, 어떻게 되나요? 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와서 확인해 봤습니다.

링크 공유하니, 확인해 보세요~~^^

https://amazonadvertising.turtl.co/story/grow-your-business-this-prime-day-en_us/

위의 내용은 결국, 프라임 데이가 끝나더라도 캠페인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라는 내용이더군요.

왜 계속해야 할까요??

이번 프라임 데이때 재미를 보신 셀러분들, 아니면 평상시와 같은 분들, 아예 재미를 못보신분들...

이렇게 나뉘어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고 두번째 맞는 프라임 데이로 작년엔 전혀 재미를 못 봤습니다.

그때, 이렇게 생각했죠.

뭐야! 이 얼어죽을 프라임 데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리고 두번째 맞았던 이번 프라임 데이,

제 기준에 있어선 재밌었던 프라임 데이로 기억에 남게 되었죠.

자랑하려고 말씀드리것이 아니니, 오해하거나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이 프라임 데이를 계기로 트래픽을 끌어 올리는 기회가 되셨다면,

판매 수량이 적거나 같았어도 나쁘지 않은 프라임 데이가 아니였을까 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프라임 데이를 계기로 트래픽을 올려서 잠재 고객을 만들었다면, 그리고 계속 켐페인을 돌린다면

성과가 나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10월에 프라임 데이가 있었고, 실제 저는 죽어라 캠페인 돌렸지만 전혀 재미를 보지 못했고,

그래도 죽어라 캠페인 만지면서 10월말부터 판매량과 동시에 실적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라임 데이는 어떻게 보면 향후의 판매를 늘리기위한 하나의 수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잠재 고객을 만들어 놓고 연말에 확~~~ 쓸어담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캠페인 돌리면서 고객을 만들어 간다면 좋은 결과가 올리라, 겁없이 말씀드려 봅니다.

어제 블로그에서 알게 된 분의 블로그를 읽으면서 갖고 싶은 책이 있어서,

마침 프라임 데이(미국)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구매자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Principles for success

Principles for success 이라는 책인데요. 그 분의 블로그를 읽고,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러보았습니다.

7월 7일에 도착할 예정이라네요~ ^^ 기대가 되네요~~

프라임 데이도 끝났고 앞으로 8월까지 바짝 팔고, 9월부턴 연말 장사 준비에 돌입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바이너리 옵션에 빠져서...ㅎㅎ 투자로 시작했는데 도박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겠어요~ㅋㅋㅋ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어 가자!!!!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계속 비만 내리고 날씨는 흐리고~ㅋ 그동안 몸 건강히 잘 계셨나요??

아따~ 지긋 지긋한 코로나도 늘었다 줄었다, 이 생활도 익숙해 졌지만 그래도 왠지 답답하네요.

뭘해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한국이나 여행을 갈 수 없으니...

여러분들은 그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셨나요??

제 상품중에 3월초에 배로 출고 시킨것이 아직도 세관검사에 발목이 잡혀있는 상황이고 이것보다 나중에 보낸

상품은 먼저 아마존 창고에 입성했습니다. ㅋㅋ뭐하자는 플레인지...

지금 두가지 새로운 상품을 샘플 작업했는데, 하나는 접고 다른 하나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접은 이유는 저는 상품을 선정할때 일상 생활용이면서 선물도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는데,

둘다, 두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한가지는 선물용에 더 가깝다고 판단해서 9월쯤 생산해서

마지막 연말에 판매를 할까 생각해서 일단 접었습니다.

자,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

전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아마존 포스트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희들의 직장으로 달려가서 캠페인 매니저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셀러 센트럴이 새단장을 해서 좀 아직 어색한 기분입니다.

자, 들어가셔서 Posts를 클릭!!!

그럼, 자신이 포스팅한 것들을 볼 수가 있죠.

제가 처음 포스팅한것이 올해 초인데요.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매일 상품당 하나씩 하나씩 올리고

같은 이미지와 설명을 다른 SNS에도 올리다 보니 조금씩 늘더군요.

그리고 판매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팔로우가 200을 돌파 했습니다.

224 팔로워! 와우!! 저는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죠.

정말 꾸준히 매일 하나씩 올리면서 저의 상품에 관심을 갖게 된

고객분들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요즘 아마존의 시스템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어서 브랜드 등록을 한 셀러분들은

이메일을 고객에게 직접 보내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직,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이 팔로워수가 그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 포스팅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팔로워수가 많다고 자랑질하는 포스팅이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듣기로는 600이상이나 그 이상의 팔로워수를 가지고 계시는 셀러분들이 수두록 하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조금씩 늘려가면서 노력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노력은 하되, 무리는 하지 말자!!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진 않네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고,

이곳도 하루 3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런데 무슨 올림픽을 한다고 똥고집이나 부리고 ㅋ

올림픽이 무슨 동네 운동회도 아니고 정말 상황판단 안되는 곳입니다.

자, 오늘은 제가 방금전에 8번째 상품을 등록했는데 엄청 디테일 해진 상품 등록페이지에 대해 올려볼까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큰 카테고리 선정하고 작은 카테고리까지 시원하게 선정한후,

드디어 상품 등록 페이지!!!

아이구!! 깜짝 놀랬습니다. 첫 페이지가 엄청 길어졌더군요.

좋게 말하면 디테일 해졌고 나쁘게 말하면 귀찮아졌네요 ㅋ

위의 사진2장이 첫 페이지입니다 ㅎㅎ 엄청 항목이 많아진거 보이시죠~

크게 변한것은 상품 리스팅 페이지에서 카테고리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산지 국가를 표기하는 것이죠.

아마도, 원산지 표기는 이번 대유행으로 추가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외에 꽤 디테일 해져서, 솔직히 음...귀찮아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린 영상을 보시면 별표시는 필수이고 나머지는 임의이니 항목은 많아 졌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읽는게 매우 귀찮아졌을 뿐이네요~

아마존을 하면서 느낀것은 변화가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네요.

변화, 개선은 좋지만 익숙해 질때 바뀌는건 이건 뭐, 셀러들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플랫폼의 주인은 아마존이니 까라면 까야겠죠~

저의 첫 영상이 거짓이 된것이 한순간이네요 ㅋㅋㅋ

다시 찍을 순 없고 해서 이렇게 부랴 부랴 올려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큰 틀은 바뀌지 않았으니 아마존을 준비하시는 예비셀러, 대표님들은

시원하게 등록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까겠습니다요~~~ 아마존님~~~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요일이 찾아왔고 조금 더 힘내시면 일도 끝나고 편안한 주말을 맞이하게 되네요~

저는 영상도 만들고 이런 저런 다른 플랫폼도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빠쁜척이라고도 할 수 있죠 ㅋㅋ

자, 오늘은 아마존 셀러 센트럴에 공지된 사항을 올려볼까 합니다.

요즘, 사장이 바뀌고 대놓고 이래라 저래라 아마존에서 공지가 올라오는데,

오늘은 바코드의 관한 공지입니다.

이 내용을 보시면 새로운 상품을 등록할때 GS1이 아닌 시판의 바코드를 사용 할 경우,

리스팅이 제거된다는 얘기네요.

이 내용이 되게 애매한 것이 새상품만 해당이 되는 건지, 아님 기존 상품도 해당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ASIN의 수정 방법이 적힌 것을 보면 기존 상품도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서두만 읽으면 새로운 상품에만 해당이 되는 것 같고,...

역시 아마존은 애매한 문장으로 셀러들을 못살게 구네요~~

여튼,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세러님들, 시판 바코드를 구입해서 등록하지 마시고

꼭 GS1에 등록한 바코드로 상품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피해를 입으실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GS1에 등록해 애써 등록한 리스팅이 제거되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얘기가 나온 브랜드 등록 상품만이 아마존에서 판매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유가 있을실때 미국에 상표등록도 알아보시고 준비를 해두시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사용자 메뉴얼등 셀러가 만들어서 업로드도 해야 한다고 지난번 공지 사항에 올렸더군요.

저는 서식을 만드는 도중이라, 완성되면 첨부해 올리겠습니다.

참, 되게 귀찮아졌네요 ㅋㅋ

하지만 플랫폼의 주인이 아마존이니 까라면 까야죠.

자, 그럼 오늘도 멋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알았다! 깐다!!! 까!!!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입니다!

세삼스럽게 소개라구요? ㅋ 요즘 유투브때문에 버릇이...

즐거운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만, 여긴 날씨가 흐리네요~

한주도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우셔서 힘드셨을텐데 주말에 푹 쉬세요~~~

어제 셀러 센트럴에 들어가니, 아마존으로 부터 제안이 하나 떠있더군요.

바로 요것!!

저의 상품중에 하나가 독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요가 있다네요~

그러면서 저의 상품하나가 기회점수 만점을 받았네요.

기회점수란, 120일동안, 고객 조회수, 판매 속도, 판매 전환으로 수요가 결정되며, 그 점수는 750~1000점이다.

그 중 1000점은 국제 마켓 플레이스에서 높은 수요에 해당되며 마켓 플레이스에서 성공을 의미한다라고 적혀 있고

독일 아마존에서 판매를 권장하네요.

이게 저에게 어떤 결과를 안겨다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직 완벽하게 숙지가 안됐지만 뭐 하라는데 해야죠.

자, 어떻게 하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모든 권장사항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미국 아마존에서 권장하는

저의 상품 정보가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 됩니다.

이런 파일이죠~

보시면 SKU, 가격, 수량, 프러덕 아이디, 컨디션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

그럼, 이 파일에 누락된 정보가 있으면 입력하시고 밑의 화면에서 업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화면으로 들어가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고, 업로드를 통한 제품 추가로 가주세요~

그럼 밑에와 같은 화면이 등장하죠~~

먼저, 아마존외 재고 파일을 선택하시고 권장사항 파일을 업로드 하신후, 자신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업로드 버튼을

시원하게 눌러주세요!!!

요렇게 화면이 바뀌고 파일이 검토되는 화면이 나오죠~~

미국 마켓플레이스에서 검토, 업로드가 끝나면 새로운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가 됩니다.

그런후, 독일 마켓에 등록한후, 이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네요.

아직도 어떨떨 하지만 저는 궁금한건 못 참고 한다고 정하면, 하는 성격이기에 등록을 했더니....ㅋㅋㅋㅋ

마켓플레이스가 북미, 일본, 호주등을 포함해 13곳이 되어버렸습니다 흐미~~~

흐미~~~ 저는 라자다도 시작했기에 거의 전세계로 뻗어 나가버렸네용~~~

감당 할 수 있겠죠??!!?? ㅋㅋㅋ

이렇게 한후, 유럽의 등록 절차를 마친후, 마지막으로 그 파일을 업로드하려는 순간!!!

아직 저의 유럽 계정을 검토중이라서 업로드가 안된다네요~~ ㅋㅋ 너무 성급했나~~ㅋㅋ

이렇게 저는 생각지도 못한 유럽을 가려고 해봅니다.

앞으로 이것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다 줄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완벽히 숙지를 한후,이것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전 세계로 뻗어 나가자!!!!!

그럼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하루 되세요!!!!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자!!!!!! 앞으로 앞으로~~~~~ "-Mekko오빠

안녕하세요~~여러분!!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월요일도 벌써 오후3시를 넘었네요.

지난달에 배로 출고 한, 저의 올해 신상품이 드디어 아마존에 입성하였습니다! 짝짝~~

한달 조금 넘게 걸렸네요~~에휴~~~

일단 이 신상품과 기존의 상품으로 5월까지 반응을 보고 후반부의 신상을 하나 더 넣어 볼까 합니다.

지금 현재 라자다에 들어갈 상품을 생산하고 있고 이번달말에 공장에서 출고 할 예정입니다.

아직, 라자다 리스팅도 하지 않은 상태라 좀 걱정이긴 하지만,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겠죠~~~

라자다 리스팅도 해야하고 엣시와 샤피파이에도 아마존에 입고한 신상품을 리스팅해야하고

갑자기 바빠졌네요~~ 바쁜건 좋은 일이죠!!

그리고 방금전에 두번째 유투브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정말 미흡한 영상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구독과 좋아요도 꾹 꾹~~~~ 시원하게 눌러주세요!!!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76130990

자, 올해 저의 첫 신상품이 저에게 어떤 기쁨을 안겨다 줄지 기대가 됩니다.

실망이 클 수도 있다구요!!!!???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미 생산해서 아마존에 입고 시킨이상, 셀러로서 팔아재껴야 하겠죠~ㅋ

전에 셀러 포럼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셀러분이 자신의 상품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나의 첫 상품은 망했다. 나는 이 상품들을 처분하고 싶다.

다음 상품으로 기회를 노려야겠다."

여러분들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저는 뭐랄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판매를 하다보면, 그리고 첫 상품으로 성공했다 망했다를 결정 지을 수 있을까요??

왜 안팔리는지, 어떻게 하면 팔릴까 생각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 셀러는 첫 상품이 망했다고 처분하고 다음 상품으로 기회를 노린다...

아마 다음 상품도 같은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상품 선정 중요하죠. 하지만 어떻게 팔지, 스토리를 구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품을 선정해서 스토리를 잘 짜내고 이미지 편집을 잘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품 탓으로 돌리기엔 셀러로서 자격 미달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잘 판다는 얘기가 아니오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미숙한 초보셀러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옵니다.

우리님들도 신상이든 첫 상품이든, 어떤 상품을 어떤 스토리로 고객에게 접근해 갈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든다면 두려울게 없는 슈퍼 셀러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그 다음영상은 쉽핑플랜이옵니다~~

필요없다구요!!!!??? ㅎ

"상품을 스토리에 맞추지 말고 스토리에 상품을 맞추자!!!" -Mekko오빠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68272966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좀 그 역겨운XXXXX로 심적으로 포스팅 할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클을 써봅니다.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Shopify를 준비해서 시작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선 디음 포스팅에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youtube를 시작해서 아마존에 관한 정보, 이용방법등을 올려볼까 합니다.

자, 오늘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엣시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엣시는 고객을 아마존으로 끌어오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을 했죠.

엣시덕분인지, 아님 인스타때문인지 알아봐야겠지만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판매도 작년 11~12월정도로 꾸준한 매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엣시로부터 오늘 이런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엣시에서 첫 판매가 이뤄진것이죠!!!!!

와우!!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 이 주문을 어떻게 처리해서 고객님께 배송을 하는지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희들의 직장인 셀러 센트럴로 고고고!!!

셀러 센트럴에 가서 Inventory에서 Manage Inventory를 선택합니다.

그럼, 저의 상품들이 등장하게 되죠~~

그 중에서 엣시에서 오더를 받은 상품의 화면 오른쪽에 보시면 Edit버튼이 보이는데, 그것을 클릭합니다.

그럼, Create fulfilment order를 클릭 해 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위의 화면은 실제, 제가 고객의 정보를 입력한 화면이 되겠습니다.

1. 고객의 이름

2. 고객의 주소

3. 고객의 연락처(입력하지 않아도 무관함)

4. 오더 받은 상품을 확인하고

5. 어떤 배송으로 보낼지 선택을 합니다.

6. Place Order 버튼을 클릭!!

그럼 밑에와 같은 화면이 등장하게 됩니다.

흐미~~ 주문처리 비용이 $5.4이나 되네요~~

하지만 저는 몇번 클릭으로 돈을 버니 비싼것도 아니겠죠~~

그럼 주문처리가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대로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겠죠~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셔서 open order를 열어서 오더수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여느때와 같이 자신이 받은 오더의 상품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보시면 아마존에서 주문 받은 것이 아니기에 Non-amazon이라고 표기가 되어있고 상품이 나오고(지웠음 ㅋ)

그리고 수량을 확인하시고 배송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럼 오더의 추적번호나 디테일을 확인해서 고객님께 전해드려야겠죠.

위의 사진에서 보라색으로 된 컨서머 넘버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오더 디테일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오더 디테일을 받으셔서 고객님에게 알려드리면 되겠죠.

저는 아직 추적번호를 받지 못해서 감사의 메세지는 보냈지만, 추적번호를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엣시나 이베이(ㅠㅜ 계정정지)에서 주문을 받아서

아마존 주문처리로 고객에게 배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이것을 알게된 것은 제가 사모하는 보표님의 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 엣시를 시작했습니다.

(사모한다고 저 그런 사람아니오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해서 저의 첫 엣시주문을 처리했습니다.

Shopify도 보표님의 영상으로 인해 부랴 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없다구요!!!????

ㅠㅜ

그래도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첫 주문은 언제나 설레인다.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인사총무부와의 면담이 있어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빨리 이 뭐같은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https://open.kakao.com/o/sLPpwTNc

저의 단톡방 주소를 링크 걸어놓으니 들어오셔서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은 아마존PPC광고에 대해 올려볼까합니다.

제가 아마존을 시작해서 첫상품 런칭하고 광고비만 처음에 300만원가까이 사용했죠.

이러다 제가 망하겠다는 생각에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늘 똑같은 얘기만 하시더군요.

1. 처음에 자동과 수동을 같이 돌려라

2.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 동안 돌려서 리포트를 다운로드해서 확인해라

3. 빅데이터를 사용해서 키워드를 찾아라

정보가 딱!!! 여기까지 더군요.

물론, 모든 말씀이 틀리진 않지만 왠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정보가 너무 없기에 저는 모험과 실험을 하기로 했고 정말 이것 저것 사용해 봤습니다.

물론, 무료기간 툴만 사용했죠.ㅋ 비용이 아까워서요~~~

제가 처음에 광고를 돌렸을때 ACOS가 240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판매가 이뤄져도 수익이 별로 남지 않는...

휘청휘청~~~

지금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서 현재 저의 ACOS가 밑에와 같습니다.

이 숫자가 잘난척하거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숫자이지만, 많이 줄였다는 것을 보이기위해 올려봅니다.

정말 잘하시는 분들은 28까지 떨어뜨려서 판매를 끌어올리시니다고 하는데, 부럽습니다만,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방법이 옳다는 얘기가 절대 아니오니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아마존 광고를 돌려보고 느낀것은 검색어가 적거나 아무리 많다고 해서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1. 검색어는 25개정도!

2. 처음 설정한 검색어를 매일 확인해 가면서 한달동안 어떤 검색어에서 판매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리포트를 다운로드해서 ACOS, ROAS, 클릭수, 노출수등등 전부 꼼꼼히 살펴보기)

리포트 다운로드 방법은 이렇습니다.

셀러센트럴에 가셔서 리포트에서 광고 리포트를 클릭!!

그럼, 새로운 리포트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

그럼 자신이 날짜를 지정해서 작성하기를 클릭해서 리포트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그럼 밑에 같은 엑셀 형식의 리포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위의 파일은 실제 저의 리포트입니다. 대단한 리포트가 아니라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ㅋㅋ

그럼 여기서 날짜, 광고이름, 포트폴리오이름, 자신이 입력한 검색어, 고객이 검색한 검색어,노출수, 클릭수,

클릭율, 그에 따른 전환율, 지출비용, ACOS, ROAS, 판매수, 판매금액등등을 확인 할 수 있죠.

저는 여기서 일단 판매가 이루어진 저의 검색어와 고객이 검색한 검색어를 간추리고, 노출이 많은 검색어등등

클릭수, 클릭율, 전환율등등 모두 비교, 확인해서 검색어를 간추려 놓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리포트는 일단 접어두고, 구글 트렌드로 가서 제 상품과 관련된 검색어를 검색해 봅니다.

위의 창에 자신의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해봅니다.

그럼 검색 결과가 나오는데 이 또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다운로드해서 놓아둡니다.

다음은 무료 키워드 툴을 이용해서 검색어를 찾아보죠.

이것은 클레버라는 무료 검색툴입니다.

다른 유명한 툴에 비하면 좀 떨어지지만, 사용하시는데 큰 문제도 없고 무료이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여기서 마찬가지로 검색을 하되, 구글 트렌드에서 검색하지 않은

다른 키워드로 자신의 상품에 근접한 키워드를 검색해 봅니다.

그럼, 아마존 리포트, 구글 트렌드, 클레버에서 검색한 키워드를 간추려 놓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검색어들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고 이 키워드로 노출이 될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죠.

그래서 마지막 단계로 구글에 지금까지 간추려 놓은 키워드를 하나씩 하나씩 검색해 봅니다.

검색을 해보면 밑에 숫자가 등장하게 되죠.

여기서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9,999,999까지의 검색어는 과감히 간추려 놓은 리스트에서 없애버리고

10,000,000부터 검색어를 남겨 놓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간추린 검색어를 다시 셀러 센트럴 광고페이지로 가서

자신이 광고할 상품의 페이지로 들어가 키워드를 추가 시킵니다.

단, 구글에서 엄청난 숫자를 가진 키워드라 하더라도 실제 아마존 광고에서 데이터가 없는

키워드도 종종 나오게 됩니다.

그런, 키워드는 과감히 리스트로부터 삭제!!!

그리고 데이터가 있는 키워드만 추가로 넣고 있습니다.

비딩 설정은 아마존 추천비딩 값이 아닌, 예를 들어서 $0.54~$0.98이라는 범위가 있다고 한다면

제일 낮은 값으로 설정을 해 두죠.

그리고 한달 동안 돌려보고 판매가 이루어진 검색어만 아마존 추천 비딩값으로 설정을 해 두었죠.

또 매일 매일 자신의 검색어를 확인해 보고 클릭을 해서 지출이 생겼지만 판매가 없는 키워드는 다시 한번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고 검색수가 낮으면 삭제하고 높으면 그 키워드에

다른 어떤 값을 추가하여 기존 키워드는 삭제하고 새로운 값을 추가한 키워드를 넣고 있습니다.

그 결과 ACOS를 낮추고 쓸데없는 지출도 줄이게 되었습니다.

12월까지 광고비로 100만원가까이 지출을 했었는데 1월부터 30~40만원까지 줄이게 되었고 판매는 꾸준히

형성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더 줄여가야 한다는 생각에 인스타나 광고나 타사 광고를 시험삼아 돌려보고 있습니다.

아마존 하면서 느낀것은 아마존 광고는 정말 필수라면 필수이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과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이 지출을 줄여 수익을 끌어 올리기에

아마존 광고는 아마존에 유리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ACOS가 절대 자랑 할 만한 숫자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시험삼아 이것 저것 해 본다면

우리도 더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저또한 아직 아마존 광고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활기찬 하루 되세요!!!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길은 자신이 만들면 그것이 길이다.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