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하는 직장인 셀러 Mekko오빠이야기 🍁 :: '아마존' 태그의 글 목록 (4 Page)

amazon 이야기2021. 1. 28. 20:24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요일도 끝나고 금요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해 첫 신상품은 어제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야호~

에구구, 그런데 요즘 판매가 안좋아서 그런지 IPI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ㅋ

연말에 기껏 올려놓았더니, 1월에 다 까먹게 생겼네요 ㅠㅜ

그래서 문득, 어느 셀러분의 영상이 떠올랐죠.

다른 플렛폼에서 판매한 것을 아마존FBA로 주문처리 할 수 있다는 영상이 떠올라

그곳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ebay입니다!!

#ebay

코로나의 영향으로 잠시 접어두었던 이베이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블로그에서 알게 된 미국에서 엣시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엣시에도

손을 대보기로 했습니다!!!

#Etsy

그래서 저는 작년 2월, 한국에 가서 아마존 책을 구입할때 같이 사온 이 책을 다시 꺼내들어서 정독하기 시작했죠 ㅋ

#이베이관련 책

오늘 마침 재택 근무를 신청했기에 오늘이 찬스라고 생각하고 이베이 리스팅에 박차를 가했죠!!!ㄷㄷㄷ

음, 아마존하다보니 뭐랄까 리스팅 포멧이 너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사진은 그대로 사용했고 제품 설명은 아마존에 리스팅해둔 것을 조금 변경해서 올렸습니다.

집중해서 하다보니 의외로 금방 끝냈습니다.

제품 설명을 넣는 포멧이 블로그같은 느낌이었고 정말 간단하게 되어있네요.

아마존이 어려웠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그렇게 2시간 가까이 이베이에 집중해서 아마존에 있는 상품들 몇가지를 리스팅하고

판매 시작일을 이번주 토요일로 셋팅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이기에 제가 빠뜨린것이 있으면 안되니 내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본후, 시작하고 싶었죠.

#이베이 리스팅

이렇게 이베이는 출격준비를 거의 끝낸 상황이고 내일은 마지막 점검과 엣시에서 판매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성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메인은 아마존이기에 떨어지는 IPI를 막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래도 1월 초반과는 달리 조금씩 회복? 아님, 우연?? 인지는 모르겠지만 판매가 조금씩 올라가곤 있네요.

그리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플렛폼들이기에 음, 왠지 활기가 돕니다!!!

이렇게 다른 플렛폼에서 판매가 이뤄지면 고객의 정보를 아마존에 입력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셀러센트럴

셀러 센트럴에 가서 FBA재고관리로 가서 주문이 들어온 상품을 선정한후,

#주문 처리 생성

주문 처리 생성을 클릭해 들어가 다른 플렛폼에서 주문 받은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직, 주문 받은게 없으니 ㅎㅎㅎ

나중에 주문을 받으면 제대로 다시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베이와 엣시를 준비하면서 아마존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던때가 떠올라서 뭐랄까,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ㅋㅋ

그리고 이 자리를 비롯해서 저의 엣시 멘토가 되주신 클〇이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꾸벅~

자, 그럼 슬슬 출격해 봅시다!!!!

출격!!!!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도전이란 힘들고 외롭지만, 아름다운것...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22. 11:4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아마존 신상품 준비했고, 오늘 공장에서 출고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존 상품을 브랜드화 시킨것이 아마존에 입고 되어서 광고준비하고,

아마존 스토어도 새단장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님들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은 재택 근무를 하면서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ㅋㅋ

코로나...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마스크를 의존하면서 지낸지 1년이라니...허나, 변한건 하나 없네요.

#코로나

이미 백신을 접종하는 나라들도 있고, 아직인 나라들도 있는데...

올해는 한국에 갈 수 있으려나...휴가를 기다리는 이등병의 심정을 이 나이가 되어서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ㅋ

요즘 전체적으로 확진자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이곳 일본은 청개구리과인지라 세상과 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어제, 여기 사립병원에서 클러스터를 일으켜 이제 이곳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이곳은 아이치현의 옆동네라, 아이치현으로 일을 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고

놀러가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제일 무서운것은...

여기 사람들의 주특기인 "감추기"를 한다는 것이죠.

자신이 감염자와 접촉을 해도 코로나에 걸려도 감춘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얘네들은 이렇게 말하죠.

"幼いごろから日本人は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教育をうけたからだ"

어렸을때부터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고 교육을 받았기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죠 ㅋㅋ

이게 말이야 빵꾸야 ㅋ그게 민폐야!!!! ㅋㅋㅋ

얘네들은 나라가 망해가도 뻐꾸기만 날리고 있죠. 그리고 자신들이 곤란해지면 남탓만 하죠 ㅋㅋ

아베가 해먹을것 다해먹고 나라 말아먹고 수습도 못하는 스가를 앉혔으니, 뭐 말다했죠..ㅋ

얼핏 보면 별 타격이 없는 것 처럼보이지만, 일본은 곪을대로 곪았죠.

살짝만 건드려도 곧 고름이 터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여기 사람들은 그런 위기의식이 전혀 없다는거죠.

그러니 현재 이런 상태까지 왔다고 볼 수 있죠.

뭐, 암튼... 올해는 한국도 가고 조금씩 조금씩 여행도 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심지어 외식도 자제하고 있으니 좀이 쑤셔서 살수가 없네요 ㅋㅋ

고기먹으러 가고 싶은데...고기는 역시 고기집에서 먹어야 맛있는데 집에서 굽자니 맛이 안나니...원...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전에 여행했던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꿈만같더군요 ㅠㅜ

한국에 가서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가족들도 만나고 싶은데...하늘길이 막혀버렸으니...윽!!

아마존은 아마존대로 판매가 천천히 흘러가고 있으니...헉!! 비관적이 되어 버렸다 ㅋ

그런데 한가지 기쁜 소식이!!!

이런 와중에 아마존 캐나다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아마존 캐나다

FBA원격주문처리로 등록했던 상품이 캐나다에서 처음 판매가 되었네요~

많이 팔려야 할텐데~~~~~

저는 저에게 있어서 올해가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일도 아마존도 그리고 코로나도...

아마존은 제가 만든 브랜드의 방향을 잘 잡아서 안정적인 판매를 유지해야하고

코로나는 올해 백신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지금보단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회사는 올해안, 늦으면 내년 3월에는 떄려치고 싶습니다 ㅋㅋ

그러기위해서 아마존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살다보면 전부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을때 정말 많죠.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정신줄 놓지 말고 오늘만 버티자, 내일만 버티자...

버티고 버티면 반드시 좋은 날이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죠.

이렇듯 우리님들 힘들어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세요!!!

저도 열심히 버텨보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는 요주의!!!!! 멋진 금요일되세요!!!

 

"올해는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15. 08:11

 

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야이~~~

이 시간에 뭐하냐구요??? 오늘 재택근무를 하기에 이 시간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저의 회사에서도 도쿄외, 다른 지점에도 출근 횟수를 40~50%로 줄이고

재택근무를 실시하라는 지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전 잽싸게 시작을 했죠~

어차피 다른 사람들은 하라고 해도 안하고 눈치만 보고 재택근무하는 사람, 뒷담화 까죠 ㅋㅋ

정말 이번 사태로 일본의 국민성이나 질, 제대로 드러나서 한편으로 기쁘네요 ㅋㅋ

자, 잡담은 그만!!!

오늘은 아마존 Posts를 이용해서 자신의 상품을 노출 시키는 방법을 올려 볼까 합니다.

뭐, 다 아시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만...ㅎ

#상품노출시키기

아마존에서 자신의 상품을 노출 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은 PPC광고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것도 모르고 광고를 돌리다간 쪽박차기 딱!!! 좋죠~

저도 첫 상품 런칭하고 광고에 대해 1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첫달에 광고비만 300만원 날아갔죠~ㅋㅋ

그리고 광고는 꾸준히 돌려야하기에 광고비를 최적화하여 큰 지출을 줄여야 우리 모두가 win win하겠죠~

그럼, 어떻게 지출없이 자신의 상품을 노출 시킬수 있을까요??

<아마존 Posts>

이게 뭐지~!?!

간단히 설명하자면...음... 인스타는 아지만 인스타 같은 너...

등록하는 방식이나 노출됐을때의 포멧이 비슷하네요~ㅎ

자, 그럼 어떻게 등록하고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볼까요!!! 렛츠고!!!!

자, 먼저 저희들의 직장인 셀러 센트럴에 가셔서 광고로 들어가 주세요~~

단, 들어가시기 전에 조건이 있습니다!!

아마존에 브랜드 등록을 하신 분들에게만 적용되니 주의하세용~~

#광고

그리고 Posts를 과감하게 클릭!!

그럼 밑의 사진과 같은 곳을 찾아 낼수 있습니다.

#아마존 포스트

그리고 Create posts를 클릭하시면 여러분의 매력적인 이미지등을 등록하실수가 있습니다.

자~~ 클릭!!!

#posts

그럼,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고객의 눈을 끌, 멋진 이미지를 삽입!! (640x320 픽셀)

그리고 표제를 멋지게 넣어주시고 자신의 상품, 노출시키고 싶으신 상품의 ASIN을 입력하고 Add버튼을 클릭하면

끝!!!!

아주 쉽죠!!!!

처음에 아마존에 브랜드 등록을 하고 하나만 올려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완전 바보짓~~ㅋ

그래서 한 상품당 3~4개 올렸더니, 그제서야 반응이 있더군요. 나 뭐했는지...참... ㅎㅎ

올리고 나서 자신의 상품이 얼마나 노출이 됐는지 고객이 얼마나 자신의 상품을 클릭해서 봤는지 어떻게 알지??

Posts페이지를 보면 이런게 있는데~

1.Viewable Impressions

자신의 게시물의 50% 이상이 1초 동안에 화면에 표시된 횟수입니다.

2.Engagement

고객이 자신의 게시물을 클릭한 숫자

3. Reach

자신의 게시물을 본 고객의 수

이렇게 이 표를 보고 자신의 상품이 얼마나 고객에게 노출되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존에는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이것을 이용하는 셀러들도 많기에 여러 이미지를 등록시켜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상품을 고객에게 어필하고 노출시키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판매를 증가시켜 수익을 올리려면 상품도,

이런 광고도 한가지만으로 승부하기에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질과 양...

상품과 광고 양만 많다고 판매가 증가하지는 않죠. 상품의 질, 고객이 자신의 상품을 리핏 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그 뒤를 따라 양을 증가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s도 멋지고 질이 높은 이미지를 여러게 올린다면

자신의 상품을 보다 더 노출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판매를 끌어올려 보다 더 나은 수익을 창출하는 그날까지!!!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그럼, 멋진 하루 보내세요!!!

 

"질과 양을 갖춘다면 당신은 챔피온!!!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12. 15:13

 

 

안녕하세요~여러분!!

또 한주가 시작되었고 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부쩍 추워져서 밖에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따뜻한편이지만요 ㅎㅎ

아마존 셀러하시는 분들, 요즘 아마존 실적 어떠세요??

저는 크리스마스 전날, 즉 이브부터 천천히 판매가 되더니 지금은 급감 상태로 변환되었습니다 ㅠㅜ

가뜩이나 날씨도 추운데 판매도 추워지고 있네요~

지갑이라도 빵빵해지면 덜 추울텐데, 날씨도 지갑도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ㅋ

음, 상품군에 따라 아직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계시는 셀러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글쎄요, 전반적으로 판매가 천천히 흘러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좀 답답해서 이것 저것 뒤지다가 셀러포럼에 한 셀러분이 남기신 글을 보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셀러포럼

위의 분이 질문자입니다.

다른 셀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의 판매도 천천히 흘러가고 있는지 물어보고 있네요.

그 밑에 셀러분이 답변을 했는데, 이 셀러분은 2014년부터 아마존 셀링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1월은 12월보다 실적을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올해는 천천히 흘러간다고 하네요.

그 밑에 다른 셀러분이 답변을 하셨는데, (짤림~ㅋㅋ)

고객들은 12월에 많은 돈을 썼고 지금 청구서가 날아왔을것이다 라고 답변했는데요.

즉, 12월에 많은 지출을 했고 이번달에는 돈을 아껴써야하기때문이다 라고 해석되네요~

미국에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미국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친구,

가족뿐아니라 포스트맨에게들까지 작은 선물을 한다고 하네요.

이런것 저런것 생각해보면 돈을 많이 쓰긴 쓰는것 같네요. 선물뿐만 아니라 식사, 뭐에 뭐에~~

생각해보면 왜 판매가 천천히 흘러가는지 알것같지만,왠지 씁슬하네요~

어찌됐건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광고, 키워드, POST등등...

지난해 9월이 정말 힘든 달이었기에 제발 9월처럼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럴때 할 수 있는 것은 광고비를 최적화시켜 지출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상품 하나는 생산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보류를 시켜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아~ 판매는 천천히, IPI는 떨어지고 ㅠㅜ 아이구~~~

산넘어 산입니다!!

2월에 발렌타인 데이가 있으니 아주 조금은 희망을 가져보지만, 과연 어떻게 될까요!!??

대유행도 끝이 보여야 하는데 아이구~ 여긴 난리도 아닙니다.

우리님들, 항상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되세요~

버티고 버티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버틸때이다! 버텨야 산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7. 15:16

 

안녕하세요~여러분!!

벌써 목요일입니다~ 즐거운 한주를 보내고 계십니까??

이곳 일본은 긴급사태선언을 다시 하는 상황이고 네이버에서 6000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제 밤, 7000명이 넘었습니다 ㅋ 환장하죠~

얘네들은 꼭 이렇게 뒷북치죠...그러게 한국 까기에 열올리지 말고 초반에 잘 했으면 좋았을걸...참내..

쓸데없는 얘기는 접어두고 오늘은 아마존 쉽핑플랜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아!! 그전에 저의 다른 상품 하나가 또 아마존 초이스 뱃지를 획득했습니다!! 이욜~~

짝짝짝짝~~~ ㅈㅅ

 

그저께 신상품을 발송하기 위해 작성해둔 쉽핑플랜에 배대지로부터 받은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려고 하자,

업로드하는 항목이 사라졌더군요.

#쉽핑플랜

 

위의 사진처럼 새하얗게 되어 있었죠. 전에는 이부분에 파일을 업로드하는 항목이 있었는데 없는거에요~

이 파일을 올려야 박스 라벨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한참을 셀러 센트럴을 뒤진후,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마존으로상품발송안내

전에는 재고를 발송할때, FBA재고관리로 들어가서

보내려는 상품을 편집→ 재고 발송을 클릭해서 쉽핑플랜을 만들었는데,

위의 적혀있는 내용을 읽어보면 재고 발송은 아마존 협력 배송사를 통해 발송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더라구요.

저같이 배대지를 이용하는 비협력?? ㅋ 배송사를 이용하는 셀러는 베타프로그램을 이용하라고 적혀있네요.

이 베타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 템플릿을 생성하여

재고 보충때마다 시간을 절약 할 수있다고 하네요.

자, 그럼 어떻게 생성하는지 알아볼까요~

#베타 프로그램

배송관리 페이지로 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아마존으로 배송!! 이라는 항목을 클릭해주세요~

#베타페이지

그럼, 위와 같이 자신의 상품들이 쭈와~~~악~~~나오죠~~

상품이 굉장히 많은것 처럼 표현해서 재수없다구요??? ㅋㅋ

별로 없습니다!! ㅈㅅ

그럼, 보내고 싶은 상품의 옆에 오렌지 네모칸에 있는 항목을 클릭해 주세요~

#포장디테일

그럼, 이곳에 상품의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음, 확실히 아주 간소화된 템플릿이네요.

전부 작성이 끝났으면 배송관리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척 번호를 입력해서 상품의 배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베타는 생략을 많이 하긴해서 시간 절약이 되긴 하네요.

다음 배송때는 얼마나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ㅋㅋ

 

아마존을 하면서 느낀것은...

시스템과 포멧이 너무 자주 바뀐다...

익숙해질만하면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죠 ㅎㅎ

변화는 아주 중요하지만 이건, 뭐~ 금새 바뀌니...ㅎㅎ

수요일에 배가 뜨는데 이짓을 화요일에 했으니...얼마나 당황했는지...휴~~

뭐, 어찌됐든 배는 무사히 출항했고 상품이 무사히 입고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올해 신상품 준비는 끝나셨나요??

저는 지금 제조 업체로부터 샘플을 받고 테스팅해보고 발주할까 생각중입니다.

올해는 두가지만 더 넣고 올해를 돌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낸 상품은 신상이라기보다 아마존 첫 상품을 브랜드화 시킨 상품이라 신상이라고 말하기가 거시기합니다.

그럼 올해는 6개의 상품으로 열심히 돌려보겠습니다!!!!

신상을 준비하시고 계시다면 잘 준비하시고 찾고 계시다면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변화에 강한 바퀴벌레가 되어 살아남자!!!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1. 1. 4. 09:49

 

안녕하세요~여러분!!

새해가 밝고 벌써 4일입니다. 연휴도 어느덧 오늘로서 마지막날이네요.

2021년의 목표는 설정하셨습니까??

2020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서 해로는 두번째 해를 맞지만,

아직 저는 1년을 채우지 못한 초보셀러입니다 ㅋ

12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전후 실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었는데 12월말부터 조금씩 올라가곤 있지만

아직 전같은 실적은 나오지 않네요...ㅠㅜ

하지만, 기쁜것은 아마존초이스의 뱃지를 획득했다는 것과

고객으로 부터 첫 브랜드에 등록한 상품의 평가가 좋다는 것이 저를 위로해줍니다.

#브랜드

 

아마존에 브랜드를 등록하기전에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브랜드화 시켜서 키워나가야 한다...

유투브나 블로그등에서 많이 들어봤을 법합니다.

아마존이 아니더라도 실제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도 많이 듣곤 했었죠.

저는 주택설비의 업계이지만 건축업계에 포함되어 있죠.

일본의 건축업계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디자인이 비슷한 Low cost주택이 유행? 많았었죠.

아마존으로 말하자면 RA방식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가격을 다운시켜 가격으로 승부를 건다고 해야 할까요~

2년전부터 Low cost주택을 지어오던 건축회사들이 성능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죠.

음, 정확히 얘기하자면 5~6년전부터 말들은 나왔지만, 아시죠!?? 얘네들의 습성을!ㅋㅋ

건축회사에 제가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건축을 하는 기준이 바뀐다고 제안을 해도 들어쳐먹지 않았죠.

이게 바로 일본이 침몰하고 마는 이유죠! 버블이라는 판타지에 아직도 빠져서 허우적 되며 살고 있고 에이~ 설마~

라는 바보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얘기가 삼천포로~~ㅎㅎ

즉, 고객층에 변화가 생겼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마존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아마존을 막 시작하신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아마존을 준비하시는 예비셀러님들을 보시면

상표등록을 해서 브랜드 등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판매를 극대화 시켜서 수익을 올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브랜딩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도 어떻게 하면 저의 브랜드를 알려서 판매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이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브랜딩은 뭐고 그 역할은 무엇일까요??

#브랜딩의역할

<브랜드>

본래 소비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며, ‘평판’과 같은 의미로도 쓰입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의 고객들이 생각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브랜드 매니저의 역할은 고객들이 브랜드에서 의도하는 대로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브랜딩>

구매자에게 긍정적 감정을 부여하며, 구매함으로써 제품에 깃든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은, 긍정적인 평판을 강화시킨다.

브랜딩은, 충성도를 높인다.

브랜딩은, 품질을 보증한다.

브랜딩은,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브랜딩이라는 기능으로 의해 제품이나 서비스,

브랜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아마존에 브랜드등록을 했다고 판매와 수익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브랜딩이라는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고객으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고객이 반복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찾게 하는 충성도로 인해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지속적인 판매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의 상품을 찾아서 런칭하더라도 마이너스의 요소들을 플러스로 만들어내는 노력을 해야겠죠.

품질을 높여서 리스팅에 좀 더 신경을 쓴다면

고객으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테고 그러한 고객들은 구매 리핏을 할게 될 것이고

그럼, 다음 상품부터 조금 가격을 올린다 해도 판매는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수익도 오르겠죠!?!

전 세계의 사회인, 직장인, 자영업자들,..좁은 범위에서 아마존 셀러들...의 목표는 뭘까요??

돈!!.. 즉, 높은 수익이 아닐까요!?!

상표등록을 해서 아마존에 브랜드 등록하는 것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어떤 유료강의를 듣고 남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한다고 브랜드등록을 한다면

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을 시작하시는 분들, 자본금에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소자본으로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자본으로 유료강의 듣고 브랜드 등록하고 상품 런칭하고 광고 돌리면

탈탈 털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첫 상품을 제대로 런칭해서 자신의 상품이 아마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을 하면서 아마존이라는 마켓 플레이스에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후, 그 상품을 계속 판매 해갈지 내릴지 판단을 해보고 상표 등록해서 브랜드등록을 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 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브랜드등록을 해서 상품의 차별화를 주어서 런칭!

잘 팔리면 땡큐죠~ 안팔릴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겠죠.

여기서 차별화한다고 비용을 들이겠죠~ 그리고 안팔리면 돈날리는 거겠죠.

#상품의차별화

그래서 저는 자신에게 맞는 카테고리 상품,고객 선호도, 아마존의 흐름등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등록은 위의 요소들을 파악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셀러 주제에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다구요!!!?? ㅋㅋ

그렇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ㅈㅅ

아마존 브랜드등록은 어떻게 생각하면 아마존 셀러가 한번쯤 거쳐야하는 길이자,

자신의 사업에 대한 선택로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한다고 하는 필수 항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리안 리거가 빅리거에 진출해서 적응 기간이 필요하듯,

첫 직장에서 찻 출근을 해도 3개월이라는 적응 기간이 있듯,

아마존 셀러에게도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마켓 플레이스에서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 유료강의를 하시는 분들에게 메일이 가끔 날아오는데

이런 문구가 많네요.

자신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분이 월 얼마 달성!! 당신도 월 얼마를 벌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그렇게 된다면 누가 회사를 다닐까요??

세상 사람들 모두 아마존하지~~ㅋㅋ

결국, 브랜드등록을 하더라도 유료강의를 듣더라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우선 순위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저는 오늘 마지막 연휴를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남을 따라하거나 비교할 필요없다. 기준과 우선 순위는 자신이 정하는 것!!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30. 19:20

 

여러분 안녕하세요~~!!??

멋지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연말 휴일 2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개인 사업자 확정신고서를 작성하고

아마존 광고 작업하다가... 글쎄...이런게 저의 상품에 붙어 있지 뭡니까...

Amazon`s Choice

#아마존초이스획득

아마존을 시작하고 이 뱃지가 붙어있는 상품들을 많이 봤지만,

이 뱃지가 정확히 무슨 뜻이고 어떻게 하면 붙는지 알수가 없었죠.

그리고 오늘 저의 상품중 하나에 이 뱃지가 붙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아마존 초이스가 뭔지~~ 렛츠고!!!!

<아마존 초이스>

아마존 초이스는 원래는 알렉사 음성 작동 장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2014 년에 최초의 Echo 스마트 스피커가 출시되었을 때

고객은 이전에 Amazon에서 구매 한 제품을 재주문 할 때만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2015 년 Amazon은 고객이 Alexa를 사용하여

이전에 구매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할 수있는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업데이트의 핵심은 Amazon ’s Choice입니다.

이 기능은 주어진 쿼리에 대해 알고리즘 적으로 "최적의"제품을 식별하므로 Alexa 음성 쇼핑을 더 쉽게 만듭니다.

 

"Alexa, [제품 키워드] 검색"과 같은 명령이 표시되면 Alexa는 먼저 고객의 주문 내역에서 Prime 적격 항목을 검색합니다. 고객이 이전에 유사한 품목을 주문한 적이있는 경우 Alexa는 해당 제품을 먼저 추천합니다. 고객이 유사한 품목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 Alexa는 대신 해당 제품에 대해 Amazon ’s Choice를 추천합니다. Amazon ’s Choice 옵션을 사용할 수없는 경우 Alexa는 제공된 키워드 구문에 대해 최상위 Prime 오퍼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1)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 2)높은 판매율의 제품 3)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

이 뱃지가 붙는 다고 합니다~

이렇게 올리는 것이 조금 머쓱합니다!!! ㅎ

이 뱃지에 마우스를 갖다 올리면

"Amazon's Choice recommends highly rated and well-priced products"

라고 적혀있네요~

이 뱃지가 붙어서 저의 상품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마냥 행복합니다.

Amazon’s Choice Criteria

아마존 초이스 자격을 갖추려면 먼저 프라임 자격을 갖추고 재고가 있으며 즉시 배송 할 수있는 상품이어야합니다. 또한 유사한 제품에 비해 반품 률이 낮고 높은 평가를 받아야하며

인기있는 항목 또는 판매율이 높아야한다.

Implications for Brands

Amazon이 고객 만족을 기반으로 전체 제국을 구축했기 때문에

이러한 높은 수준의 소비자 신뢰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조업체는 아마존의 발판에 의해 위협을받는 대신

이를 대리하여 자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있는 기회로보아야합니다.

 

아마존의 신뢰에 대한 투표는 소비자에게 큰 비중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실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OC & C는 Amazon 's Choice 지위를 획득 한 제품이

일반적으로 3 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실현하는 반면이

지위를 상실하면 종종 매출이 30 %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찬스가 왔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군...

Becoming Amazon’s Choice

그렇다면 브랜드가 아마존 초이스가 될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제품이 Prime 적격인지 확인합니다.

Alexa는 아마존에서 판매하거나 주문 처리 한 프라임 적격 상품을 주문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lexa를 통해 제품을 사용할 수없는 경우 Amazon ’s Choice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항상 재고가 충분한 제품을 보유하십시오.

재고가없는 상품은 즉시 아마존 초이스 지정을 잃게되므로

브랜드가 공급 업체 관리자와 협력하여 재고를 항상 배송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품 률을 모니터링합니다. 쇼핑객의 50 %가 설명과 일치하지 않아 온라인에서 구매 한 상품을 반품했습니다. 사진, 제목, 변형, 설명 및 중요 항목이 고객이 구매하는 것을 정확하게 나타내도록하여 반품 률을 개선합니다.

고객 평가 및 리뷰를 높이십시오. 제품의 등급을 높이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고객 리뷰와 Q & A를 감사하여 일반적인 문제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구매 후 만족도를 높이려면 제품 페이지 콘텐츠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카테고리에서 매출을 극대화하십시오. 가장 인기있는 키워드에 대한 상품 페이지 콘텐츠를 최적화하여 Amazon 웹 사이트 및 앱에서 검색 가시성을 높입니다. Amazon PPC 광고를 통해 이러한 가시성을 강화하십시오.

Alexa 광고를 주시하십시오. Amazon은 Echo 장치에 대한 광고 옵션에 대해 Procter & Gamble 및 Clorox와 

같은 주요 CPG 회사와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광고는 빠르면 올해부터 제공 될 수 있으므로

지금 Amazon 공급 업체 관리자와상의하여 출시 후 우선적으로 액세스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존초이스

결국, 좋은 상품을 고객이 제공하여 열심히 판다면 획득 할 수 있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는 뜻이 아닐까요!!??

즉, 뭐든지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들에게도 멋진 찬스와 좋은 날이 온다는 거겠죠!!

오늘 개인 사업자 확정 신고서를 작성하다가, 지출을 보니 ㅋㅋㅋ

이 돈을 순순히 모았다면 지금 타고 다니는 차 팔면, 꽤 괜찮은 차를 살 수 있더군요 ㅋㅋ

내년에는 이 지출을 줄여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합니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저녁, 밤되세요~

 

"아마존 초이스도 좋지만, 고객의 초이스가 더 중요하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26. 11:53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습니까?

저는 어제 2주일전에 예약을 해둔 프렌치를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하면서 스파클링 와인과 같이 먹었습니다 ㅋ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존 매출이 크리스마스에 가까워 지면서 하향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12월판매량

사이버먼데이가 끝나도 같은 추세로 가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크리스마스 일주일전쯤,

다시 올라가기시작해서 제트코스터 처럼 하락했습니다 ㅎ

음, 선물 시즌의 피크는 지나간듯 합니다. 그럼 이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의 영원한 과제인 아마존PPC를 더 공부하고 연구해서 신년을 맞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상품은 어떻게 됐냐구요??

새로운 샘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달 말이나 내년 초에 이곳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안물어봤다구요~~???!! ㅋㅋ 물어봐주세요~~ 심심해~ㅎㅎ

자, 그래서 오늘은 아마존 광고에 대해 얘기 해 볼까합니다.

어제 아마존 광고에 대해 여기 저기 휘젖고 다니다고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찾은 것 같아서 첨부해 봅니다.

Amazon PPC Manual_ Step by Step Guide for Maximum Success _ Sellics.pdf
0.24MB

 

 

많은 분들이 아시는 내용일거라 생각도 들지만 모르셨거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올려봅니다.

그럼, 내용을 살펴볼까요!!! 렛츠고!!!!

 

아마존 PPC 설명서 : Step by Step Guide for Maximum Success!

기본 입찰가를 계산하는 방법 :

먼저 목표 ACoS를 결정해야합니다. 오가닉 판매와 PPC 판매의 전환율이 같다는 가정하에 아래 공식은 한 번의 판매를 생성하기 위해 PPC에 지출 할 수있는 금액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조사 결과 CPC 입찰가가 기본 입찰가보다 평균 40 ~ 50 %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CPC가 $ 0.25 인 경우 기본 입찰가에 50 %를 추가하여

계산 된대로 $ 0.375가되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목표는 공격적으로 입찰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광고를 설정하는 순서대로 예산, 키워드, 입찰가를 설정하여 ACoS를 파악했었는데,

ACOS의 목표를 설정하여 광고를 최적화 시켜,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면서 판매를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입찰가 계산방법

입찰가 계산 방법을 알아볼까요!!

<입찰가 계산법>

PPC에 지출 할 수있는 금액(타겟ACoSX금액) X1 회 판매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클릭(오가닉CR)=입찰가

 

CPC 최적화 :

키워드의 '최적 CPC'를 결정하려면 먼저 캠페인 목표를 정의해야합니다 (목표가 매출, 수익 극대화 또는 낮은 ACoS 달성인지 여부). 또한 최적의 CPC는 키워드마다 다릅니다.

키워드마다 CTR, 전환율 및 입찰 경쟁이 다릅니다.

따라서 각 키워드에 대해 증분 입찰가 테스트를 수행해야만 최적 CPC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PPC 분석기를 사용하여 CPC 입찰가 변경이 판매 및 광고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최적화 노력이 PPC 판매를 늘리거나 ACoS를 낮추는 데 성공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외 키워드 :

불필요한 PPC 비용이 누적되지 않도록 전환없이 클릭을 발생시키는 자동 캠페인 및 광범위한 광고 그룹에서 실행되는 검색어를 주기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 제외 키워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거죠.

제외 키워드는 언제 키워드를 추가할까?

클릭 수 (제외 키워드를 추가하기 전) = 100 ÷ 제품의 유기적 전환율 (CR)

예를 들어 전환율이 2 % 인 제품이있는 경우 : 100 ÷ 2 % = 50 클릭.

즉 이 키워드는 50 회 클릭 후에도 주문이 생성되지 않은 경우 제외 항목에 추가되어야합니다.

제외 키워드를 사용하면 ACoS를 낮추는 데 도움이됩니다. PPC 분석기를 사용하여 최적화 노력이 성공했는지 추적하고 ACoS를 낮추는 데 성공했는지 즉시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최대의 성공을위한 방법 :

Amazon PPC와 관련하여 캠페인을 구성하는 '완벽한'방법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상품을 런칭하고 광고를 돌리면서 판매를 이루어가면서 끝임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셀러분들은 그 노하우를 알고 있으시라 생각하지만, 저같은 초보셀러는 이런 저런 데이터를 수집해가면서

많은 테스트를 해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제가 아마존을 시작하고 광고를 돌렸을때 보다, ACoS와 많이 낮췄다고 생각은 하지만,

최적화가 되었다고 말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광고를 최적화 시켜, 판매를 극대화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올해는 상품을 런칭해서, 판매를 이뤄가면서 아마존이라는 마켓플레이스대해 알아가는 것이 목표였기에

내년에는 광고를 최적화 시켜, 쓸데없는 지출을 감소시켜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저의 2021년의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우리님들의 2021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는 되어있습니까??

아직, 준비가 덜 되거나 하시고 계시다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자신의 골을 향해 멋지게 달려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 토요일일 되시길 바래요~~

"목표를 설정했다면 그것을 향해 달리는 방법밖에 없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23. 13:47

 

안녕하세요~여러분!!

한주도 벌써 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우리곁을 찾아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멋진 계획들 갖고 계십니까??

오늘 아침 셀러 센트럴을 확인하니, 아 글쎄~IPI가 또 4포인트나 올랐더군요.

#IPI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은 일본아마존의 IPI입니다. 너무 안좋아서 창피해서 가려봅니다 ㅋㅋ

한간에는 IPI가 좀 느슨해졌다는 얘기도 있는데...그래서 그런가??

지난주엔 5포인트 올라가더니 이번주는 4포인트 올랐네요~ 뭐, 오르면 장땡이지만요 ㅋ

 

저는 이번달부터 제조업체 몇군데와 내년 신상품 샘플 작업을 해왔습니다.

아마, 연말 휴가때도 공장이 쉬는 전날까지 샘플 작업이나, 최악의 경우 다른 상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샘플작업

이번달에 세업체와 연락을 해 샘플얘기를 해 왔었는데,

한업체는 아무리 샘플이라해도 배보다 배꼽이 커서 일단 보류시켰습니다.

뭐, 샘플로 하나 만드는데 비싼건 당연하지만, 그리고 차후 오더를 했을때 차감을 해준다고 하지만

너무 비싸더군요. 제가 생산했을때 개당, $5가 샘플비로 $200을 달라고 하네요 ㅋ 물론,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ㅋㅋㅋ 됐네!! 이사람아~~

그래서 다른 두업체와 열심히 상담하면서 샘플을 만들었죠.

한군데는 이미 샘플이 도착해서 확인은 했지만,

이 업체가 보유하고있는 패키지의 모양(박스의 형태)이 별로라서 일단, 보류!!

그리고 어제 마지막 업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샘플이 완성되었으니 보내겠다면서 사진과 영상을 찍어 보냈더군요.

기쁜 마음으로 사진 오픈!!!

헉!!!!!

뭐지, 이 완성도는...

몇일동안 작업해서 샘플 파일을 보내줬는데, 이 완성도는....와우.... 재주도 뛰어나시지...

전혀 다름...

상품과 패키지 디자인이며 보냈는데, 어쩜 이렇게 다를까?? ㅋㅋㅋ

그러면서 너희들이 OEM과 ODM을 한다고 말 할 수 있니???ㅋㅋㅋㅋ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말을 하던가, 엔지니어에게 확인까지 해 놓고 이런 완성도의 상품을 나에게 보내려고????

그러면서 저에게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기 시작하더군요.

이건 어쩌구 저쩌구...ㅋㅋ어딜가나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서 저는 일단 샘플은 보내라고 하고 주문은 절대 안한다고 했죠.

#오마이갓

저에게 업체가 이 샘플은 제가 보낸 파일과 거의 비슷하다 라고 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아니, 아니, 아니, 전~~~~~혀~~~~~ 다른 상품을 만든거야~~ 니가!!!

내가 보낸 파일과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해봐라 했더니, 답이 없네요 ㅋㅋ

다르다는 것을 안건가?? ㅋㅋ

솔직히 어제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제가 이 상품, 샘플에 기대가 컸었거든요.

한편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상품을 샘플없이 생산 했더라면... 계산 해 봤더니 운송비 넣어서

얼추, 천만원가량 손해를 보게 되더군요. 흐미~~~~

천만원이 어디 멍돌이 이름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다른 업체를 현재 찾고 있고 최악의 경우, 새로운 상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이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뭐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하실거라 생각하지만

상품을 생산하거나 주문하실때, 샘플을 받을 수 있다면 꼭 받아보세요.

비록, 비용은 들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차후, 실오더를 넣었을때 차감을 해 주니 꼭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오더를 했을때만이지만요~

하지만, 샘플없이 생산해서 돈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이렇듯 저는 아직 내년 신상품 준비가 다시 제로가 되어버려서, 좀 버벅되고 있습니다 ㅎ

우리님들, 첫 상품을 준비하시는 예비 셀러님들 그리고 신상품을 준비하시는 저랑 같은 초보셀러님들,

상품 준비 잘 하셔서 내년에 멋지게 출격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1년, 출격을 위해!!!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amazon 이야기2020. 12. 20. 09:02

 

여러분 안녕하세요~~!!? 멋진 토요일이 되셨나요??

저는 어제 이발소갔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고 장보러 갔다온게 전부네요 ㅋㅋ

오늘은 지난주에 한국에서 소포를 받아서 중국요리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멋지게 완성이 되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별자리 운세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할 일 없다구요??? ㅋㅋ

넵, 걍 심심풀이로 보는거죠~~

아니, 그런데 저의 별자리가 1위인 거에요!!

#12월20일운세

제가 황소자리인데 저의 운기가 상승할거라고 적혀있네요~~ 얏호!!!

그리고 제가 그려왔던 꿈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아우~~

이번주에 벌써 두번이나 1위네요~

수요일에도 1위였는데~ 와우~ 오늘도!!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그리고

침대 속에서 아마존 앱을 확인 해봤죠~

아니...그런데!!!!!!

하하하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은 바로~~~~~

아마존 멕시코!!!

지난번에 Remote Fulfillment with FBA를 통해서 캐나다와 멕시코를 연결해두었죠.

그리고 얼마나 반응이 있고 판매가 이루질지 확신이 안서기에 광고는 자동으로 한개씩만 돌리고

비딩도 0.05로 설정하고 입질이 있나 없나 살펴보고 있었는데,

아~글쎄~~ 오늘 첫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운세가 딱 맞아떨어졌죠~~!!

#아마존멕시코

3개나 팔렸습니다! 와우~~

광고에 힘도 안쓰고 팔리면 땡큐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팔리다니 기쁘네요~

좀 더 상화을 지켜보고 꾸준히 판매가 형성 된다면 조금 신경써서 해보려고 합니다.

캐나다는...ㅎㅎㅎ아직 입질이 없네요~~

하지만 멕시코만으로도 큰 성과를 거둔 기분이라서 기분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저의 아마존 사업의 갈길은 북미 통합 계정에서의 판매량을 늘리면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내년 신상품과 함께 아마존 호주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일본은 여기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왜 냐구요??

음, 그 이유를 적으려면 얘기가 길어지니 그것은 나중에 따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뜻하지 않게 판매가 이루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네요!!

금전운도 상승한다고 하는데 와우~~

오랜만에 비행기를 탄 기분이네요~ 코로나때문에 2월말이후에 비행기를 타질 못했는데

이렇게 타다니...행복하지만 좀 씁쓸하네요 ㅎㅎ

아마존...음...어렵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이 있고 멘탈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하면 할 수록 매력을 느낍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해 나아간다면

언제간 더 멋진 결과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존 하면서 조급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뭐, 돈에 관련된거라 조급해 질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마음에 여유를 갖고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납득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ㅋ

 

우리님들 평화로운 일요일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안되는 일은 없다, 안되는 일은 노력을 안했을 뿐이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