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느랴 포스팅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네요~~

자, 오늘은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6/21과 22, 이렇게 이틀동안 실시되고 일본은 마지막 날에 접어 들었습니다.

미국은 아직 첫날이 끝나지 않았지만, 첫날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우리님들 프라임 데이 첫날, 어떠셨나요? 좋은 성과를 올리셨나요??

저는 큰 기대는 안했지만, 작년 프라임 데이와 비교했을때 실적은 올라갔네요.

사실 이번달, 판매 속도가 떨어져서 조금 걱정은 했었는데 프라임 데이로 올리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실적 많이 올리셨나요?

올해 들어서 6월은 정말 판매 속도가 뚝뚝 떨어지는 달이었는데 그나마 프라임 데이로 조금 올랐네요.

Father`s Day도 재미도 못 보고 Mother`s Day때도 저의 주력 상품이 입고 지연으로 재미도 못 봤는데

그나마 당행이네요.

위의 사진은 지금 현재까지의 실적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주력 상품은 많이 안팔린 상태입니다.

즉, 프라임 데이는 정말 뭐랄까, 극단적이라고 할까요~

고객이 값비싼 상품을 프라임 데이를 통해 구입을 하느냐 아니면 그 반대...

주력 상품은 $27~$37사이의 판가인데 프라임 데이 할인을 적용시켜도 잘 안나가네요.

아니면 내 상품의 주요성이 떨어진건가!!! 헉!!!!!!

블랙 프라이데이나 사이버 먼데이 같은 경우에는 골고루 팔려나갔는데...쩝...

그래도 저의 상품을 구매 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벅~~

곧 있으면 저의 올해 마지막 신상이 출고 될 예정입니다.

9월은 아마도 실적이 뚝 뚝 뚝~~~ 떨어질 예정이니 8월까지 바짝 팔고 10월부터 다시 올려 볼 생각입니다.

이번달에 출고 될 상품은 조금 기대가 됩니다!!!

얘기가 또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ㅋㅋ ㅈㅅ

아직 저희들에겐 하루라는 기회가 남아있기에 마지막까지 좋은 성과를 올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객님들이시여!! 제발 시원하게 구매해 주소서!!!!!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이제 체력전으로 돌입하는 입구에서 우리님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이번달이 끝나고 7월이 오면 실적이 또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히는 상황이라서...

작년 7월에 재고 털려서 7,8,9월까지 바닥을 친 사람이라...ㅋ

자, 우리 같이 힘냅시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대박나세요!!

"정신력이 안되면 체력으로 버티자!!!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니요??

저는 재택 근무하면서, 운동도 하고 아마존하면서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곧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찾아 오는데 준비는 마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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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참고로 프라임 데이는 6월21일~22일 입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성과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맞는 프라임 데이라 조금 설레이지만

첫번째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기에...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전과 비교해 상품도 늘었고...해서... ㅋㅋ

자, 오늘은 아마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정원에 작은 텃밭이 있는데~ 이탈리안 파슬리, 껫잎, 레몬 글래스, 고추, 고수등 심어놓고

매일 아침마나 물을 줄때 고수의 향이 제 코를 자극하길래, 이건 베트남 쌀국수를 해 먹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맘대로 생각하고 베트남 쌀국수를 만들어 보기로 했죠.

이게 저의 집 고수입니다. 잡처아니에요~~ ㅋㅋ

일단 고수를 먹을 만큼 따다가 물에 잘 씻어서~~놓아두기!! 고추도 하나!!

생각해 보니 베트남 쌀국수를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 시판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짜잔~~~~

일단 이걸로 이번엔 대충 대충 만들어 보고 다음엔 좋은 레시피 찾아서 도전해 보겠습니다.

면은 삶아주고 준비한 고기와 야채를 볶아주다가 물을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그 후에 이 쌀국수안에 들어있는 육수와 팔각의 향이 펄펄 풍기는 기름이 들어있는데 육수안에 넣고

방금 볶다가 물넣고 끓인 물을 적당히 부어주면 베트남 쌀국수의 국물은 완성되네요~

그리고 면을 넣어주면 끝!!!!

짜잔~~~ ㅋㅋㅋ

원래 소고기를 넣어야 하는데 집에 얼려둔 돼지고기를 넣어서 묘한 맛이지만 맛없지는 않네요~

베트남에서 먹은 쌀국수와 완전 차이는 나지만, 가끔 그리울때 먹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수 송송~ 고추 퐉!!!!!!

역시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김치가 땡기네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이번주 베트남 쌀국수, 어떠세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 하세요!!!!

"Hen Gap Lai ~~~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화요일이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휴일은 푹~ 쉬셨나요?

저는 어제 월차를 써서 3일연휴를 가졌습니다.

재택근무하면서 월차를 쓰냐구요?? ㅋㅋㅋ 안쓰면 아깝잖아요~

어제는 라쿠텐에서 구매한 정원가꿀때 사용하는 긴 가위로 소테츠를 이발해 주었죠 ㅋㅋ

그 가위의 정확한 명칭은 모름..ㅋㅋ

짠~~~

시원하게 잘라버렸죠.

집을 짓었을때 심은 소테츠를 처음 잘라봤습니다.

우편물 꺼내러갈때 늘 거슬렸었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요~~

잎때문에 정원 입구에서 현과으로 가는 길이 좁았었는데 넓어져서 기분이 좋네요!!

여기 주변 이웃들은 정원사에 맡겨서 자르곤 하는데, 돈 아깝잖아요 ㅋㅋ

인터넷에서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고 제 맘대로 잘라봤습니다.

위의 사진보면 우편함이 안보일 정도였는데 우편함이 보이네요 ㅋ

이만큼이나 잘라벼렸죠. 타이밍 좋게 오늘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아주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다음 휴일에는 바깥쪽을 이발해 줘야겠네요.

어제 너무 더워서 정원 안쪽밖에 못했네요.

잡초도 뽑아야하고 잔디도 갈아야하고...한국에 살았을때 정원이 있는 집을 꿈꿨는데

막상, 갖고 보니 할 일이 엄청 많네요.

나름 열심히 관리한다고 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ㅋ

다음부터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겠네요. 몰아서 하려고 하니 힘드네요 ㅋㅋ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벼락치기...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역시, 벼락치기는 안돼!!!"-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9번째 샘플작업에 좀 시간이 걸려서 바쁜척 좀 했습니다 ㅋ

그리고 어제 9번째 상품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좀 원가가 쎈 상품이라 신중히 작업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자, 벌써 올해도 절반으로 접어들었고 저도 아마존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네요.

저와같은 초보셀러님들, 어떠세요?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까??

예비셀러님들은 준비 잘 하고 계시나요??

프라임 데이 날짜가 잡혔네요!

일본은 6월13일, 미국은 6월 21~22일.

프라임 데이 할인은 준비 끝나셨나요???

준비가 안되셨다면 저의 영상을 링크하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https://blog.naver.com/bradgo1go/222385625718

저에게 있어서 두번째 맞이하는 프라임 데이가 되네요.

작년에는 별 효과는 없었지만, 올해는 어떨지 조금 기대가 됩니다.

작년 프라임 데이는 가전이나 전자쪽이 많이 팔린것 같은데, 올해는 어떨런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지만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일본의 라쿠텐의 경우, 자주 있어서 아마존보다 라쿠텐으로 흘러가는 고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인트도 적립되고 가격도 싸고...

아마존의 경우, 프라임데이,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사이버 먼데이가 빅 이벤트라서 좀 횟수가

적은 감이 없지 않나 싶네요.

작년 5월부터 판매해서 올해 5월까지, 저의 판매 실적을 보니

1년간 나름 나쁘지 않았네요. 회사 연봉의 약 2.5배 정도 되더군요.

자랑질이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1년 사이에 9월에는 바닥을 쳤고 도중에 재고도 털려서 실적이 나빴던 달도 있었고...

한 사이클 돌았으니 상품을 입고 시키고 생산 할 타이밍은 알게 되었습니다.

돈도 많이 쓰고 ㅋㅋㅋ

1년 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제가 직장을 다니지 않았더라면 아마 전 3개월도 못 버티고 좌절했을겁니다.

9월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저에게 있어서 쓴맛을 본 달이니

이번 프라임데이를 비롯해서 6,7,8월 바짝 긴장해서 실적을 끌어 올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프라임 데이의 준비가 안되셨다면 서둘러서 할인 등록을 마치시고 수익을 챙길 기회를 준비해 보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프라임 데이!!!! 가보자!!!!!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계속 비만 내리고 날씨는 흐리고~ㅋ 그동안 몸 건강히 잘 계셨나요??

아따~ 지긋 지긋한 코로나도 늘었다 줄었다, 이 생활도 익숙해 졌지만 그래도 왠지 답답하네요.

뭘해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한국이나 여행을 갈 수 없으니...

여러분들은 그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셨나요??

제 상품중에 3월초에 배로 출고 시킨것이 아직도 세관검사에 발목이 잡혀있는 상황이고 이것보다 나중에 보낸

상품은 먼저 아마존 창고에 입성했습니다. ㅋㅋ뭐하자는 플레인지...

지금 두가지 새로운 상품을 샘플 작업했는데, 하나는 접고 다른 하나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접은 이유는 저는 상품을 선정할때 일상 생활용이면서 선물도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는데,

둘다, 두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한가지는 선물용에 더 가깝다고 판단해서 9월쯤 생산해서

마지막 연말에 판매를 할까 생각해서 일단 접었습니다.

자,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

전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아마존 포스트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희들의 직장으로 달려가서 캠페인 매니저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셀러 센트럴이 새단장을 해서 좀 아직 어색한 기분입니다.

자, 들어가셔서 Posts를 클릭!!!

그럼, 자신이 포스팅한 것들을 볼 수가 있죠.

제가 처음 포스팅한것이 올해 초인데요.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매일 상품당 하나씩 하나씩 올리고

같은 이미지와 설명을 다른 SNS에도 올리다 보니 조금씩 늘더군요.

그리고 판매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팔로우가 200을 돌파 했습니다.

224 팔로워! 와우!! 저는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죠.

정말 꾸준히 매일 하나씩 올리면서 저의 상품에 관심을 갖게 된

고객분들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요즘 아마존의 시스템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어서 브랜드 등록을 한 셀러분들은

이메일을 고객에게 직접 보내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직,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이 팔로워수가 그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 포스팅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팔로워수가 많다고 자랑질하는 포스팅이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듣기로는 600이상이나 그 이상의 팔로워수를 가지고 계시는 셀러분들이 수두록 하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조금씩 늘려가면서 노력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노력은 하되, 무리는 하지 말자!!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히 잘 계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현재, 8번째 상품 출시했고 다른 신상품 샘플 작업함과 동시에 9번째 상품을 발주하려고 합니다.

정말 정신없이 보내느라 영상도 못 만들고 포스팅 못해서...반성하고 있습니다 ㅋ

자, 오늘은.....

제가 드디어 마흔 살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나이로 하면 마흔 하나지만 일본이라 좀 특혜를 받는 기분 ㅋㅋ

그리고 동시에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판매 개시날이 저의 생일이었죠!

그래서 오늘은 저의 생일과 동시에 아마존 1주년을 기념하는 날인 셈이죠~

저를 위한 생일 선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제가 목걸이를 해 본 적이 없어서 목걸이를 지난주에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고, 오늘 아침에 열어서 목에 걸어보았습니다~ ㅋ

불가리로 부터 마흔 살, 축하 메세지 카드와 함께 도착했습니다.

역시 브랜드야!!!

고급스러운 박스안에 맨즈 향수 샘플들과 함께 제가 주문한 목걸이 들어있었죠.

늘 매장에서 사다가 처음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구매해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사실, 목걸이를 살까 오닉스 반지를 살까 고민하다가 불가리에 오닉스 목걸이가 있길래 질러 버렸습니다.

알도 크지 않아서 딱 좋더군요. 이거 원래 레이디스인데 커플로도 한다고 적혀있길래 좀 망설였지만

사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집근처의 생선 가게에 주문해둔 회를 찾으러 가서 회를 한사발 먹을 예정입니다 ㅋ

회에 잡채, 미역국..뭐 이렇게 생일상...그리고 빠질수 없는...

빙고!!! 술!!!!

그리고 기분좋게 낮잠을 때려볼까 합니다 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조각 케익을 사러 갈까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문득 떠올랐는데,

20대는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시절, 30대는 죽어라 앞만보며 달려온 시절,...

자, 40대는??

조금 기대가 되네요. 나이가 늘어가는 것은 싫지만 저에게 어떤 삶이 찾아 올지 기대가 됩니다.

혹시 저와 같은 날짜에 생일이신 님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좋은 휴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축!!!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일본은 골든 위크라는 5월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오늘부터 일터로 복귀합니다.

물론, 저는 재택 근무를 하고 있죠~

5일간의 연휴동안 아마존만 하고 거의 집에서 쉬면서 운동하고 정원가꾸고 평온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와~ 벌써 5월이네요.

저의 아마존 사업도 다음주 토요일이면 1주년을 맞이 하네요.

시간 빨리 흘러가네요~ 1주년과 동시에 저의 30대는 마감을 합니다 ㅠㅜ ㅋ

이번달은 스타트가 좋네요. 지난번에 올린 키워드 최적화를 토대로 광고를 좀 만져봤더니

아, 글쎄 ACOS를 낮추면서 판매는 꾸준히 이뤄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20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저의 상품들, 즉 토탈 ACOS 평균이 되겠습니다.

그 자료가 거짓이 아니었네요 ㅋ 제가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유투브나 여러 블로그를 보면 굉장히 복잡하고 광범위하게 ACOS를 낮추는 설명을 하시는데,

저의 머리로는 한계가 있기에 지난번 그 자료를 토대로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죠.

먼저, 가장 판매가 좋았던 11월, 12월에서 키워드를 끄집어내서 지금 돌리고 있는 광고에 넣었죠.

여기까지는 저의 ACOS가 43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광고를 돌리면서 그 자료처럼, 노출이 있지만 전환율이 낮은 키워드는 일단 비딩을 조금씩 올렸습니다.

또, 노출이 있고 전환율이 높지만 전혀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키워드는 과감하게 일시정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판매가 좋았던 달들의 키워드를 메인으로,

예를 들어서 추천 비딩이 $0.87이고 그 범위가 $0.54~$0.87이라면

판매가 좋은 키워드는 높이고 노출이 많고 전환율이 낮은 키워드는 $0.54로 설정하든지, 조금 올려서 돌렸죠.

그리고 한 상품당, 캠페인당 키워드를 25~30개로 줄이고

매일, 레포트를 체크하여 고객 검색어와 저의 검색어를 살펴봅니다.

새로운 검색어가 있으면 그것을 파일로 정리를 해두고 2주 정도 이 짓을 반복적으로 한후,

2주차에 정리된 파일에서 새로운 검색어를 착출해 캠페인에 추가를 했죠.

그랬더니 위와 같이 ACOS를 낮추게 되었습니다.

이 숫자가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제가 목표로 삼았던 20대로 줄이는 것에는 성공을 한 셈이죠.

그 덕분에 광고비도 줄이게 되었고 수익도 올라가게 되었죠.

제가 처음 아마존 판매를 시작했을때, 광고 하나를 돌리는데 한달에 300만원을 썼었죠 ㅋ

판매는 이뤄지는데 남는게 없더군요 ㅋㅋ

그렇게 1년가까이 어떻게 하면 광고비를 줄일 수 있을까 이런 저런 방법을 해보다가

결국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ㅋ

지금은 광고 4개를 돌리는데 한달에 50만원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8번째 상품이 미국에 도착하는데 상품군이 달라서 광고를 하나 더 돌릴 계획입니다.

아마, 그 광고로 지금의 ACOS를 유지하기는 어렵겠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번 20대를 유지해 나가고 싶네요!!

음, 제가 하는 방법은 어떻게 보면 아날로그 방식인데 저는 이게 좋아요 ㅋㅋ

복잡한건 싫어해서 ㅋㅋ

키워드 최적화로 광고비를 줄이고 수익을 올리는 그 날까지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포기하지 말고 시간이 걸려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자!! 그럼 길이 보인다!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재택 근무를 하면서 아마존하면서, 여기 저기 자산 운영도 하고, 어제는 오랜만에 유투브에 영상을 올렸고

지금 이렇게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간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여러분들에게 4월이란 달은 어떤 달이셨나요?

저에게 있어서 4월은 다시 시작의 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라스멘트로 우울증에 시달려 병원과 약을 의지하면서 재택 근무를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지금이 자신이 어디까지 달려 왔는지 확인하고 다시 시작하기 위한 찬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장 생활하시는 우리님들, 대부분의 직장에는 꼰대들도 많고 텃새 부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꼰대들이야, 대충 일하다 월급받고 퇴직하길 바랄것이고 텃새부리는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못하는 걸 알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텃새부리는 것라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번에 인생에서 처음으로 우울증을 겪어보고 느낀점입니다.

저에게 하라스멘트 행위를 한 그 쉑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괴롭히는 것 밖에 없는 것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생각해보면 불쌍한 인생이죠. 그렇다고 제가 그넘을 용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왕 이렇게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으니, 제가 달려온 길을 확인하고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10년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만 의지 했었는데, 잊고 지내던 사업이란 것을 아마존을 통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아마존에 뿌리를 내리기위해 달려온 1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돈을 모으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의 차이를 직장이란 틀에 갖혀 모르는 평범한 셀러리맨 생활.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린적이 없지만 본업이었던 회사는 이제 저에겐 부업의 일터이고 미련도 없습니다.

보험으로 두고 설렁 설렁 일하고 있죠. 그 이유는 올해 10월이 되면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코로나가 일어나기전,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면서 늘 물어보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일을 합니까?"

대부분의 동료들이 이렇게 답하더군요.

"직장생활은 안전하니까"

"출세하기 위해서"

반대로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죠.

"인생을 즐기기 위해한 수단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직장은 하나의 수단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출세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월급받아서 모아서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고~ 돈을 불려가는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직장생활이 안전할까요? 저는 10년넘게 직장생활하면서 그런 생각 해 본적이 없네요.

출세? 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얼마나 소비해야 할까요?

위와 같이 말한 저의 동기, 동료들은 지금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왜일까요? 결국 자신의 목을 자신이 조른거죠. 출세하기 위해 자신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출세 줄에서

어긋나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떨어져 나갔죠.

제가 입사할때 저의 동기가 9명 있었는데, 거의 그만두고 저와 다른 지역에 있는 동기 한명만 남았습니다.

이번에 우울증을 겪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힘껏 달려서 숨이 차서 잠시 쉬어가면서 뒤를 돌아보고

재정비 할 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회사라는 좁은 세계는 저에게 부업이 되었고 아마존과 그밖의 플랫폼은 저의 진정한 일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더 많은 것에 도전해 가려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리님들은 어디까지 달려와 있습니까? 숨이 찰때는 잠시 쉬면서 다시 도약 할 준비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이곳에서 언제나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회사에서는 딱 중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최선을 다 할것! "-Mekko오빠

안녕하세요~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하느라 좀 바빠서 영상도 못 만들고 포스팅도 못했네요~

우리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김없이 재택 근무를 하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자산관리등,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아마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여기 저기 조금씩 투자를 하느랴 정신없이 보냈네요.

오늘 드디어!! 8번째 상품이 미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배로 보낼까 하다가 조금있으면 Mothers day다 뭐다 수익을 올릴 찬스가 있을것 같아서 비행기로 쏴버렸습니다.

그리고 대유행의 영향으로 3월말쯤에 보낸 재고가 미국엔 도착했지만, 아직 세관을 통관하지 못하고 붙잡혀 있네요

지금 배로 보내면, 한달 넘게 걸리네요. 5월에서 8월까지는 수익을 꾸준히 올릴수 있지만,

9월엔 아마도 신학기로 수익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그랬기에~ㅠㅜ

그리고 11월에 블랙 프라이데이, 그리고 연이어 사이버 먼데이가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장과 컨택해 9번째, 10번째 상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9번째 상품은 기존 상품을 조금 변형해서 같은 상품군을 늘려갈 생각이고

10번째 상품은 처음 해 보는 상품인데, 왠지 느낌이 좋네요.

단, 어떻게 공략해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샘플은 거의 작업했고 다음주에 1차 샘플 받고 검토해보고 문제가 없다면

패키지를 디자인해서 공장에 넘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상품 선정하는데 너무 시간을 쓰다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신중히 선정해야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상품 선정과 판매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1. 첫 상품부터 대박치는 아이템 찾기는 어렵다.

2. 시간을 너무 소비하다보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

3. 첫 런칭을 해보면 그 다음 상품선정은 어렵지 않다.

4. 경쟁을 두려하지 말자.

아마 이런 고민들로 첫 상품을 선정하시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나요?

1. 과연 이 상품으로 경쟁을 할 수있을까?

2. 이 상품이 팔릴까?

3. 안팔리면 돈날리는데...

아마도 위의 세가지 생각들로 좀처럼 상품을 선정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저의 6번째, 7번째 상품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 두상품은 정말 평범한 상품들입니다. 경쟁 셀러들이 고객으로 부터 받은 리뷰를 살펴보고

보완 할 부분을 찾고 패키지만 변형시켜 출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실제, 저의 상품들은 리뷰, 별점 모두 아직 0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고 6번째 상품은 BRS200위 안에 들었고 7번째는 300위안에 들어갔습니다.

경쟁율이 낮지 않냐구요??

아뇨, 경재율 치열합니다. 그래서 전 일부러 치열한 카테고리를 선택했고

오히려 리뷰, 별점 0이 무적함대라 생각합니다.

그럼, 위의 1과 2번은 좀 납득이 되시겠죠.

3번은 안팔릴 생각을 먼저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팔릴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스토리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같은 경우는 그 상품에 대한 설명만 하죠.

이 옷이 어쨌는지 저쨌는지 있는 말, 없는 말로 판매를 하죠.

온라인은 상품 설명 중요하죠. 어정쩡한 설명이 아닌 이미지와 매치시키면서

고객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그럼 이 상품이 고객에게 왜 필요한지, 이 상품을 구매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등,

이미지와 병행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면 팔리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아마존 관련 영상들을 보면 경쟁율을 피해서 이런 카테고리로 하세요, 이런 상품들은 안돼요, 등등

말이 많은데, 경쟁을 두려워한다면 아마존은 비즈니스가 아닌, 그냥 몇 푼버는 부업의 일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존이든 다른 플랫폼이든 회사에서 일을하든 요식업을 하든,

이 세상에 사는 이상 경쟁은 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경쟁이라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멋지 하루 보내시고 요즘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데 코로나 조심하세요!!

"경쟁을 즐겨라!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을 즐겨라! 인생을 즐겨라!!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멋진 한주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날씨도 따뜻한게 정말 봄이 왔다는 실감이 나네요~

오늘은 아마존 PPC광고, 키워드 최적화 시키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자료 첨부해서 올리니 참고해 주세요~ 단,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광고의 기본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광고를 최적화시키기전에 이것만은 다시 머리속에 넣으시고 시작해 봅시다!!

1. 적어도 2주단위로 레포트를 다운로드하기

2. 새로운 키워드를 완전 일치하게 추가하기

3. 구절과 완전 일치로 제외 키워드를 추가하기

4. 효과가 없는 키워드는 일시 정지 시키기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1. 매치 타이프의 확인과 최적화

이것은 검색 유형이 자신의 목표수치인 ACOS를 내고 있다면, 계속 유지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검색 유형의 ACOS가 높으면 정지를 시키는 거죠.

즉, 판매액이 높아도 ACOS가 높다면 지출이 늘어나게 때문에 효율적인 검색유형이라 볼 수 없기에

과감하게 일시 정지를 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

2. 클릭 단가가 입찰가 보다 낮은 경우

상황1- 노출이 전환도 높을때

대책- 클릭 단가가 오를 때까지 그대로 입찰가를 유지한다

상황2- 노출은 있지만 전환이 낮을때

대책- 입찰가보다 입찰가를 낮게하거나 해당 키워드를 일시 중지시킨다

상황3- 노출은 적은데 전환율이 높을때

대책- 그 타겟팅 방법의 트래픽이 낮은지를 확인한고 클릭단가가 나올 때까지 그대로 입찰가를 유지하는 한다

상황4- 노출과 전환율이 낮을때

대책- 그 타겟팅 방법과 광고의 관련성이 낮지 않은지 확인하고 키워드를 일시 중지를 검토한다.

그 예를 든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2. 아마존 광고- 타겟팅 레포트

1. 퍼포먼스가 높은 키워드- 입찰가와 클릭단가(CPC)를 비교한다

2. 노출수가 적은 키워드- 입찰가를 올려서 클릭수를 늘린다

3. 퍼포먼스가 낮은 키워드- 입찰가를 낮추거나 키워드 자체를 일시 정지 시킨다.

​

이렇듯 광고에는 정답이 없지만 수시로 변화하는 키워드의 분석과 그에 맞는 입찰가와 CPC를 조절한후,

제외할 키워드는 가차없이 바이 바이 하시면 여러분들의 광고의 키워드를 최적화 시키면서

광고비를 줄여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첨부한 자료보시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단톡방이나 이곳에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단톡방 링크 걸어놓습니다

↓　↓　↓

https://open.kakao.com/o/sLPpwTNc

그럼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서 비즈니스 최적화하기!!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