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amazon 이야기2021. 4. 13. 11:29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진 않네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고,

이곳도 하루 3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런데 무슨 올림픽을 한다고 똥고집이나 부리고 ㅋ

올림픽이 무슨 동네 운동회도 아니고 정말 상황판단 안되는 곳입니다.

자, 오늘은 제가 방금전에 8번째 상품을 등록했는데 엄청 디테일 해진 상품 등록페이지에 대해 올려볼까 합니다.

#상품등록

언제나 그랬듯 큰 카테고리 선정하고 작은 카테고리까지 시원하게 선정한후,

드디어 상품 등록 페이지!!!

아이구!! 깜짝 놀랬습니다. 첫 페이지가 엄청 길어졌더군요.

좋게 말하면 디테일 해졌고 나쁘게 말하면 귀찮아졌네요 ㅋ

#첫 페이지1
#첫 페이지2

위의 사진2장이 첫 페이지입니다 ㅎㅎ 엄청 항목이 많아진거 보이시죠~

크게 변한것은 상품 리스팅 페이지에서 카테고리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산지 국가를 표기하는 것이죠.

아마도, 원산지 표기는 이번 대유행으로 추가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외에 꽤 디테일 해져서, 솔직히 음...귀찮아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린 영상을 보시면 별표시는 필수이고 나머지는 임의이니 항목은 많아 졌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읽는게 매우 귀찮아졌을 뿐이네요~

아마존을 하면서 느낀것은 변화가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네요.

변화, 개선은 좋지만 익숙해 질때 바뀌는건 이건 뭐, 셀러들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플랫폼의 주인은 아마존이니 까라면 까야겠죠~

저의 첫 영상이 거짓이 된것이 한순간이네요 ㅋㅋㅋ

다시 찍을 순 없고 해서 이렇게 부랴 부랴 올려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큰 틀은 바뀌지 않았으니 아마존을 준비하시는 예비셀러, 대표님들은

시원하게 등록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까겠습니다요~~~ 아마존님~~~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4. 12. 10:03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구~ 월요일이 밝았네요 ㅠㅜ

휴일 잘 보내셨나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저는 주말에 나무와 정원가꾸느라 좀 바쁜척하면서 지냈습니다.

희소가치가 있는 식물를 심어 잘 가꾸면 이게 돈이 되더군요ㅋ

팔건 아니지만, 옥션에서 보면 크기와 상태에 따라 몇 백만원도 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지만, 우선 열심히 잘 가꾸려고 합니다.

#유카

유카의 한종류로 옥션에서 54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심어버렸습니다.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아가베

이건 아가베 종류인데 이것도 엄청 크게 자라면 몇백은 갑니다~~ ㅎ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자, 오늘은 아마존 올해의 두번째 신상품을 결정해 생산에 들어간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지난번에 잠깐 올린 올해 두번째 상품을 샘플은 받지 않고 공장에 문의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패키지등

상담한 결과,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샘플없이 출고 할 예정이라 조금 불안감이 있지만,

그다지 큰 변형없이 패키지도 멋지게 디자인 할 필요가 없는 상품이기에

시간을 단축하기위해 샘플없이 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벌써 8번째 SKU가 되네요.

물론, 대박 상품이 하나 터지면 좋겠지만, 저는 대박 상품보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는 상품을 선호합니다.

대박 상품은 어떻게 보면 판매기간이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그것을 모방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나오게 되면서

경쟁도 치열해 지기에 그럴바엔 기존에 판매되는 상품들중에 아마존에 정말 없는 디자인을 찾아서 검토하고

패키지 변형해주고 출고 시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무난하면서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별화란 수많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이 시기에 중요한 전략이지만,

극심한 차별화는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없게 되는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하고 싶은 상품이 있고 그것을 차별화하기위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반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과연 어떻게 하면 고객이 부담없이 자신의 상품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까?

여러 동영상들을 보고 머리속이 혼란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진짜 상품 선정하다가 아마존 여정을 떠날 수 없게 됩니다.

제가 동대문에서 도매업을 저의 앞가게가 엄청 장사가 잘 됐었죠.

그런데 그 가게는 그다지 특별한 티셔츠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행에 맞춘 디자인도 아니었죠.

그런데 왜 장사가 잘 됐을까요??

바로 고객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상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 가게는 꾸준히 몇달전에 출시한 티셔츠도 꾸준히 잘나갔죠.

이렇듯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접근성도 중요합니다.

올해 딱 두가지 신상품을 출시해서 작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 판매 할 계획을 가졌고

올해의 마지막 신상품이 선정되었고 생산을 시작합니다.

대박 상품 하나보다, 꾸준히 판매가 될 만한 상품3~4개가 저나 여러분들에게 좋은 수익을 올려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존 구매 페이지에서 직접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베스트 셀러나, 아마존 초이스등의 상품을 보면 별다른 차별화가 없습니다.

색을 변형하든지, 없는 디자인으로 공략한다든지, 세트화 시켰다든지...

차별화보다 어찌보면 접근성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 진짜 싫은 월요일이지만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상품 선정의 포인트는 고객이 필요로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이 최고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4. 9. 15:24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요일이 찾아왔고 조금 더 힘내시면 일도 끝나고 편안한 주말을 맞이하게 되네요~

저는 영상도 만들고 이런 저런 다른 플랫폼도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빠쁜척이라고도 할 수 있죠 ㅋㅋ

자, 오늘은 아마존 셀러 센트럴에 공지된 사항을 올려볼까 합니다.

요즘, 사장이 바뀌고 대놓고 이래라 저래라 아마존에서 공지가 올라오는데,

오늘은 바코드의 관한 공지입니다.

#공지 사항

이 내용을 보시면 새로운 상품을 등록할때 GS1이 아닌 시판의 바코드를 사용 할 경우,

리스팅이 제거된다는 얘기네요.

이 내용이 되게 애매한 것이 새상품만 해당이 되는 건지, 아님 기존 상품도 해당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ASIN의 수정 방법이 적힌 것을 보면 기존 상품도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서두만 읽으면 새로운 상품에만 해당이 되는 것 같고,...

역시 아마존은 애매한 문장으로 셀러들을 못살게 구네요~~

여튼,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세러님들, 시판 바코드를 구입해서 등록하지 마시고

꼭 GS1에 등록한 바코드로 상품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피해를 입으실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GS1

GS1에 등록해 애써 등록한 리스팅이 제거되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얘기가 나온 브랜드 등록 상품만이 아마존에서 판매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유가 있을실때 미국에 상표등록도 알아보시고 준비를 해두시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사용자 메뉴얼등 셀러가 만들어서 업로드도 해야 한다고 지난번 공지 사항에 올렸더군요.

저는 서식을 만드는 도중이라, 완성되면 첨부해 올리겠습니다.

참, 되게 귀찮아졌네요 ㅋㅋ

하지만 플랫폼의 주인이 아마존이니 까라면 까야죠.

자, 그럼 오늘도 멋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알았다! 깐다!!! 까!!!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카테고리 없음2021. 4. 5. 11:21

 

오늘은 제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Mekko오빠는 누구? 뭐하는 사람??

#자기소개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ㅋ

Let me introduce myself!!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26년간 서울에서 쭈~~~욱 살아왔습니다.

대학교 1년 마치고, 군대에 입대.

제대후, 복학하기까지 1년 가까이 시간이 있었기에 알바두개를 하면서 자금을 모아서

이대애서 노점을 시작했습니다.

의외의 수익이 발생해, 청대문(구 거평프레아)에 입점.

알바를 한명 고용하고 저는 저녁시간부터 아침까지 가게를 보고 아침이 되면 학교를 다녔죠.

하루 평균 매출은 150~300에서 나름 괜찮은 출발이었고, 욕심이 생겨 도매를 내기로 결심하고

있는 돈 없는 돈, 인맥등 끌어모아서 누존에서 여성복을 오픈 했습니다.

도소매를 겸하면서 당시, G마켓도 같이 운영했습니다.

2006년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았고 (지금도 그런가?) 6월부터 사업이 힘들어 지기 시작해,

도매업을 정리하고 11월경, 소매업도 정리를 했습니다.

물론 G마켓도 정리했죠. 그때 G마켓은 별 반응 없었죠 ㅋㅋㅋ

그리고 뭐할까? 생각하다가 유학이나 가자, 라고 결심하고 일본 오사카로 넘어왔습니다.

일본에서 수업이 끝나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알바를 하고 저녀부터 새벽까지 타코야끼 가게에서 알바를 했었죠.

1년반을 이렇게 보내면서, 하~ 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명함을 하나 팠죠.

그리고 제가 한국어 알바를 하는 건물에 인터넷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회사가 있기에 똥배짱 하나로

명함들이밀고 나, 이런 사람이요~~ 생산 할 것 있으면 기회를 주시오~~ 라고 하면서 명함을 돌렸죠.

그리고 몇일후, 연락이 와서 의류는 아니지만

그때 당시 J2리그에 있던 세레소 오사카의 상품을 생산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카가와 신지가 세레소 오사카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흥쾌히 수락했고, 제가 생산한 것은 세레소 오사카 마우스패드와 카가와 신지가 J1으로 진출할 시기였기에

그 기념티셔츠를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에 EXILE의 샵이 오픈 했는데, 의류는 아니었지만 팬goods를 생산했었습니다.

그후, 혼자서 하기에 너무 범위가 넓고 아시다시피 일본 사람들이 수량은 적으면서 굉장히 깐깐하죠.

그래서 모든걸 접고 취직을 했고, 현재에 이르죠.

지금 회사에서 11년째 일하고 있고 이렇게 하라스멘트 행위로 우울증에 걸려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야, 이미 블로그에서 소개 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소개였습니다!!

나름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블로그와 영상을 사랑해 주세요~~~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4. 5. 10:47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195618579

 

2021년 아마존사업 두번째 해!:브랜드&브랜딩&차별화

안녕하세요~여러분!!새해가 밝고 벌써 4일입니다. 연휴도 어느덧 오늘로서 마지막날이네요.2021년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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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은 싫지만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저는 변함없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아침에 눈뜨자마자

어라~ 이런 상품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그래서 먼저, 아마존에서 어떤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지 눈으로 스캔을 하고

바로, 국제 알리바바에서 찾아보고 다시 1688에 제가 생각하는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는지 찾아봤죠.

아~ 글쎄! 딱 한군데 업체가 있더군요!!! Yay!!!!

#신상품 찾기

그래서 업체에 문의하기 위해 문의 포멧을 작성하고 바로 문의를 했습니다.

아직 답장은 날아오지 않았지만, 왠지 감이 좋습니다.

원가는 $1정도이지만 저의 로고를 넣은 맞춤형 포장으로 한다면 가격은 조금 오르겠죠.

수량은 1000개 정도 생각하고 있기에 과연 업체가 수량과 가격을 얼마를 부를지 모르겠네요.

협상과 협의가 필요하게 되겠죠~~

가끔 이런 댓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상품 선정하는게 빠르다, 아마존을 시작하고 1년도 안됐는데

어떻게 7개의 상품을 런칭했습니까? 등...

음, 상품을 선정하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단,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죠~

많은 영상들, 블로그들을 보면 이런 카테고리는 피하세요! 이런 상품들은 절대 안팔려요!

한달에 수익이 얼마되는 상품 찾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차별화를 시키세요!

첫 페이지에 리뷰가 몇개되는 상품들은 피하세요!! 등등...

초보셀러분들과 예삐셀러분들에게 혼란을 주는 영상과 블로그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첫 상품을 런칭할때 운이 좋았던 것은 대유행으로 신규가입자가 줄었다는 점, 그리고

현역 셀러분들의 재고가 좀 처럼 입고가 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첫 상품이 나쁘지 않게 판매가 되었고

현재, 전 ASIN을 삭제하고 브랜드화 시켰고 그리고 현재 완판하여 재고가 털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하나 둘씩, 상품을 늘려서 7개의 상품을 아마존에서 순조롭게 판매하고 있고,

두번째 상품도 오늘 완판했습니다~ 또한 7개의 상품중 두개가 아마존 초이스 뱃지를 얻었죠.

자랑하려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주세요~

상품을 선정 하실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처음부터 대박나는 상품을 찾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입니다.

하루에 한개, 두개, 세개...꾸준히 팔릴 수 있는 상품을 찾고 SKU를 늘려가는 것이 여러분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비슷한 상품, 똑같은 상품등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대박치는 상품을 하루 아침에 찾을 수 있을까요??

저라면 단순한 차별화를 두고 생산해서 상황을 지켜보고 그 상품이 판매 수요가 높다면 색을 추가 한다던지

아님, 그 상품의 다른 버전으로 공략한던지,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다른 카테고리에도 진출을 해보고 상품도 늘려간다면 분명, 안정적인

아마존 여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뷰가 없으니 승부하기 어렵다?? 현재 얼리 리뷰프로그램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첫 상품을 리뷰로 승부하기엔 어려워졌죠.

반대로 실제 이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저의 7번째 상품은 아직 리뷰가 0입니다. 다른 경쟁 상품들은 적으면 몇십개, 몇백개의 리뷰를 갖고 있죠.

하지만,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저의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상품의 스토리를 구상해서 이미지 편집을 하는 거죠.

왜 이 상품이 필요한지, 이 상품을 사용하면 뭐가 좋은지, 다른 상품과 비교했을때 뭐가 다른지,등등

아직 리뷰는 없지만, 미국,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순조롭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이미지 편집을 보면 상품의 특징, 포샵한 이미지등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뭔가 딱 떨어지는 맛이 안나는 이미지 편집은 고객이 봤을때도 의문점이 생기고 구매 확율이 떨어지죠.

상대방의 리뷰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상품 이미지 작업을 스토리를 만들어 제작한다면

여러분의 상품은 순조로운 아마존 여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나게 많이 판다는 얘기가 아니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아마존을 하면서 느끼고 겪은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잘난척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럴 입장도 안되고~~~~~ㅎ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상품 선정은 신중히 하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해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하지만 우린 그것을 모른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4. 3. 13:01

 

여러분 안녕하세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입니다!

세삼스럽게 소개라구요? ㅋ 요즘 유투브때문에 버릇이...

즐거운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만, 여긴 날씨가 흐리네요~

한주도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우셔서 힘드셨을텐데 주말에 푹 쉬세요~~~

어제 셀러 센트럴에 들어가니, 아마존으로 부터 제안이 하나 떠있더군요.

바로 요것!!

#독일아마존 오퍼

저의 상품중에 하나가 독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요가 있다네요~

그러면서 저의 상품하나가 기회점수 만점을 받았네요.

기회점수란, 120일동안, 고객 조회수, 판매 속도, 판매 전환으로 수요가 결정되며, 그 점수는 750~1000점이다.

그 중 1000점은 국제 마켓 플레이스에서 높은 수요에 해당되며 마켓 플레이스에서 성공을 의미한다라고 적혀 있고

독일 아마존에서 판매를 권장하네요.

이게 저에게 어떤 결과를 안겨다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직 완벽하게 숙지가 안됐지만 뭐 하라는데 해야죠.

자, 어떻게 하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모든 권장사항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미국 아마존에서 권장하는

저의 상품 정보가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 됩니다.

이런 파일이죠~

#권장 사항 파일

보시면 SKU, 가격, 수량, 프러덕 아이디, 컨디션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

그럼, 이 파일에 누락된 정보가 있으면 입력하시고 밑의 화면에서 업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화면으로 들어가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셀러센트럴

재고, 업로드를 통한 제품 추가로 가주세요~

그럼 밑에와 같은 화면이 등장하죠~~

#권장사항파일업로드

먼저, 아마존외 재고 파일을 선택하시고 권장사항 파일을 업로드 하신후, 자신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업로드 버튼을

시원하게 눌러주세요!!!

#업로드중

요렇게 화면이 바뀌고 파일이 검토되는 화면이 나오죠~~

미국 마켓플레이스에서 검토, 업로드가 끝나면 새로운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가 됩니다.

#검토가 완료된 엑셀 파일

그런후, 독일 마켓에 등록한후, 이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네요.

#독일에서 판매를 위한 단계

아직도 어떨떨 하지만 저는 궁금한건 못 참고 한다고 정하면, 하는 성격이기에 등록을 했더니....ㅋㅋㅋㅋ

마켓플레이스가 북미, 일본, 호주등을 포함해 13곳이 되어버렸습니다 흐미~~~

#저의 계정

흐미~~~ 저는 라자다도 시작했기에 거의 전세계로 뻗어 나가버렸네용~~~

감당 할 수 있겠죠??!!?? ㅋㅋㅋ

이렇게 한후, 유럽의 등록 절차를 마친후, 마지막으로 그 파일을 업로드하려는 순간!!!

#독일에서 업로드중

아직 저의 유럽 계정을 검토중이라서 업로드가 안된다네요~~ ㅋㅋ 너무 성급했나~~ㅋㅋ

이렇게 저는 생각지도 못한 유럽을 가려고 해봅니다.

#유럽연합국가

 

앞으로 이것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다 줄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완벽히 숙지를 한후,이것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전 세계로 뻗어 나가자!!!!!

그럼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하루 되세요!!!!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자!!!!!! 앞으로 앞으로~~~~~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카테고리 없음2021. 3. 31. 17:2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그지같은 하라스멘트 행위를 잊기위해 이것 저것 하면서 바쁜척하면서 지냈습니다.

아마존도 열심히 하고,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유투브영상도 만들면서 지냈습니다.

벌써, 9개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심심하시거나 아마존을 준비하시다 막히시면 함 보러 오세요~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 시원하게 한번씩만이라도 눌러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구걸하는 기분...ㅋ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93946355

 

봄이 왔어요! : 그러나 제 마음은...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저는 그지같은 하라스멘트 행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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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봄이 왔네요~ 날씨도 따뜻한게 졸음이 마구 마구 쏟아집니다.

우울증약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서인지 잠이 마구 쏟아져 테라스에 나가서 낮잠을 즐기기도 한답니다.

일안하냐구요??ㅋㅋ 일하죠~ 아마존과 유투브 ㅋㅋ

지금 저의 마음은 만신창이라 쉬엄쉬엄하려고 합니다 ㅎ 막이래~

이번주에 인사부 부장과 면담을 갖고 산업의와 저의 주치의가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금요일에 병원에 가서 주치의 선생님의 스케쥴을 확인하고 본사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에휴~ 처음 걸린 우울증인데...이거 꽤 중증이네요...제가 설마 우울증에 걸릴줄이야 꿈에도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뭐, 이런 얘기는 집어치우고~

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봄도 찾아오고해서 인터넷에서 희소가치가 있는 남국식물을 사서 정원에 심었죠.

두개 심고, 이번주말에 하나 더 심으려고 합니다.

#남국식물

귀엽죠!!??? 이게 보기엔 작아도 점점 커지면 진짜 멋드러집니다용!!

#남국식물2

이것도 귀엽죠?? ㅎㅎ

저는 남국 식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푸른 녹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죠~

저의 집에 바나나가 열렸던건 아시죠?? ㅋㅋ 바나나 장사나 해볼까요!! ㅋㅋ

#저희집 정원

이게 저희집 정원인데, 저 구석에 바나나가 시들어 버렸는데 내버려두면 다시 파릇 파릇하게 변합니다.

멕시코산 유카도 심었고 야자, 도라세나 등등

오랜만에 삽질하니까, 힘드네요 ㅋㅋ

맨위의 사진의 식물은 어젯밤에 심었어요. 아, 글쎄 배달이 왔는데 보통 화분에 심어 보내는데

이 판매자는 화분없이 보낸거 있죠! 같은 셀러로서 이 판매자는 좀 아닌것 같네요.

그래서 어젯밤에 삽질 좀 했습니다ㅋㅋㅋ

야밤에 삽질이라, 군제대후 처음이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나름 좋았습니다.

이렇듯 저의 집 정원에도 봄이 찾아왔는데 제 마음은 아직, 겨울은 아니지만 봄도 아니네요.

그나마 이런 식물을 보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아!! 정원에 작은 밭도 있는데 지난주에 밭도 일궜습니다. 이건 뭐 완전 농촌 사람 다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쭉~~ 서울에서 생활하다 오사카로 유학가서 지금 이곳, 미에라는 곳에 살고 있는데

논,밭이 많죠 ㅋㅋ

올해는 뭘 심을까, 고민중입니다. 깻잎, 레몬그라스, 블루베리, 파, 토마토, 수박등...

예전에 수박을 한번 해봤는데 너무 작아서 한입거리도 안될정도였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건 고추에요!!

어디서 이 고추를 조달해야 할지...ㅋ

여러분들에게는 봄이 찾아 왔나요??

우리님들도 힘든 사회생활에 심신이 지쳐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쳤을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때론 모든걸 잊고 쉬는 것도 그 다음을 위한 도약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카테고리 없음2021. 3. 24. 10:35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히 잘 계셨나요?

저는 계속되는 재택 근무에 회사업무 보면서 제 할 일하면서 나름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신상품도 순조롭게 팔리기 시작했고 아마존과 라자다에 입고 시킬 상품도

곧 공장에서 출고 할 예정이라서 오늘은 포스팅하고 라자다에 상품을 등록하려 합니다.

오늘, 포스팅 제목이 좀 거시기하죠...

먼저, 저의 증세를 말씀드리자면 우울증 약은 더 늘어났고 잊으려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뭐같은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숨쉬기가 곤란해 집니다.

본사의 인사부 부장과 세차례 줌으로 면담을 가졌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라스멘트라고 생각하는 건 저뿐이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왕따

이게 진짜 웃긴것이 그 자식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은 저뿐인데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본다한들,

그리고 인사부 부장의 히어링 방식도 잘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한테 하라스멘트 행위를 당하적이 있나?" 라고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 본거죠.

그럼, 당연히 없죠.

그리고 결론을 내린것이 하라멘트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저뿐이라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이가 없지 않나요??

뭐랄까, 정말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면담을 갖으면서

역시 섬나라넘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세차례 면담을 전부 녹음해 두었죠.

첫번째 면담을 했을때 인사부 부장이 했던 발언을 두번째 면담때 따졌죠.

그랬더니, "내가 그런 말을 했나? 안한것 같은데.." 이러네요. 와, 욕나올것 참고 또 참고...

한국의 노동법에 이런 법이 있는지 없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는 직원들에 대한 직장의 안전 배려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기에 그걸 얘기했더니,

인사부 부장이라는 넘은 그게 뭔지도 모르네요...

정말 개나 소나 인사부 부장입니다..

그리고 인사부 부장이 하는 말,

"그 사람은 (저에게 하라스멘트 행위를 한 그넘) 저와의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했다더군요"

뭔, 말인지 발인지... 와, 정말 섬나라 종족들에 질렸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거짓말에 대충 대충 넘어가려고 하고, 이번일을 겪으면서

정말 좋아할래야 좋아 할 수가 없는 종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부가 전부는 아닙니다. 이 사건과 관련된 섬나라넘들의 얘기입니다.

저와 사이가 좋은 거래처분들은 저의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채고 걱정해 주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라는 것들이 이래도 됩니까???!!!!!

저의 한 거래처분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자신도 우울증에 시달린적이 있는데, 내가 널위해 할 수 있는게 없을까?"

라고 하시더군요. 진짜, 울뻔 했습니다.

같이 뒹굴며 10년이상을 일해 온 직장동료라는 작자들은 나몰라라하며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알고 지낸지 절반도 안된 거래처는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정말 뭐같네요...

제가 인사부 부장과 얘기해 본결과,

지금와서 인사결정을 바꾸기 귀찮고, 상대는 외국인이고 대충 마무리 하려는 수작같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코로나가 끝나도 혹시 그 자식이 아직 저의 지점에 있다면 재택 근무를 해도 좋다" 라고 하네요.

인사부 부장과의 세차례 면담의 내용을 절반만들어도 답이 딱 나오네요.

어차피 그 넘은 전근족이라 반년만 재택근무하면서 조용히 있어라, 걸로 저는 해석이 되네요.

저는 재택 근무를 싫어 하진 않습니다. 단, 진실은 밝히고 싶네요.

그 자식의 행위와 이 개나 소나하는 인사부 부장의 발언들을요.

그래서 이 녹음 파일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만둘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그만둘수는 없네요.

그래서 일단, 반년간 재택 근무를 하면서 월급, 보너스 다 받아먹고,

다시 기회를 엿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인의 전부를 부정하고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정도 없고 외국인에 대해 괄시하고 추악합니다. 이게 이곳의 현실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똑바로 삽시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하루 되세요!!!

 

"착하게 살아라!!!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3. 21. 08:57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는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이 매우 흐리네요. 하지만 춥지않아서 다헹입니다.

샤피로 트래픽을 유도해서 종착점인 아마존의 판매를 끌어 올리기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정말 할일이 많고 아이디어도 팍팍 떠올라서 이때다 싶어서 걍 질주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해서 그런가 머리가 좀 맑아진것 같습니다. 아직, 우울증은 계속 ing지만요...ㅠㅜ

 

아!! 어제 올해 신상품 출시해서 이틀만에 판매개시를 했습니다!!!!!! 짝짝~~~~

의외로 빨리 개시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ㅋ

 

자ㅡ 오늘도 좀 광고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유투브의 네번째 영상도 아마존 광고를 준비하고 있으니 아주 조금만이라도 기대해 주세요~~~

 

자, 여러분 아마존 사업중에 정말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뭘까요?

. 제품 생산비용

. 제품 배송비

....등등

생산비나 배송비는 원가에 넣어서 판매가 되면 해결되는 부분이죠.

제가 겪고 느낀바로 제일 비용이 드는 것이 바로...

광고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셜미디어

어느 셀러분의 영상을 보고 뭐라했드라... 키워드 비딩에 곱하기 몇을 해서 얼마로 정하고 원가에 넣어서 계산하라..

뭐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게 말이 될까요?? 아님, 경쟁이 될까요??

직장 생활 하신분들이라면 이해가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광고비는 판촉비로 계산이 되기에 달의 자신의 총 수익에서 판매 관리비용을 뺀것이 순수익이 되겠죠.

이 판매 관리비용안에 판촉비용라든지...기타 등등이 들어있겠죠.

그런데 이것을 처음부터 곱하기 몇해서 원가에 넣어라? 글쎄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이 얘기를 하고 싶으면 상품을 몇번 돌려보고 어느 정도 광고를 돌리고

알고리즘을 100%이해한후에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광고의 배추도사, 무도사가 된것 처럼 간단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광고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82357342

 

아마존 PPC vs 외부 광고 : 무시 못하는 광고 비용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그런데 오늘 날씨는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이 매우 흐리네요. ...

blog.naver.com

유형과 흐름을 알아낼수는 있지만 이렇다 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첫 상품을 런칭하고 광고돌리고 한달에 3백만원정도 광고로 지출한 적도 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 맞는 키워드나 광고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광고 영상을 준비하면서 조심스러운 것은 정답과 해답을 쉽게 말씀드릴수가 없다는 거죠.

광고를 만드는 방법과 설명은 할 수있지만, 하루에 몇번이고 키워드의 비딩이 바뀌는데 비딩에 곱하기 몇을 하라?

그리고 원가에 넣어라...?? ㅎㅎ 너무 간단히 말하시네요.

그 분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존 유료강의 하시는 분들이나 요런 영상들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입을 너무 가볍게 움직이시는 것 같네요. 책임도 못 질거면서...

저에게 아마존 광고를 100%이해하고 있냐? 라는 질문을 받으면

노~!! 입니다.

단, 광고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하고 있다라고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노력은 모두들 하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SNS로 나라, 지역을 한정지어서 이미지 작업해서 매일 5~8장씩 포스팅을 하고 있고

제가 트래픽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SNS수가 5개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스폰서 광고도 돌리고 있는 것.도 몇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광고도 돌리고..

엣시는돌리다 안돌리다,...

아마존은 꾸준히 돌려야겠죠.

제가 이렇게 돌리는 이유는

. 잠재 고객을 찾아서 트래픽을 끌어 올려서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거죠.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이렇게 여러 가지, 자신이 노력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광고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위에서 몇번이고 거론된 분의 얘기는 이해가 안됩니다 ㅋ

그 분은 아마존 광고의 흐름에 대해서 이해는 하시고 있는 것 같지만,

광고란 자신의 상품과 키워드에 따라 잘라지는데 그것이 모든 셀러분들에게 맞아 떨어질까요?

그렇게 딱 잘라 얘기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무책임한...

저는 지금 시험삼아 하고 있는 것이 아마존은 하루 예산과 키워드당 비딩을 낮게 설정하고 외부,

즉 SNS과 외부 트래픽을 유도해 보고 있습니다.

이걸 한달정도 돌려보면 어디에 힘을 실어서 광고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늘 변수가 있기 마련이니 적절한 시기에 어떤 광고를 돌릴지 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제가 이 결과에 대한 중간 보고는 다음 영상과 함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휴일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신의 수익을 위해 책임도 못질 말은 하지 않길 바란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3. 20. 08:05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택 근무만 하고 있어서 무슨 요일인지 모르겠네요 ㅋ

아직, 하라스멘트 행위의 본사 조사가 끝나지 않아서 이렇게 집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줌으로 면담이 있으니, 그 결과에 따라 어떻게 되겠죠.

 

자~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유투브 세번째 동영상 올렸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링크겁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되니, 시원하게 눌러주이소~~~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281408858

 

Amazon Attribution : 외부 마케팅 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택 근무만 하고 있어서 무슨 ...

blog.naver.com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Amazon Attribution에 대해 얘기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소셜미디어로 광고를 돌리시거나 하시죠~

저또한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 텀블러, 핀터레스트등 여러 채널을 통해서

아마존이 아닌 외부 마케팅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부 마케팅이 과연 아마존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파악을 하지 못했는데, 부끄럽게도

그 기능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ㅋㅋ 역시 초보셀러임다!!!

자, 그럼 자세히 알아 볼까요!!!

Amazon Attribution이란 뭐지?

아마존 어트리뷰션을 통해 셀러는 아마존의 미디어 채널이 판매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 할 수 있어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mazon Attribution을 사용하면 소비자가 Amazon에서 제품을 발견, 조사 및 구매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검색, 소셜, 이메일, 디스플레이 및 비디오 미디어 채널의 영향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Amazon Attribution의 고유 한 전환 지표 ( Amazon 세부 정보 페이지보기, 구매율 및 판매) 를 통해

각 마케팅 전략이 Amazon의 쇼핑 활동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종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Amazon Attribution를 사용하는데 조건은...?

 

조건이라기 보다 자격은 아마존 브랜드에 등록된 프로페셔널 셀러에 한해서 입니다.

 

등록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희들의 직장인 셀러 센트러에 가셔서~

#셀러 센트럴

Advertising에서 Measure Non-Amazon Ads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밑에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시원하게 등록하시면 됩니다.

#아마존 어트리뷰션

등록은 아주 간단하니 등록하시고 다시 Advertising에서 Measure Non-Amazon Ads으로 들어오셔서]

위의 사진의 2번을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밑에와 같은 화면을 대면 할 수 있습니다.

#화면

그럼 3번으로 가셔서 태그를 생성하시면 됩니다.

그럼 요런걸 받게되죠.

#실제 저의 태크

이 태크다 아마존외의 광고를 추적하는 지표가 되겠습니다.

이걸 자신이 돌리는 외부에 광고에 붙여서 파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실제 저의 외부 광고 실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외부 광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부끄럽게도 이 시스템을 최근에 알아서 수치는 적지만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실제 저의 어트리뷰션

 

아직 부끄러운 숫자이지만,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까합니다.

Amazon Attribution로 추적 할 수 있는 건??

1.아마존 상세 페이지 뷰 (귀하의 리스팅을 클릭 한 사람 수)

2.구매율

3.매출

아마존 외부 마케팅 캠페인 중 어떤 것이 조회수를 높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를 유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고객이 특정 단계에서 이탈하는 경우

제품 목록 페이지를 조정하여 전환을 개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광고로 시작해서 광고로 끝나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죠.

최근에 저도 외부 광고를 돌리면서 아마존 광고비용을 조금 줄였습니다.

단, 처음에는 외부 광고 추적방법을 몰라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몰랐는데 이런 기능이 있으니

최대한 활용하면서 외부 광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판매를 유도하면서 효과적인

광고를 돌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멋진 토요일 하루 보내시고 대박나는 그날까지 우리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요!!!

화이팅!!!!

"사업에서 중요한건,...지출을 줄이고 이익을 끌어 올리는 것!!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